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첫사랑이랑 헤어졌었어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밤공기가 찼거든? 그 밤공기 마시면서 정말 서럽게 울었었는데 지금은 그사람을 봐도 아무렇지 않고 다 정리 했는데도 차가운 밤공기 냄새 맡으니까 그때 생각이 나더라... 또 4월달엔 그 첫사랑이랑 썸탔던 그때의 그 공기...그 냄새라고 해야하나 학교에서 집가는길에 그 사람 생각하면서 설렜던 내가 떠올라서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했어.. 굳이 사랑쪽이 아니어도 공기 냄새라 해야하나 그런걸 맡으면 예전에 같은 냄새를 맡았던 경험들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정까지 떠올라 그 사람이 보고싶은건 아닌데 그때의 설렜고 열정적이었고 슬펐던 내가 너무 떠오르더라.. 첫사랑에 서툴렀던 과거의 내가 막 생각나 지금 그 첫사랑보다 훨씬 좋고 착하고 날 좋아해주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이런 기분이 들면 죄책감이 생길때가 있어 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닌데말이야.. 혹씨 이런 적 있어?? (방탈이면 미안..글을 처음 써봐서ㅠㅠ)11
냄새때문에 그때의 감정이 떠오르는거 알아?
작년 이맘때쯤 첫사랑이랑 헤어졌었어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밤공기가 찼거든?
그 밤공기 마시면서 정말 서럽게 울었었는데
지금은 그사람을 봐도 아무렇지 않고 다 정리 했는데도 차가운 밤공기 냄새 맡으니까 그때 생각이 나더라...
또 4월달엔 그 첫사랑이랑 썸탔던 그때의 그 공기...그 냄새라고 해야하나
학교에서 집가는길에 그 사람 생각하면서 설렜던 내가 떠올라서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했어..
굳이 사랑쪽이 아니어도 공기 냄새라 해야하나 그런걸 맡으면 예전에 같은 냄새를 맡았던 경험들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정까지 떠올라
그 사람이 보고싶은건 아닌데 그때의 설렜고 열정적이었고 슬펐던 내가 너무 떠오르더라.. 첫사랑에 서툴렀던 과거의 내가 막 생각나
지금 그 첫사랑보다 훨씬 좋고 착하고 날 좋아해주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이런 기분이 들면 죄책감이 생길때가 있어
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닌데말이야..
혹씨 이런 적 있어??
(방탈이면 미안..글을 처음 써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