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장애친구 둘 있는데

ㅇㅇ2018.07.08
조회10,747
진짜 자퇴 생각까지 날 정도야..나 꿈이 장애인이랑 함께 일하는 사회 복지사였늠데 싹 바뀜..원래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지는 꽤 됐거든,처음에 도움반애들이랑 같은 반 됐다고 했을때 오히려 좋았거든.내 꿈이랑 연관 되있으니깐 근데 가면 갈수록 힘들어 죽을거같아.짝꿍도 두명 다 해봤는데 한명은 수업시간에 이유없이 소리 지르고 책상 치고 한명은 너무 찡찡거려..저번에 수행 볼때 떨어져 읹아있으니깐 애들이 아무도 못 보여준거야.원래 보여주면 안되는거지만 우리반 애들은 다들 보여주면 어때.이런 마인드였는데 수행이 시간이 촉박해서 못 보여줬더니 울고 시험지 찢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을뻔 했고..듣기 평가 보는데 둘이 갑자기 소리 질러서 중간에 못 듣고 ㅋㅋ우리가 안보여주거나 좀 피하면 학폭가는데 장애 친구가 신고 하면 합의를 봐도 무조건 학폭 징계를 받는다고 하는데 누가 싫다고 티내겠냐..막 체육대회 할때도 우리반 장애 친구있다고 빼고 노래 대회때 다른 나라 학교 친구들도 오는데 우리반은 장애 친구 있어서 보기 불편하다.이 이유로 참가 조건도 못얻음ㅋㅋ 학교도 또라이 인게 지들이 장애 학생 받아 놓고선 차별함ㅋㅋ ㅈ같암


댓글 9

ㅇㅇ오래 전

난 두번이나 같은반 이어서 걔한테 엄청 시달렸어. 친구들이랑 맞춘 카카오 프렌즈 쿠션? 도 비오는날 창밖으로 던져서 못찾았어. 수업시간마다 소리지르고 우는건 기본. 언젠 우유 내친구 얼굴에 던졌는데 볼쪽에 살짝 스치기만 해서 다행이지 모서리가 눈에 찔렸어봐.. 이 사건 이후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갔는데 진짜 걔 너무 싫어

또잉오래 전

나도 편견 생김...교회오빠랑 성경공부했는데 나랑 장애아(나보다 나이마늠) 랑 공부하고 밥도 같이 먹고했는데 몇년뒤 내가 자전거도둑이라며 근거없는 소문 퍼뜨림ㅡㅡ 알고보니 그ㅅㄲ가 ㅈㄴ손버릇이 안좋더라고ㅡㅡ

ㅇㅇ오래 전

학교는 입학원하면ㄱ ㅓ부할 권리가 없어.. 1명이라도 입학하면 시설 다 바꿔주고 그래야돼

ㅇㅇ오래 전

애들 부모가 개 이기적인 거지. 욕심에 다른 애들 다 피해보게 하고. 특수 학교 보내야지. 일반 학교 선생들이 장애 전문 선생도 아니라서 케어도 못 할 텐데. 개 이기적이네 특히 정신지체 심한 애들은 정말 특수 교육이 필요 한데 뭐 하자는 건지.

ㅇㅇ오래 전

지적장애인들은 일반학교 가면 안됨 진짜 ㅠㅠㅜ 나쁜 말같지만 어쩔 수 없음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봄 쓰니처럼... 수업 진행도 제대로 못하고(소리를 지른다든지 등등) 성적 망치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부모 욕심임 일반학교가는 거... 수업도 다 혼자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학생들도 자기공부하기 바쁜데 어떻게 다 일일히 챙겨줌...

ㅇㅇ오래 전

나도 중학교 다닐때 도움반친구들이랑 같은반이였는데 내가 그 애들이랑 짝궁을 많이 했었단말임 ㅠㅜㅜ처음에는 그냥 내가 참아야지 하는데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나는 마음만 커짐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거라고하던데 솔직히 우리반애들 하는거보면 차별 더 오지게하고 편견도 더 늘어났었음

ㅇㅇ오래 전

우리반에도 지적장애친구 둘 있는데 우리반애들은 다 좋아해 애들이 그나마 얌전한편이라 그런듯... 진짜 순수한애들이야 슬픈노래듣고 울고 그래ㅠㅜ 귀여워

ㅇㅇ오래 전

장애인 떠넘기기 하는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ㅇㅇ오래 전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