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 빠충 때문에 식사를 망쳐서 말다툼했어요

맘충아웃2018.07.08
조회36,375

항상 판 눈팅?,, 아니면 페북에 올라오는 글로만
맘충 빠충을 봤지 전한번도 본적이없었습니다 ,,

저는 20대성인 여자구요 남자친구랑
어제 인천 시청부근 ㅇㅇㅇ식당에서
고기를먹고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주6일로 월~토까지 일하고
피곤에쩌든상태였고 모처럼 데이트겸
일끝나자마자 같이 식당에갔어요

식당에 들어간뒤 물세팅을하려고하는데
쿵쿵쿵쿵 와아아아아ㅏㅐ~~ 4~5명 아이가
뛰면서 노는거에요 고깃집에서 ,,
바닥은 나무???비슷한깔판이여서
울림소리가 더커졌어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남자친구는 피곤에쩌든상태고
저는 집윗층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울리는소리때문에
저는 노이로제걸릴지경이였어요

그런데 집윗층에랑비슷한소리로
애새기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듣자하니 관자놀이가
너무아파왔어요 소음그자체였고

고기를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모를지경이였습니다
성격좋은 남자친구는 싫은소리를 못하는사람인데
한숨을 푹쉬며
공사판에서 고기먹는거같다 까지말할정도였구요

30분넘게참은거같아요
너무심하길래 애들한테 뛰지마 시끄러워 경고를
멀리서주었어요
제말을 귀똥으로도 안듣고 쓱한번보더니
비웃더라구요 이런애들이다있나 싶을정도였어요

엄마되시는분이 한두번 끌고는오는데 그게다였어요

돈내고 먹으러오는건데 이렇게까지
피해봐야되나싶기도하구요

싸우기싫어서 종업원분들불러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지만 계속하고는있는데 달라지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그러세요? 하고 저혼자
아이엄마아빠쪽 방으로갔습니다
부부3팀이식사하고있더라구요

“저기요, 저기옆에서 식사하는사람인데요
서로기분좋게 식사하러왔는데 애기들뛰고 소리지르는거때문에 식사를못하겠네요 공사판에서 고기먹는거같아요 ^^”
라고 말씀드렸어요 물론 비꽜고 좋겐안나갔습니다

하지만 몰랐다 가라 어디어른들한테 말을그렇게 하느냐
눈풀고 얘기 해라 어디눈을그렇게뜨냐 라고 답변이오더라구요 보통 그상황에선 비꽌다하더라고 그냥 좋겐사과안하더라고 빈말이라도 사과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저도 어른인데 어른운운하는것도 웃기고 눈가지고 뭐라하시는것도 ㅋㅋㅋ..너무황당해서

어른대접받고싶으시거든 아기들간수 똑바로하셔라
어디어른이 지애기도 컨트롤못하냐
눈은 화가안나게 생겼냐
이런저런말이오가다가
제가 아기들컨트롤못한거같으면 고깃집데려오지마세요^^하고 제자리로 갔습니다 오는와중에 어머머 그렇게말하시면안되죠 라는소리들리더리구요 그냥무시하고왔어요 제가틀린말은 안한거같거든요 컨트롤못하면 데려오지말든지 그고깃집은방이있으니 문을닫고 식사하시든지까지 말했구요

속은 그래도 화반 후련함 반으로 앉아서 마저식사하려는데 같은여자랑말다툼했으면 그나마괜찮았을텐대
눈풀고얘기해라 어른운운한게 남자분 이셨어요
속은후련해도 화가나서 손이 덜덜떨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잘얘기했느냐 하자마자
다시저희테이블로 애기엄마가 오더라구요
우리소중한 아이가지고 뭐라하지마세요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솔직히 본인한테만소중하지 저한텐 생판모르는앤대
소중하겠냐구욬ㅋㅋㅋ..
그렇게 소중하면 키즈카페도아니고
위험한 고깃집에서 뛰어다니게 하는게말이되냐구요,,ㅋㅋㅋ 그러고 다치면 종업원,가게탓하지않나요?
그러고 다시가고
종업원분이오셔서 이런경우많은데
힘들다고 그러시고 음료 가져다주셨어요 ,,
저는 잠깐이지만 그분들은 계속매일일수도있는데
듣는 제가 너무화가나더라구요

이글을 혹시나 보고있을 당사자분 남편분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서꿔드세요 제발 피해주지마세요
컨트롤못할거면 고깃집 꿈꾸지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제발 남들귀한시간 뺏지말아주세요
너한테만소중한애새끼지 나한텐 안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