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할매충 맘충이 사네요

치타여사2018.07.08
조회21,366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저희 집 빌라입니다
저 사진은 저희 집 옆집이구요
할매할배집에 손자들 옵니다
딸도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기가 있는것같아요
며느리 애같음...
근데 한번씩 외출직전에 저렇게 기저귀를 밖에 내놨다가 가져갑니다(어디에 버리는지 모르겠음...)
상자 사진은 저희 빌라 옥상입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옥상에 저렇게 쓰러기 봉투를 두고 애 기저귀도 버리고...

근데 더 웃긴건..
저희집 에어컨 들어올때 에어컨 기사님한테 깨끗하게 다 치우라고 꼭꼭 입 대고 한마디 하고...
웃기지도 않아요...

예전에 저희 이사온 후 청소문제로 말싸움 후 인사도 안하고 지내는데 자기들은 저래도 되고 저희는 스티로폼 하나 흘리면 안되나봐요

애 키우는 집에서 기저귀 냄새 좀 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 집에도 기저귀차는 애기 있는데 한번도 저렇게 내놓은적 없어요
냄새 문제를 떠나서 이건 시각적으로도 남한테 불쾌감주는거 아닌가요?
손님이 왔는데 저렇게 나와있는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1분이던 5분이던 이건 매너가 똥매너 아닌가요?
내놓고 좀있다 기저귀 들고 외출하길래 한마디 하려다 친정엄마 와계셔서 똑.같.은.거. 되지말라고 시끄럽다고 해서 말았지만...

맘충 소리 듣기싫어 기저귀며 음료수 병이며 가방에 쑤셔박고
다니는데 저희 옆집에 할매충맘충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