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병원은 안가 봤지만 우울증이라고 생각해
항상 병원가봐야지 하면서 무서워서 못가겠더라고..
내가생각 하기에 내 우울증은 초등학교 졸업할때쯤부터고(집에 큰 일이있었어) 내가 그걸 자각한거는 고등학생 때야 고등학생때는 혼자 길 다니는게 무서울 정도였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에 땀나고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자존감도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 친구로써)한테 막 치대다가도 내가 너무 친한척했나? 저 사람은 나 안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들이대서 싫었으면 어쩌지? 이런걱정하다가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그래 누군가가 나 좋아한다고 그러면 나같은 걸 왜 좋아하지 생각할 정도로 나는 자존감이 없어
내 상태를 얘기하는건 내가 자존감이 컸다면 성형수술을 안했을거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나는 한 8개월 전쯤에 성형수술을 했어
그 전에는 성형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
나는 내 얼굴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내가 얼굴로 먹고살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볼때 엄청 불편하게 생긴 얼굴은 아니니깐 그냥 평범하게 살았어
근데 내가 성형을 한 이유는 우리 이모 탓이야
우리 이모는 막 말이 좀 심해
어렸을 때 부터 그랬어
나는 무쌍에 눈이 작은편이고 코가 빅뱅 대성? 유재석? 같은 코였어 글고 지금은 시력교정 수술을 해서 안경은 안쓰지만 나는 눈이 너무 나빠서 (양쪽눈 다 -10을 넘었어) 엄청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다녔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모는 생각 날 때마다 코주부라고 했어
솔직히 어린 여자 애가 코주부 소리들으면 좋겠어? 당연히 싫지
근데 내가 이모한테 뭐라고 할수 없으니깐 그냥 얼굴 한번 굳고 말았지 가족끼리 있을때만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나는 화가 나도 참고 넘겼어 (여기서 내가 말하는 가족은 우리가족 이모네가족 외삼촌네 가족들)
근데 재작년에 외삼촌이 환갑잔치를 했는 데 잔치를하면 모르는 친척들이 많이 오자잖아
근데 이모가..
여기는 우리 언니딸 코주부코주부코주부
이러면서 날 소개하는 거야
속이 부글부글끓었어
내 나이가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데 사람을 앞에다 두고 그렇게 소개 했어
근데 그러고 그 다음 해에
그니깐 작년 여름에
시골에 어떤 어르신이 생일이라고 해서 엄마랑 오빠, 이모랑 사촌 동생 그리고 나까지 다섯명이서 시골에 내려갔어
.. 그리고 다들 예상했을 거라 생각해..
여긴누구야??
여긴 우리 언니딸 코주부코주부
하아..
그래서 성형을 결심했어
내가 하고 만다 코수술
이모때문에 더럽고 서러워서 코수술 하고 만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코수술을 했어
코수술을 하면서 쌍수도 했어
수술은 잘 못되진 않았지만
사실 난 지금도 가끔 후회해
수술하지 말껄하고..
아까도 말했지만 난 내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고 좋아하진 않았지만 싫어하지도 않았어..
글고 한 이삼개월 전에 잠깐 이모가 왔었어
이모-야 니 쌍커플한것좀 보자
눈을 무섭게 만들었네 쌍커플을 이상하게했어 아고 무서워라
나-다들 괜찮다고했어..!
이모-누가그래 누가
나-친구들이
이모-야 걔네들을 말을 못 해서 그런거고 나는 너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깐 내가 하는 말이 진짜야
이런 대화를 했어
이거 내가 화내는게 이상한거야?
후..
화났지만 머 어쩌겠어 이모랑 대판 싸울 것도 아니고
근데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일어났어
너무너무 화가나서 쓰는거야
어제 밤에 엄마랑 대화를 하다가 한달 후에 외할아버지 제사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모 안왔으면 좋겠다 이모 가면 나 안갈래 이모 막말해서 보고싶지 않다고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이모가 막말할게 모있냐고 성형수술한거는 다아는 얘기인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성형수술 이미 했으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될꺼 이모가 또 큰 소리로 떠들꺼아냐 저번에 와서도 눈이 무섭게 했다느니 머라고 하고 갔다고 하니깐
엄마가 그때 자기도 있었는데 이모가 언제 그런말 했녜 언제 무섭게 했다고 했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했어 했다고 눈을 이상하게 했다고 무섭게 만들었다고 하니
너는 니 식대로 기억을 조작해서 기억한다고 하는거야
정말 환장하는줄..
