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보고 진상이라하는 애를 봤습니다

익ㄱ명2018.07.07
조회226

제 소개만 하고 바로 본론 음슴체요~
오늘 롯데몰 갔다가 지 엄마한테 진상이라하는 애 봄

나는 옷에 관심이 없어 엄마가 사주시는대로입음 심지어 옷이나 신발 사달라 부탁드리면 놀라시면서 흥분하시고 더필요한거 없냐하실정도 초3학년때 좀 많이 나대고 틴트 겁나 쳐발쳐발 싸가지없게구는데도 참고참고 틴트도 다 사주실정도로 보살이신분이심 게다가 친구 생일이 겨울인데 친구생일날 친구주려고 삼만원짜리 베라 아이스크림케잌 사갖고오시고 영화까지 결재해주심 참고로 존댓 안쓰고 끝에만 높임쓰는 정도? 버릇없어보이실수도 있는데 그정도로 친근함

본론
엄마가 롯데몰 가자고하심
하얀운동화 사고싶어서 가자고 가자고 계속 졸라서 감
그때 4~5학년같은 애한명이랑 엄마분이랑 두세살 돼보이는 두명 애기 유모차로 끌고오심
점원분이 하얀운동화 팔렸다하셔서 하얀계열운동화 찾아서 사이즈 맞추고 있었음
그리고 그 애들과 엄마분이 운동화들을 들고오심
카운터 직원분께 사정하시는 목소리가 들림 내용은 대충이럼
"조금만 깎아주세요"였음
그 직원분이 5프로 디시해준다하심
근데 그 4~5학년돼보이는애가
"엄마 진상이야? 왜깎아달라해 엄마 욕먹고싶어?"
"엄마 맘충이야?"
맘충뜻도 모르는거같은데 계속그러니까 그 엄마분 죄송하다면서 가심
누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