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한글가르쳐 달라는 파키스탄남자

2018.07.08
조회425
공원에서 만난 한국어 가르쳐달라는 #파키스탄남자

애 데리고 오후7시쯤 공원갔드니ㅡ

갑자기 의자 옆에 끝으로 파키스탄남자 앉음
우선 까메서 무서운데ㅡ 확 일어나면
미안하니 그냥 앉아서 애 노는거 보고있는데ㅡ
말을걸어옴

파키스탄 에서왔고 ㅡ 자기는 크리스찬이라함
종교 난 없다고함 IS일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믿는다함
한국에서 몰딩일을 하는데ㅡ 4개월후
피키스탄을 간다고함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나한테
가르쳐 달라고함
한국어책이랑 노트를 보여줌 ㅡ
노트를 넘기는데ㅡ한국 이름들이 적혀있음
지 노트에 내이름을 적어달라함
적어줌 ㅠㅠ 내가왜적었을까ㅜㅜ


한국어를 학원을가서 배우던지ㅡ
일하는곳에 한국사람한테 배우랬드니 ㅡ
일하는곳에는 한국사람이 없다고
전화로 한국말을 갈켜달라고함 번호를 갈켜달라함 나의 직업과ㅡ 사는곳도 물어봄

알아 듣는건 들었는데ㅡ못알아듣는척하고
대답을안함

애가 아이스크림먹고 싶데서 일어났드니ㅡ
편의점까지 따라와서 아스크림과 아메리카노를 그남자 카드로 계산을해줌


다시 놀이터 의자로와 앉음
그리곤 파키스탄에서 드레스옷 만드는일을 하는데ㅡ 옷을선물해 주고싶다고하고
핸드폰으로 진짜 공장에서 옷만드는 사람들 을 동영상 영상 통화로보여줌
어떤게 드레스가 좋으냐며 고르라하고
자꾸 만들어서 선물로 준다고하고 다음달에 도착할거라고 그러면서 영상통화로
옷만드는거 드레스 막 보여줌 영상속에서 진짜 남자들이 옷 만들고있음 ㅡㅡ;;;

괜찮다고 거절해도 자꾸 선물준다고
내가 이쁘다고하고 막 작업걸고
이새끼 웃긴새끼다ㅡ하고 속으로 생각함
대충 있다가 신랑차오라고해서 타고 도망감 ㅠㅠ


네이버로 #파키스탄남자 쳤드니
유부녀들 꼬셔서 비자받고 연애하고
애만들고 결혼까지도해서 파키스탄 데려가서
강금시키고 도망가면 팔 다리 자르고
평생노예로 살다 죽게된다고함 ㅜㅜ

이런일을 내가 바로 오늘 당했다니
오마이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