거의 매일 밤마다 엄마 머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화가나서 안한다고 그러면서 왜 내말을 안 믿냐고 내가 왜 거짓말을 하냐고 악 썼어
그랬더니 엄마가 미친년 취급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그와중에 빨리 와서 머리 마사지 하라고 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결국마사지는 안했어ㅋㅋ
나는 원래 예민 보스라 스트레스 받으면 잠을 잘 못 자 화가 나서 잠이 안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새벽에 카톡을 보냈어
저렇게 보내고 저렇게 답장이 왔어
근데 아침에 정신을 깼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속에 밍기적거리는데 엄마랑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
쟤는 저걸 그냥 넘길때도 있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이모한테 모라하던가 어쩌라는거야
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화가 나서 내가 지금 화가 난건 엄마가 내 말을 안믿고 날 미친 거짓말쟁이로 몰면서 내 편을 안들어줬기 때문이라고 하니
엄마는 내 편을 들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하더라 니 편을 들기 때문에 니 말을 듣고 그 전에 니가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니 라고 말해주는 거라고
나는 그건 내 말에 공감해서 내 편에서 말해주기 위해 듣고 있는게 아니라 얘한테 어떻게 설교해주지를 위해 듣는 거라고 막 싸웠어
근데 이 와중에 우리 아빠 무슨말 했는 줄 알아?
기억력이 그렇게 좋은 애가 왜 박사가 못 됐어!!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때 나 진짜 미치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왜 상관이 없냐고 그러더라 ㅋㅋㄱㅋㅋ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난...
진짜 엄마랑 아빠랑 저러는 데 미칠거 같아서 온 힘을 다해 머리 쥐어 뜯다가 목에 담까지 왔어
너무 아파서 한의원도 다녀왔어..
방에 혼자 누어있다가 알바가면서 또 카톡 남기고 나갔어
지금까지의 얘기를 짧게 간추리면 나는 어렸을때부터 간간히 이모에게 외모비하를 당하다가 20대 후반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외모 비하를 당했을때 참지 못하고 성형수술까지 했고 막말하는 이모를 보고싶지 않다고 했다가 부모님한테 미친 거짓말쟁이 취급을 당하고 있어
어떻게들 생각해??
내가 예민해서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을 넘기지 못하고 미친짓한 애로 보여??
사실 이렇게 화가 나서 막 싸우다가도 어느 정도 진정되면 내가 정말 성격이 나빠서 괴팍해서 이런 상황이 오는 걸까 하는 자괴감에 휩싸여..
이모한테 외모비하당하고 부모님한테 미친년 취급당함
일단 내 정신상태?를 좀 설명하게요
반말해도 되지?
스압주의....?
나는 병원은 안가 봤지만 우울증이라고 생각해
항상 병원가봐야지 하면서 무서워서 못가겠더라고..
내가생각 하기에 내 우울증은 초등학교 졸업할때쯤부터고(집에 큰 일이있었어) 내가 그걸 자각한거는 고등학생 때야 고등학생때는 혼자 길 다니는게 무서울 정도였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에 땀나고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자존감도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 친구로써)한테 막 치대다가도 내가 너무 친한척했나? 저 사람은 나 안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들이대서 싫었으면 어쩌지? 이런걱정하다가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그래 누군가가 나 좋아한다고 그러면 나같은 걸 왜 좋아하지 생각할 정도로 나는 자존감이 없어
내 상태를 얘기하는건 내가 자존감이 컸다면 성형수술을 안했을거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나는 한 8개월 전쯤에 성형수술을 했어
그 전에는 성형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
나는 내 얼굴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내가 얼굴로 먹고살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볼때 엄청 불편하게 생긴 얼굴은 아니니깐 그냥 평범하게 살았어
근데 내가 성형을 한 이유는 우리 이모 탓이야
우리 이모는 막 말이 좀 심해
어렸을 때 부터 그랬어
나는 무쌍에 눈이 작은편이고 코가 빅뱅 대성? 유재석? 같은 코였어 글고 지금은 시력교정 수술을 해서 안경은 안쓰지만 나는 눈이 너무 나빠서 (양쪽눈 다 -10을 넘었어) 엄청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다녔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모는 생각 날 때마다 코주부라고 했어
솔직히 어린 여자 애가 코주부 소리들으면 좋겠어? 당연히 싫지
근데 내가 이모한테 뭐라고 할수 없으니깐 그냥 얼굴 한번 굳고 말았지 가족끼리 있을때만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나는 화가 나도 참고 넘겼어 (여기서 내가 말하는 가족은 우리가족 이모네가족 외삼촌네 가족들)
근데 재작년에 외삼촌이 환갑잔치를 했는 데 잔치를하면 모르는 친척들이 많이 오자잖아
근데 이모가..
