울산 CJ대한통운 택배기사입니다

행복배달부2018.07.06
조회49,555
방탈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시민여러분
저희는cj대한통운 택배기사입니다
요즘 하루,이틀 늦게는일주일까지 지연배송되는 택배 물품때문에 불안한마음에 왜?라는 궁금함이 있으시리라생각됩니다.
여러 개선 되어야할 노동환경 그중 6~7시간동안이뤄지는 장시간 무보수 공짜 분류작업에 택배기사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하였고 택배기사들은 cj대한통운과 여러차례 교섭을 하자 대화를 하자였지만 회사는 무시로 일관 해왔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물품의배송송장에 특별한 문양의 표식을 넣어 물품을 빼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생계를 끊어서 라도 노동조합과 대화는 없다 라는 회사의 만행이 지역 곳곳에서 자행되고있습니다
시민여러분 교섭하자고 대화하자고 하는데 생계를 끊는것이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cj대한통운의 생계끊기식 물량빼돌리기는 마치007작전을 방불케 합니다
택배 기사 있는곳으로 와야할 물품을실은 간선화물차량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도둑놈처럼 몰래 하역하여 직영대체인원을 투입하는 상황 입니다
몰래 물품을 빼돌려 택배기사 생계를짓밟고 고객 과의약속을 어기는 기업 cj대한통운 인것입니다
회사가 말하는 파업요? 노조는 대화를 원하는것입니다
택배 기사들은 매일같이 고객의 소중한 물품을 배송하기위해 아침부터 출근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고객의 물품은 내려오지 않습니다
물품을 기다리는 고객의전화에 택배 기사들은 이곳저곳고객의 물품을찾아 택배기사의생존권을 찾아 동분서주 합니다
저희는 대화를 원한것이고 교섭을 요청한것입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온갖탄압과 도둑질 뿐이었습니다
이렇듯 회사는 시키면 시키는데로 주면 주는대로 노예노동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아직두려움에 노동조합 가입을 못한 비조합원에게
옆동료의 생계까지 뺏으라 강요하는 파렴치한짓도 서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택배는 행복을 배달하는 행복 배달부라고도 불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하는 연대가 절실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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