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장애친구 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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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번이나 같은반 이어서 걔한테 엄청 시달렸어. 친구들이랑 맞춘 카카오 프렌즈 쿠션? 도 비오는날 창밖으로 던져서 못찾았어. 수업시간마다 소리지르고 우는건 기본. 언젠 우유 내친구 얼굴에 던졌는데 볼쪽에 살짝 스치기만 해서 다행이지 모서리가 눈에 찔렸어봐.. 이 사건 이후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갔는데 진짜 걔 너무 싫어
나도 편견 생김...교회오빠랑 성경공부했는데 나랑 장애아(나보다 나이마늠) 랑 공부하고 밥도 같이 먹고했는데 몇년뒤 내가 자전거도둑이라며 근거없는 소문 퍼뜨림ㅡㅡ 알고보니 그ㅅㄲ가 ㅈㄴ손버릇이 안좋더라고ㅡㅡ
학교는 입학원하면ㄱ ㅓ부할 권리가 없어.. 1명이라도 입학하면 시설 다 바꿔주고 그래야돼
애들 부모가 개 이기적인 거지. 욕심에 다른 애들 다 피해보게 하고. 특수 학교 보내야지. 일반 학교 선생들이 장애 전문 선생도 아니라서 케어도 못 할 텐데. 개 이기적이네 특히 정신지체 심한 애들은 정말 특수 교육이 필요 한데 뭐 하자는 건지.
지적장애인들은 일반학교 가면 안됨 진짜 ㅠㅠㅜ 나쁜 말같지만 어쩔 수 없음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봄 쓰니처럼... 수업 진행도 제대로 못하고(소리를 지른다든지 등등) 성적 망치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부모 욕심임 일반학교가는 거... 수업도 다 혼자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학생들도 자기공부하기 바쁜데 어떻게 다 일일히 챙겨줌...
나도 중학교 다닐때 도움반친구들이랑 같은반이였는데 내가 그 애들이랑 짝궁을 많이 했었단말임 ㅠㅜㅜ처음에는 그냥 내가 참아야지 하는데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나는 마음만 커짐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거라고하던데 솔직히 우리반애들 하는거보면 차별 더 오지게하고 편견도 더 늘어났었음
우리반에도 지적장애친구 둘 있는데 우리반애들은 다 좋아해 애들이 그나마 얌전한편이라 그런듯... 진짜 순수한애들이야 슬픈노래듣고 울고 그래ㅠㅜ 귀여워
장애인 떠넘기기 하는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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