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연애하고 있는 대학생 커플입니다.남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매너좋고 절 정말 사랑한다는 게 눈빛을 보면 느껴져요.그런데 단 한 가지 걸리는 게, 게임을 좋아합니다. 저는 피시방도 수강신청할 때만 가는 게임에 ㄱ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이 문제로 정말 많이 다퉜죠. 그냥 취미로 이해해주면 안되냐며 남자친구는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포기 못하겠다네요.그래서 저도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의 취미로 인정하고 이젠 피시방 간다고 해도 뭐 딱히 별 말 안하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정말 많이 바빠요. 과 특성상 공부할 것도 많고 학교 행사도 많고.. 상대적으로 저는 그렇게 바쁜 대학생이 아니라 보통 남자친구 스케줄에 맞춰서 데이트 날짜도 정하고 만나는 장소도 제가 좀 배려하는 편입니다. 만나서 밥만 먹고 헤어질 때도 있고 한 30분 정도 잠깐 걷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리가 그렇게 먼 편은 아니라 자주 못 만나는 건 아닙니다. 거의 한학기 내내 퀴즈에 과제에 시험이 반복인 남자친구도 나름 스트레스 받겠죠 그래서 게임하는 걸로 항상 별 말 안하려고 노력합니다.남자친구의 바쁜 주간이 끝나길 누구보다 기다리죠바쁠 땐 연락 잘 안되도 뭐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그냥 그 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요.드디어 바쁜 주간이 끝나면 누구보다 기뻐합니다. 이제 더 연락도 자주될거고, 전화도 조금 더 여유있게 오래할 수 잇겠다 하고요그런데 남자친구는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피시방으로 달려갑니다. 저와는 10분 통화하고 피시방 2시간 하고 학교 가서는 또 졸립다며 자네요..차라리 2시간 잠을 잤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읕텐데 말이죠..바쁠 땐 바빠서, 여유로울 땐 스트레스 풀기 위해 게임하느라, 밤새서 공부도 했고 게임까지 했으니 피곤하죠.. 또 잠도 많은 사람이라 피곤하면 자느라,항상 기다리는 입장인 저로서는 너무 서운하고 가끔은 내가 이렇게까지 얠 기다려야하나 하는 생각에 비참하기까지 하네요..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취미생활이라는데 또 하지 말라는건 너무 잔인한 일같고.. 이런것만 빼면 정말 애교도 많고 착한 사람이에요.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걸까요...
게임 좋아하는 남자친구
그런데 남자친구가 정말 많이 바빠요. 과 특성상 공부할 것도 많고 학교 행사도 많고.. 상대적으로 저는 그렇게 바쁜 대학생이 아니라 보통 남자친구 스케줄에 맞춰서 데이트 날짜도 정하고 만나는 장소도 제가 좀 배려하는 편입니다. 만나서 밥만 먹고 헤어질 때도 있고 한 30분 정도 잠깐 걷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리가 그렇게 먼 편은 아니라 자주 못 만나는 건 아닙니다.
거의 한학기 내내 퀴즈에 과제에 시험이 반복인 남자친구도 나름 스트레스 받겠죠 그래서 게임하는 걸로 항상 별 말 안하려고 노력합니다.남자친구의 바쁜 주간이 끝나길 누구보다 기다리죠바쁠 땐 연락 잘 안되도 뭐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그냥 그 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요.드디어 바쁜 주간이 끝나면 누구보다 기뻐합니다. 이제 더 연락도 자주될거고, 전화도 조금 더 여유있게 오래할 수 잇겠다 하고요그런데 남자친구는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피시방으로 달려갑니다. 저와는 10분 통화하고 피시방 2시간 하고 학교 가서는 또 졸립다며 자네요..차라리 2시간 잠을 잤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읕텐데 말이죠..바쁠 땐 바빠서, 여유로울 땐 스트레스 풀기 위해 게임하느라, 밤새서 공부도 했고 게임까지 했으니 피곤하죠.. 또 잠도 많은 사람이라 피곤하면 자느라,항상 기다리는 입장인 저로서는 너무 서운하고 가끔은 내가 이렇게까지 얠 기다려야하나 하는 생각에 비참하기까지 하네요..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취미생활이라는데 또 하지 말라는건 너무 잔인한 일같고.. 이런것만 빼면 정말 애교도 많고 착한 사람이에요.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