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13년을 산 미국 시민권 소지한 대학생입니다. 시민권은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어쩔 수 없이 땄습니다.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전 영어 가르치는 일에는 자신 있어서 영어선생님 같은 쪽으로 나가볼까 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아빠가 엄청 화내시더라고요. 그런 시간제 영어강사 할 바에는 왜 너에게 투자했겠냐고 하면서 엄청 화내셨어요. 창피할 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대판 싸우고 전 방에서 울고있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뭔가 허물어지지 않는 벽의 존재를 느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건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생각을 한건가요? 영어 선생님 아니면 학원 영어 강사가 그렇게 나쁜 직업인가요?16
영어강사가 후진 직업인가요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전 영어 가르치는 일에는 자신 있어서 영어선생님 같은 쪽으로 나가볼까 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아빠가 엄청 화내시더라고요.
그런 시간제 영어강사 할 바에는 왜 너에게 투자했겠냐고 하면서 엄청 화내셨어요. 창피할 거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대판 싸우고 전 방에서 울고있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뭔가 허물어지지 않는 벽의 존재를 느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건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생각을 한건가요? 영어 선생님 아니면 학원 영어 강사가 그렇게 나쁜 직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