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20년 넘는 시간을 살았고 지금도 1년의 반은 외국을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 있어. 그러다 보니 이슬람, 중동 국가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그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한국인보다 분명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슬람 진짜 싫어하고 난민도 절대 반대야. 하지만 지금 한국에 퍼지는 가짜 뉴스와 감정적인 선동은 좀 우려스러워. 우선 그런 싸구려 선동에 넘어가는건 민주 시민으로서 쪽팔리자나...그리고 이슬람 얘네들은 피해자 코스프레 만렙인 애들이라 그런 혐오를 지들한테 유리하게 역이용 할수도 있거든. 몇 가지만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1. 무슬림은 성범죄자이자 잠재적 범재자고 난민 받은 나라는 치안이 개판되고 위험해졌다? NO. 무슬림은 다른 민족과 섞이지 못하고 사회적 충돌을 일으키는 개민폐 민족이다? YES. 2. 한국은 난민 친화적이고 난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나라이다? NO. 한국 난민 시스템에 헛점이 있어서 난민들이 파고들 수 있다? YES. 3. 무슬림들은 아이도 많이 낳고 한국 여자도 강간해서 막 자기들의 수를 늘린 이후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우리나라를 무슬림 나라로 만들 것이다? NO. 가능성 없음. 그러나 시도는 할 것이다? YES. 4. '난민'은 남 녀 아이 섞여 있는게 정상이고 거지 꼴로 불평도 하지 말고 핸드폰 인터넷도 하지 말고 담배도 피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야 한다? NO. 지금 제주의 예멘 난민은 가짜 난민이다? YES AND NO.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친구들은 아래 자세히 설명할께. 우선 무슬림과 성범죄를 연결시키는 것. 이건 아주 대표적인 선동 방법인데, 효과가 죽이기 때문이지. 전 세계 어느 민족이던지 자기네 나라 여자들을 강간한다고 하면 눈 뒤집어지지 않는 나라가 없으니까. 하지만 무슬림이 성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어. 알아 알아. 독일에서 있었던 집단 성추행 사건. 스웨덴에서 있었다는 소녀 강간. 조혼 풍습. 일부 다처제. 낮은 여성 인권. 타하루시. 등등등. 우선 타하루시라는건 그냥 만들어낸 말이고. 저 사건들은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과장된 것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건 1명, 1건의 사건이 아니야. 우리나라에서도 극악무도한 성범죄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 조두순, 이영학, 밀양강간, 이런 사건들만 모아서 보여주면 우리나라가 이슬람보다 더한 강간범 악마들 나라지. 이런 몇 개의 '충격적인 사건'들만 모아서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것이 가장 흔한 선동 방식이야. '악마의 편집'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쉽겠지? 이런 정보를 접했을 때 중요한 것은 '통계'를 보는거야. 물론 통계를 정확히 읽는 것도 안목이 필요하긴 하지만. 무슬림 난민을 받기 시작한 이후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흔히 거론되는 국가에서 치안이 안좋아지거나 성범죄가 증가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어. 무슬림이 저지른 범죄도 거의 늘어나지 않았지. 수십만의 무슬림을 받았다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무슬림이 저지른 범죄는 줄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야. 그만큼 사람들도, 경찰도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고, 그들도 조심하기 때문이야. 물론 그 중 싸이코같은 놈들이 있지. 수십만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몇명 때문에 무슬림은 강간범이다...라고 하는건 좀 쪽팔리는 일이야. 테러 문제는 차라리 분명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 과격주의자 애들이 난민 코스프레를 하고 들어와서 테러 활동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성범죄나, 일반 강력 범죄는 통계적으로는 관련이 없어. 빼박캔트 팩트로다가. 