여기는 우리 언니딸 코주부코주부코주부
이러면서 날 소개하는 거야
속이 부글부글끓었어
내 나이가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데 사람을 앞에다 두고 그렇게 소개 했어
근데 그러고 그 다음 해에
그니깐 작년 여름에
시골에 어떤 어르신이 생일이라고 해서 엄마랑 오빠, 이모랑 사촌 동생 그리고 나까지 다섯명이서 시골에 내려갔어
.. 그리고 다들 예상했을 거라 생각해..
여긴누구야??
여긴 우리 언니딸 코주부코주부
하아..
그래서 성형을 결심했어
내가 하고 만다 코수술
이모때문에 더럽고 서러워서 코수술 하고 만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코수술을 했어
코수술을 하면서 쌍수도 했어
수술은 잘 못되진 않았지만
사실 난 지금도 가끔 후회해
수술하지 말껄하고..
아까도 말했지만 난 내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고 좋아하진 않았지만 싫어하지도 않았어..
글고 한 이삼개월 전에 잠깐 이모가 왔었어
이모-야 니 쌍커플한것좀 보자
눈을 무섭게 만들었네 쌍커플을 이상하게했어 아고 무서워라
나-다들 괜찮다고했어..!
이모-누가그래 누가
나-친구들이
이모-야 걔네들을 말을 못 해서 그런거고 나는 너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깐 내가 하는 말이 진짜야
이런 대화를 했어
이거 내가 화내는게 이상한거야?
후..
화났지만 머 어쩌겠어 이모랑 대판 싸울 것도 아니고
근데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일어났어
너무너무 화가나서 쓰는거야
어제 밤에 엄마랑 대화를 하다가 한달 후에 외할아버지 제사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모 안왔으면 좋겠다 이모 가면 나 안갈래 이모 막말해서 보고싶지 않다고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이모가 막말할게 모있냐고 성형수술한거는 다아는 얘기인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성형수술 이미 했으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될꺼 이모가 또 큰 소리로 떠들꺼아냐 저번에 와서도 눈이 무섭게 했다느니 머라고 하고 갔다고 하니깐
엄마가 그때 자기도 있었는데 이모가 언제 그런말 했녜 언제 무섭게 했다고 했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했어 했다고 눈을 이상하게 했다고 무섭게 만들었다고 하니
너는 니 식대로 기억을 조작해서 기억한다고 하는거야
정말 환장하는줄..
거의 매일 밤마다 엄마 머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화가나서 안한다고 그러면서 왜 내말을 안 믿냐고 내가 왜 거짓말을 하냐고 악 썼어
그랬더니 엄마가 미친년 취급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그와중에 빨리 와서 머리 마사지 하라고 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결국마사지는 안했어ㅋㅋ
나는 원래 예민 보스라 스트레스 받으면 잠을 잘 못 자 화가 나서 잠이 안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새벽에 카톡을 보냈어
저렇게 보내고 저렇게 답장이 왔어
근데 아침에 정신을 깼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속에 밍기적거리는데 엄마랑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
쟤는 저걸 그냥 넘길때도 있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이모한테 모라하던가 어쩌라는거야
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화가 나서 내가 지금 화가 난건 엄마가 내 말을 안믿고 날 미친 거짓말쟁이로 몰면서 내 편을 안들어줬기 때문이라고 하니
엄마는 내 편을 들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하더라 니 편을 들기 때문에 니 말을 듣고 그 전에 니가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니 라고 말해주는 거라고
나는 그건 내 말에 공감해서 내 편에서 말해주기 위해 듣고 있는게 아니라 얘한테 어떻게 설교해주지를 위해 듣는 거라고 막 싸웠어
근데 이 와중에 우리 아빠 무슨말 했는 줄 알아?
기억력이 그렇게 좋은 애가 왜 박사가 못 됐어!!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때 나 진짜 미치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왜 상관이 없냐고 그러더라 ㅋㅋㄱㅋㅋ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난...
진짜 엄마랑 아빠랑 저러는 데 미칠거 같아서 온 힘을 다해 머리 쥐어 뜯다가 목에 담까지 왔어
너무 아파서 한의원도 다녀왔어..
방에 혼자 누어있다가 알바가면서 또 카톡 남기고 나갔어
지금까지의 얘기를 짧게 간추리면 나는 어렸을때부터 간간히 이모에게 외모비하를 당하다가 20대 후반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외모 비하를 당했을때 참지 못하고 성형수술까지 했고 막말하는 이모를 보고싶지 않다고 했다가 부모님한테 미친 거짓말쟁이 취급을 당하고 있어
어떻게들 생각해??
내가 예민해서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을 넘기지 못하고 미친짓한 애로 보여??
사실 이렇게 화가 나서 막 싸우다가도 어느 정도 진정되면 내가 정말 성격이 나빠서 괴팍해서 이런 상황이 오는 걸까 하는 자괴감에 휩싸여..
폰으로 썼는데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다..
그냥 화가난 미친년의 주절거림을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