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건] 네티즌들이 뽑은 캣우먼, 2주만에 전지현에서 하지원으로 변경

오호...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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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사건] 네티즌들이 뽑은 캣우먼, 2주만에 전지현에서 하지원으로 변경

[전지현 사건] 네티즌들이 뽑은 캣우먼, 2주만에 전지현에서 하지원으로 변경




캣우먼 섹시 파워, 하지원이 최고다!

[데이터뉴스 2004-10-06 18:03]  

영웅은 멋진 남성 캐릭터라는 편견을 깨고 등장한 매력적인 캐릭터, 캣우먼.
팀 버튼 감독의 1992년 작 <배트맨 리턴 batman returns>에서 처음 등장한 캣우먼은 펭귄맨과 함께 악역 투톱의 멋진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얌전한 여비서에서 죽음을 극복한 뒤 섹스심벌의 이미지의 악역으로의 변신하는 캣우먼의 모습은 원작에 대한 팀버튼의 재해석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하게 된다.

당시 캣우먼은 영화속 악역중 한명이었지만, 그의 매력으로 인해 영화의 주인공으로 떠올르게 된 것.

영화 캣우먼에서는 매혹적인 여배우 할리 베리를 전면에 내세워 인기몰이를 기대했다.

처음 영화속에 등장했던 온몸을 감싼 검은 옷의 캣우먼과는 달리 뇌색적이며 섹시한 매력을 온몽으로 풍기고 있는 캣우먼.

카메라는 캣우먼을 열연한 할리베리의 놀랍도록 아찔한 몸매를 구체적인 시각으로 잘 보여준다.

귀를 쫑긋 세운 검은 가면, 가슴을 거의 노출시키다시피 한 검은 가죽 옷, 애무하듯 쓰다듬다가 어느 순간 번개처럼 내리찍는 가죽 채찍은 그 자체로 섹시 코드를 드러내며 도도한 워킹(walking)으로 일관하며 민첩한 동작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캣우먼의 액션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관람객들은 섹시하면서 도도하고 민첩한 캣우먼역할이 할리베리에게 적격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국내 여배우들중에서는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네티즌들은 다모에서 씩씩하면서도 여성스런 형사의 모습을 잘 소화한 하지원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전문사이트 엔키노에서 네티즌 1194명을 대상으로 '<캣우먼>역에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는?'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36.5%가 다모의 하지원을 꼽은 것.

그에 이어 완벽한 몸매의 바비인형 한채영(25%), 전지현(21.9%), 이효리(11.6%), 유진(5%) 등의 순이었다.

윤진아 musicali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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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한국의 '캣우먼'"

[연합뉴스 2004-09-18 09:49]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전지현이 한국의 '캣 우먼'(cat woman)으로 뽑혔다.
전지현은 최근 네이트 닷컴(www.nate.com), 무비스트(www.movist.com) 등 인터 넷 사이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2만5천477명 중 9천978표를 얻어 '이효리( 6천287표), 김태희(5천404표), 한예슬(4천144표)을 제치고 한국의 '캣 우먼'으로 선 정됐다.

24일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영화 '캣 우먼'은 평범한 여성이 살해된 후 '캣 우 먼'으로 부활해 선과 악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배트맨'의 캐릭터 중 한 명이기도 한 '캣 우먼'은 살해당한 후 고양이로 부터 새 생명을 얻고 슈퍼 히로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 속 캣 우먼 역은 흑인 스타 할 베리가 맡았다.

bkki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