여자들이 특히 겁난다는 글 많이 쓰는데...밤길에 남자를 마주쳤는데 1. 한국 남자 2. 백인 남자 3. 흑인 남자 4. 아시아계 남자. 5. 중동(이슬람) 남자 의 경우 팩트는 한국남자가 제일 위험하고 그 다음이 아시아계(중국, 조선족)이야. 무슬림 애들은 개노답 종교이긴 해도 종교와 율법이 강한 애들이라 거짓말 많이 하고 사기도 많이 치지만 강도 살인 강간 이런건 의외로 별로 안함... 무슬림의 진짜 문제는 개노답 이기적이고 남의 문화, 더 나아가 법률을 무시한다는거야. 책임감도 없고. 고마워하지도 않아.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존중도 없고. 그게 걔네 종교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무슬림은 모든게 '알라의 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게 세상 편한 핑계거리거든. 내가 지들 생명을 구해줘도, 내가 구해준게 아니라 알라가 구해줬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한테 고맙다고 안하고 알라한테 고마워하지. 그리고 자기가 교통사고를 내도? 하나도 안 미안해 해. 자기가 실수로 사고를 낸 게 아니라 신의 뜻으로 사고가 났을 뿐이라는 식이지. 신의 뜻인데 어쩌겠나? 그냥 받아들이게 이러고 쪼개는데 직접 당해보면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야. 거기다가 이 미개한 놈들은 종교를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적용시키는 악성광신자들이야. 문제는 그게 현실의 법까지 부정하는 정도까지 간다는거야. 샤리아라고 하는 지들 법이 있고, 자기들만의 사법 시스템이 있어. 그리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 일부는 대놓고 그러기도 하고 - 다른 나라의 실정법까지도 개무시하지. 간단히 말하면 남의 나라에서 강도 살인을 해도 지들 종교 지도자가 종교 재판을 열어서 너는 무죄다 하면 무죄가 된다고 믿는거야. 이게 진짜 개노답인 점...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이슬람을 반대해야 되는 부분이야. 걔네들이 미친 성범죄자들이라서가 아니고. 이슬람은 문화적으로 융화되는걸 거부할 뿐 아니라 다른 문화, 나라의 '실정법'까지도 개무시하는 노답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 개인적으로는 난민 받아주려면 전부 '나는 대한민국 헌법과 실정법을 알라의 가르침과 샤리아보다 상위 법률로 존중하며 한국 정부와 경찰, 법원의 지시를 이맘(종교지도자)의 지시보다 우선하여 따를 것이다' 라는 선서를 하게 하고 그걸 동영상으로 남겨둔다고 한다면, 99% 이슬람 난민은 다음날 짐 싸서 집에 갈거라고 본다. 사실 성범죄는 선동하기는 좋지만, 안타깝게도 이슬람 율법에서도 성범죄는 강하게 처벌하는 편이라, 어떤 측면에선 우리나라보다 강간범에 대한 처벌이 더 쎄고 합리적이기도 해.. 사우디 같은 나라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수형이니까 ㄷㄷ 물론 그건 여성을 '재산'으로 생각하고 성범죄를 남의 재산을 훔치는 행위로 보기 때문이긴 하지만....암튼 걔네들은 지들 종교에서 강하게 처벌받는건 두려워하기 때문에,성범죄는 조심하는 편이야. 또 대표적인 선동질은, 내가 진짜 악질이라고 생각하는건데 아마 자한당 알바가 아닌가 싶은...한국 정부가 난민한테 잘해준다, 난민한테 다 퍼준다....머 이런건데 차라리 북한한테 퍼준다고 선동하는건 뭐...그나마 근거라도 있었는데 이건...진짜 좀 웃겼음. 근데 거기에 꼴랑 속아 넘어가서 이게 나라냐 빼애액 이러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데?다 알바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아서...진짜 좀 충격 먹음. 흠좀무. 지금 우리나라는...내가 난민이면 진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야.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우선 난민 허용률이 에바야. 1%라구. 100명 신청하면 1명 받아줄까 말까 해. 그럼 심사 체류 기간에는 혜자인가? 그것도 아냐. 얼마 전까지 인권 문제가 제기됐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사실 난민에게 가혹했어. 심사 기간 동안 숙소고 뭐고 아무것도 제공 안해주고, 깜방 같은데 쳐넣고 나몰라라 했지. 이번에 건너온 예멘 애들은 돈이 좀 있어서 게하나 호텔에서 살았던거고 진짜 보트 타고 오거나 비행기표 달랑 들고 날아온 아프리카 난민이나 이런 애들은 인천공항 구류실에 갇혀서 3달동안 맥도날드만 먹고 이런 애들도 있었어. 사실상 우리나라는 난민을 엄청나게 푸대접하는 나라야. 선진국 코스프레 한다고 난민법 만들고 OECD 가입하고 선진국인척 하지만 실은 받기 싫고, 받을 여력도 없고. 