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남자입니다20대에 대학생활하면서 장학금받은건 부모님이 현금으로 주셔서 그걸 발판으로 투자를해서 3억정도 모아서젊은나이에 큰 돈을 만졌다가 그대로 다시 실패했어요모든것에 자신있었고 쉽게 돈벌었고 그때의 저는 오만했었죠...그래서 실패를 맛본거라 생각하고 직장다니면서 밤에도 주말에도 대리 죽어라 하면서 월600-700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이 과정에서 4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시절엔 제가 여유도 있어서 정말 잘해줬지만 작년에 제가 투자실패로 인해 너무 괴로워하고 모든것에 부정적이고 에너지도 없는 모습에 실망해서 헤어졌는데 올해초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연락이 와서 어찌저찌하다 보니 다시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있어요 4년동안 이해하고 배려하고 했지만 지금은 제 인생을 다시 정점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에 일에 더 몰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1개월간 관계도 없고 맨날 피곤해해서 뭔가 미심적어서 4년만에 처음으로 카톡을 봤는데고등학교동창이였던 남자랑 새벽에 만난적이 여러번 있었네요 새벽에 친구들이랑 꽃시장간것도 거짓말이였고 그 남자동창이랑 손잡고 안고 같이 축구 봤더라구요 동창남자가 적극적으로 구애하는데 그건 거절한 모양입니다 동창남자가 좋은남자만나길 바란다는말을 한걸로 봐서는 저랑 다시 만나는것도 말 안한거 같습니다 동창남자가 계속 보고싶다 어쩐다 그러면서 연락하는데 받아주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여 동종업계라 물건 빌리고 그런거 때문에 어장관릴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여자친구 친구들 돌잔치나 결혼식에 같이 가자는걸로 봐서는 저랑 만남은 이어가고 싶은거 같은데솔직히 여자친구를 원망한다는 마음보다는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나요 최근에 열심히 일한 성과로 집담보대출도 거의 갚고 나서 조금은 게을러진거 같은데 정말 다시 절박한 마음으로 일은 열심히 해야겠어요.... 여자친구 일은 모르는척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얘기하고 정리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방법 조언 좀 부탁드려요 조만간 여름휴가때 같이 일본여행가기로 했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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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바람난(?)거 같은데 현명한 대처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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