그러니까 심사 겁나 까다롭게 하고 푸대접 하면서 알아서 지쳐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작전을 써 왔던거야. 그러니까 전 세계가 이슬람 난민으로 난리인데 지금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던거지. 이번 제주 예멘 난민 사태는 제주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어떤 한 멍청한 놈의 기획 작품이라고 생각해. 요새 서유럽으로 넘어가는게 힘든데, 동양에도 서유럽만큼 좀 사는 나라가 있고 심지어 그 중에서 무비자 입국 가능한데가 있다던데. 그럼 개꿀 아님? 일단 들어가서 난민 신청하고 비비면 어떻게 되는거 아님? 이러면서 넘어왔겠지. 그놈은 그리고 지금쯤 다른 예멘애들한테 엄청나게 욕쳐먹고 있을거야. 어쨋건 이번 일로 그 구멍은 막힌 상태고. 내가 걱정하는건 이렇게 예멘 난민이 큰 이슈가 되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끄는거야. 서유럽 애들은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고, 어떻게든 다른 나라한테 떠넘기고 싶어서 지금 안달이 나 있거든. 이 와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한국이 걔네 레이더에 포착되면, 망할수도 있어. 솔직히 우리나라 정부나 문통이 이슬람 난민 개싫고 다 쫓아내고 싶다고 해도 국제사회에 그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 북한 문제가 있어서 더 그래. 또 이슬람 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는 진짜 세계 제일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제일 좋은 선택지는 그냥 제주도 무비자 입국만 막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였어. 그럼 제주도 500명도 알아서 점차 사라졌을거야. 한국은 그만큼 난민한테 빡신 나라였으니까ㅋㅋㅋ 근데 그건 이미 물건너갔으니, 이제는 전국민적인 반대 여론을 형성해야해. 그래서 국민 여론 핑계로라도 정부가 난민을 안받을 수 있게. 그런데 왜 이런 장문의 똥글을 투척하냐고? 그걸 '혐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해야 하니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선동 당해서 혐오 프레임으로 미쳐 날뛰는 국민은 정책을 수립 할 근거를 마련해주지 않아. 오히려 찬성쪽 목소리에만 힘을 실어주지. 이런 가짜 뉴스에 휘둘려서 무논리 혐오의 목소리만 질러대면 언론이나 정부에선 '그게 아니라...' 하면서 팩트체크를 할 수밖에 없고 이슬람 애들이 우린 혐오와 차별의 피해자에염ㅠㅠ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하면... 정부 입장에선 보호하는 방향으로 몸이 기울어 질 수 밖에 없다고. 거기다가 국제 사회에 이야기할 때도 근거로 댈 수가 없어. 우리 국민들이 가짜뉴스에 선동당해서 이슬람 혐오로 미쳐 날뛰고 있어서 못받겠소 이럴수는 없다고. 정부가 난민에 대해 냉정한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제 사회에 우리가 국민 여론 때문에 난민을 받을 수 없다고 정부가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해. 너무 길어져서 3번이랑 4번은 간단히 줄일께. 원래 간단히 줄였었는데 태클 먹고 길어졌...따흐흑 무슬림은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도 통계적으로 틀린 말이야. 오히려 카톨릭이 낙태 금지 때문에 출산율이 더 높아. 그리고 출산율은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데, 무슬림들은 짜증나지만 잘 사는 놈들이 많아서...어쨋건 출산율 별로 안 높아. 몇몇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셔서 다시 자료를 뒤져 봤는데 이 부분은 내가 완전히 틀린것 같아. 학교 다닐 때 어느 sociology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너무 오래된 내용을 검증 없이 써버리고 말았어. 어떤 의미에서는 나도 선동을 시도한거지. 쏘리. 위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무슬림 출산율이 3.1이고 카톨릭은 2.7이야. 세계 평균은 2.5고. 이정도면 그래도 '유의미'한 차이라고 볼 수는 있지. 하지만 그래서 무슬림이 나라를 전복시킬 정도의 세력으로 자라나는가? 하면
저런 높은 출산율을 가지고 무슬림이 아이를 마구 낳아도,
1세대가 지난 30년 뒤 무슬림 인구는 총 유럽 인구의 4.9%에서 7.4%가 될 뿐이야.
한국 무슬림 23만이고, 그래 팍팍 쓰자 23만이 다 가임기 남녀라고 치자.(말도 안되지만)
얘네들이 한국에서도 살만해서 3명씩 아이를 낳았다고 치자고. 죽거나 떠난 사람은 없고.
그렇게 써도 2050년에 무슬림은 57만이야. 한국 인구의 1.2%지.
또 한세대가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서 2080년이 되었다 치자.
한국 인구는 4370만이 될거야. 무슬림은 그래, 아직도 죽은 사람 없고 다 늘어났다고 치자
3대까지는 살수도 있으니까. 늘어난 인구(34만)가 아이를 셋씩 낳으면 51만 늘어날거고
그러면 108만이야. 한국 인구의 2.5%지.
또 한세대를 흘려볼까? 10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한국 출산율은 1로 고정되어 있고
인구는 1세대당 8%씩 줄어들고 무슬림은 여전히 3명씩 아이를 낳는다고 했을 때
2110년에 한국 인구는 4020만이야. 무슬림은 76만의 신생아가 생기겠지만,
이제 2018년에 한국 들어온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내주자. 23만은 죽었다 치자고.
그럼 46만이 늘어나서 161만이야. 이제 한국의 무슬림은 4%가 되었어.
계속 같은 식으로 간다고 했을 때도
2140년에 한국인 3698만, 무슬림 241만 6.5%고
2170년에 한국인 3402만, 무슬림 361만 10.5%
2200년에 한국인 3129만, 무슬림 541만 17.3% 야.
명심해. 한국은 200년동안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출산율이 1로 고정되어 있고
난민을 10만명이나 받고 걔들 전부 다 결혼에 성공해서 애를 3명씩 낳았다는 가정하에
200년이 지난 뒤에 겨우 17%를 달성한거야.
17%는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이긴 해. 이쯤 되면 걔네들 특성상
지네끼리 모여 살면서 샤리아 가지고 한국 정부를 골치아프게 할게 틀림 없어.
하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무슬림 나라로 만든다' 라는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는걸 알겠지?
인구의 17%가 무슬림이라고 '무슬림 나라'라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
더군다나 정부 역시 저출산을 나라의 명운이 달리 문제로 보고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던지 출산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고
아슬림 안구는 자연히 나이들어 죽는거 외에는 빠져나가는게 없다는 가정하에
즉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을때도 저 정도라는거야.
강간 이야기는 전에 했고. 물론 걔네 종교가 '이 세상을 전부 이슬람으로 만들어라!!' 막 이런건 맞긴 한데... 그건 사실 전쟁해서 정복해서 전교를 하라는 쪽에 가까워. 극단주의 방식으로 해석하면. 외부인을 만났을때 코란을 받아들이면 살려주고, 거부하면 죽여라, 이런 식. 애를 많이 낳아서 인구로 무슬림화 한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야. 무슨 쥐새끼나 토끼도 아니고...그렇게 인구를 단시간에 인구를 늘리는건 일단 불가능해. 위에서 보여준 것처럼 200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 나라에선 '소수'일 뿐이야. 인구가 적고 난민 많이 받은 스웨덴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지금 스웨덴 인구 중 무슬림은 여전히 1% 1.5%정도밖에 안됨....스웨덴 인구 출처는 https://www.government.se/articles/2017/02/facts-about-migration-and-crime-in-sweden/
그리고 난민은 거지꼴이여야 하냐고? 그건 아니지. 사실 '난민'이라는건 그냥 다른 형태의 '이민'일 뿐이야. 단지 자신의 선택으로 가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온 이민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그래서 심사가 덜 까다로운거고. 인도적 지원도 해주는거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난민은 '전쟁 피난민' 이야. 그러니 옷 비싼거 입었다고, 썬글라스 썼다고 난민이 아니라고 하는 그런 쪽팔린 글은 좀 쓰지 말자. 그건 아무런 증거도 되지 않아. 아무 논리도 없는거고.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제주의 예멘 난민들은 난민으로 인정하기엔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봐. 취업 목적이랄까, 그냥 '이민'을 목적으로 온 애들이 많아 보여. 무슨 소리냐 하면 자기네 나라를 떠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부족해 보인다는 거야. 돌아가면 생명을 위협 당하고,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는거지. 즉 '난민'이 아니라 '이민 신청자'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거지 걔네들은. 여기까지 풀 정독한 사람이 있다면, 진짜 박수 보내주고 싶다. 내가 쓴 똥글이지만 나도 읽기 힘들 정도로 길어졌네. 와 이 새벽에 슈발...갑자기 삘받아서. 그래도 누구 하나라도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진짜 고마워. 다시 한 번 부탁하지만 가짜뉴스에 속지 말자. 선동당하지 말자. 올바른 팩트와 명확한 근거, 논리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자.
선동당하지 않고 난민을 반대하기. 반대를 할거면 제대로 하자.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슬람 진짜 싫어하고 난민도 절대 반대야. 하지만 지금 한국에 퍼지는 가짜 뉴스와 감정적인 선동은 좀 우려스러워. 우선 그런 싸구려 선동에 넘어가는건 민주 시민으로서 쪽팔리자나...그리고 이슬람 얘네들은 피해자 코스프레 만렙인 애들이라 그런 혐오를 지들한테 유리하게 역이용 할수도 있거든.
몇 가지만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1. 무슬림은 성범죄자이자 잠재적 범재자고 난민 받은 나라는 치안이 개판되고 위험해졌다? NO. 무슬림은 다른 민족과 섞이지 못하고 사회적 충돌을 일으키는 개민폐 민족이다? YES.
2. 한국은 난민 친화적이고 난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나라이다? NO. 한국 난민 시스템에 헛점이 있어서 난민들이 파고들 수 있다? YES.
3. 무슬림들은 아이도 많이 낳고 한국 여자도 강간해서 막 자기들의 수를 늘린 이후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우리나라를 무슬림 나라로 만들 것이다? NO. 가능성 없음. 그러나 시도는 할 것이다? YES.
4. '난민'은 남 녀 아이 섞여 있는게 정상이고 거지 꼴로 불평도 하지 말고 핸드폰 인터넷도 하지 말고 담배도 피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야 한다? NO. 지금 제주의 예멘 난민은 가짜 난민이다? YES AND NO.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친구들은 아래 자세히 설명할께.
우선 무슬림과 성범죄를 연결시키는 것. 이건 아주 대표적인 선동 방법인데, 효과가 죽이기 때문이지. 전 세계 어느 민족이던지 자기네 나라 여자들을 강간한다고 하면 눈 뒤집어지지 않는 나라가 없으니까.
하지만 무슬림이 성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어. 알아 알아. 독일에서 있었던 집단 성추행 사건. 스웨덴에서 있었다는 소녀 강간. 조혼 풍습. 일부 다처제. 낮은 여성 인권. 타하루시. 등등등.
우선 타하루시라는건 그냥 만들어낸 말이고. 저 사건들은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과장된 것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건 1명, 1건의 사건이 아니야. 우리나라에서도 극악무도한 성범죄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 조두순, 이영학, 밀양강간, 이런 사건들만 모아서 보여주면 우리나라가 이슬람보다 더한 강간범 악마들 나라지. 이런 몇 개의 '충격적인 사건'들만 모아서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것이 가장 흔한 선동 방식이야. '악마의 편집'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쉽겠지?
이런 정보를 접했을 때 중요한 것은 '통계'를 보는거야. 물론 통계를 정확히 읽는 것도 안목이 필요하긴 하지만. 무슬림 난민을 받기 시작한 이후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흔히 거론되는 국가에서 치안이 안좋아지거나 성범죄가 증가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어. 무슬림이 저지른 범죄도 거의 늘어나지 않았지. 수십만의 무슬림을 받았다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무슬림이 저지른 범죄는 줄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야. 그만큼 사람들도, 경찰도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고, 그들도 조심하기 때문이야. 물론 그 중 싸이코같은 놈들이 있지. 수십만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몇명 때문에 무슬림은 강간범이다...라고 하는건 좀 쪽팔리는 일이야.
테러 문제는 차라리 분명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 과격주의자 애들이 난민 코스프레를 하고 들어와서 테러 활동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성범죄나, 일반 강력 범죄는 통계적으로는 관련이 없어. 빼박캔트 팩트로다가. 여자들이 특히 겁난다는 글 많이 쓰는데...밤길에 남자를 마주쳤는데 1. 한국 남자 2. 백인 남자 3. 흑인 남자 4. 아시아계 남자. 5. 중동(이슬람) 남자 의 경우 팩트는 한국남자가 제일 위험하고 그 다음이 아시아계(중국, 조선족)이야. 무슬림 애들은 개노답 종교이긴 해도 종교와 율법이 강한 애들이라 거짓말 많이 하고 사기도 많이 치지만 강도 살인 강간 이런건 의외로 별로 안함...
무슬림의 진짜 문제는 개노답 이기적이고 남의 문화, 더 나아가 법률을 무시한다는거야. 책임감도 없고. 고마워하지도 않아.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존중도 없고. 그게 걔네 종교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무슬림은 모든게 '알라의 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게 세상 편한 핑계거리거든. 내가 지들 생명을 구해줘도, 내가 구해준게 아니라 알라가 구해줬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한테 고맙다고 안하고 알라한테 고마워하지. 그리고 자기가 교통사고를 내도? 하나도 안 미안해 해. 자기가 실수로 사고를 낸 게 아니라 신의 뜻으로 사고가 났을 뿐이라는 식이지. 신의 뜻인데 어쩌겠나? 그냥 받아들이게 이러고 쪼개는데 직접 당해보면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야.
거기다가 이 미개한 놈들은 종교를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적용시키는 악성광신자들이야. 문제는 그게 현실의 법까지 부정하는 정도까지 간다는거야. 샤리아라고 하는 지들 법이 있고, 자기들만의 사법 시스템이 있어. 그리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 일부는 대놓고 그러기도 하고 - 다른 나라의 실정법까지도 개무시하지. 간단히 말하면 남의 나라에서 강도 살인을 해도 지들 종교 지도자가 종교 재판을 열어서 너는 무죄다 하면 무죄가 된다고 믿는거야. 이게 진짜 개노답인 점...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이슬람을 반대해야 되는 부분이야. 걔네들이 미친 성범죄자들이라서가 아니고. 이슬람은 문화적으로 융화되는걸 거부할 뿐 아니라 다른 문화, 나라의 '실정법'까지도 개무시하는 노답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 개인적으로는 난민 받아주려면 전부 '나는 대한민국 헌법과 실정법을 알라의 가르침과 샤리아보다 상위 법률로 존중하며 한국 정부와 경찰, 법원의 지시를 이맘(종교지도자)의 지시보다 우선하여 따를 것이다' 라는 선서를 하게 하고 그걸 동영상으로 남겨둔다고 한다면, 99% 이슬람 난민은 다음날 짐 싸서 집에 갈거라고 본다.
사실 성범죄는 선동하기는 좋지만, 안타깝게도 이슬람 율법에서도 성범죄는 강하게 처벌하는 편이라, 어떤 측면에선 우리나라보다 강간범에 대한 처벌이 더 쎄고 합리적이기도 해.. 사우디 같은 나라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수형이니까 ㄷㄷ 물론 그건 여성을 '재산'으로 생각하고 성범죄를 남의 재산을 훔치는 행위로 보기 때문이긴 하지만....암튼 걔네들은 지들 종교에서 강하게 처벌받는건 두려워하기 때문에,성범죄는 조심하는 편이야.
또 대표적인 선동질은, 내가 진짜 악질이라고 생각하는건데 아마 자한당 알바가 아닌가 싶은...한국 정부가 난민한테 잘해준다, 난민한테 다 퍼준다....머 이런건데
차라리 북한한테 퍼준다고 선동하는건 뭐...그나마 근거라도 있었는데 이건...진짜 좀 웃겼음. 근데 거기에 꼴랑 속아 넘어가서 이게 나라냐 빼애액 이러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데?다 알바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아서...진짜 좀 충격 먹음. 흠좀무.
지금 우리나라는...내가 난민이면 진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야.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우선 난민 허용률이 에바야. 1%라구. 100명 신청하면 1명 받아줄까 말까 해. 그럼 심사 체류 기간에는 혜자인가? 그것도 아냐. 얼마 전까지 인권 문제가 제기됐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사실 난민에게 가혹했어. 심사 기간 동안 숙소고 뭐고 아무것도 제공 안해주고, 깜방 같은데 쳐넣고 나몰라라 했지.
이번에 건너온 예멘 애들은 돈이 좀 있어서 게하나 호텔에서 살았던거고 진짜 보트 타고 오거나 비행기표 달랑 들고 날아온 아프리카 난민이나 이런 애들은 인천공항 구류실에 갇혀서 3달동안 맥도날드만 먹고 이런 애들도 있었어.
사실상 우리나라는 난민을 엄청나게 푸대접하는 나라야. 선진국 코스프레 한다고 난민법 만들고 OECD 가입하고 선진국인척 하지만 실은 받기 싫고, 받을 여력도 없고. 그러니까 심사 겁나 까다롭게 하고 푸대접 하면서 알아서 지쳐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작전을 써 왔던거야. 그러니까 전 세계가 이슬람 난민으로 난리인데 지금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던거지.
이번 제주 예멘 난민 사태는 제주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어떤 한 멍청한 놈의 기획 작품이라고 생각해. 요새 서유럽으로 넘어가는게 힘든데, 동양에도 서유럽만큼 좀 사는 나라가 있고 심지어 그 중에서 무비자 입국 가능한데가 있다던데. 그럼 개꿀 아님? 일단 들어가서 난민 신청하고 비비면 어떻게 되는거 아님? 이러면서 넘어왔겠지. 그놈은 그리고 지금쯤 다른 예멘애들한테 엄청나게 욕쳐먹고 있을거야. 어쨋건 이번 일로 그 구멍은 막힌 상태고.
내가 걱정하는건 이렇게 예멘 난민이 큰 이슈가 되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끄는거야. 서유럽 애들은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고, 어떻게든 다른 나라한테 떠넘기고 싶어서 지금 안달이 나 있거든. 이 와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한국이 걔네 레이더에 포착되면, 망할수도 있어.
솔직히 우리나라 정부나 문통이 이슬람 난민 개싫고 다 쫓아내고 싶다고 해도 국제사회에 그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 북한 문제가 있어서 더 그래. 또 이슬람 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는 진짜 세계 제일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제일 좋은 선택지는 그냥 제주도 무비자 입국만 막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였어. 그럼 제주도 500명도 알아서 점차 사라졌을거야. 한국은 그만큼 난민한테 빡신 나라였으니까ㅋㅋㅋ 근데 그건 이미 물건너갔으니, 이제는 전국민적인 반대 여론을 형성해야해. 그래서 국민 여론 핑계로라도 정부가 난민을 안받을 수 있게.
그런데 왜 이런 장문의 똥글을 투척하냐고? 그걸 '혐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해야 하니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선동 당해서 혐오 프레임으로 미쳐 날뛰는 국민은 정책을 수립 할 근거를 마련해주지 않아. 오히려 찬성쪽 목소리에만 힘을 실어주지.
이런 가짜 뉴스에 휘둘려서 무논리 혐오의 목소리만 질러대면 언론이나 정부에선 '그게 아니라...' 하면서 팩트체크를 할 수밖에 없고 이슬람 애들이 우린 혐오와 차별의 피해자에염ㅠㅠ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하면... 정부 입장에선 보호하는 방향으로 몸이 기울어 질 수 밖에 없다고. 거기다가 국제 사회에 이야기할 때도 근거로 댈 수가 없어. 우리 국민들이 가짜뉴스에 선동당해서 이슬람 혐오로 미쳐 날뛰고 있어서 못받겠소 이럴수는 없다고.
정부가 난민에 대해 냉정한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제 사회에 우리가 국민 여론 때문에 난민을 받을 수 없다고 정부가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해.
너무 길어져서 3번이랑 4번은 간단히 줄일께. 원래 간단히 줄였었는데 태클 먹고 길어졌...따흐흑
무슬림은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도 통계적으로 틀린 말이야. 오히려 카톨릭이 낙태 금지 때문에 출산율이 더 높아. 그리고 출산율은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데, 무슬림들은 짜증나지만 잘 사는 놈들이 많아서...어쨋건 출산율 별로 안 높아.
몇몇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셔서 다시 자료를 뒤져 봤는데 이 부분은 내가 완전히 틀린것 같아. 학교 다닐 때 어느 sociology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너무 오래된 내용을 검증 없이 써버리고 말았어. 어떤 의미에서는 나도 선동을 시도한거지. 쏘리.
위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무슬림 출산율이 3.1이고 카톨릭은 2.7이야. 세계 평균은 2.5고. 이정도면 그래도 '유의미'한 차이라고 볼 수는 있지. 하지만 그래서 무슬림이 나라를 전복시킬 정도의 세력으로 자라나는가? 하면
저런 높은 출산율을 가지고 무슬림이 아이를 마구 낳아도,
1세대가 지난 30년 뒤 무슬림 인구는 총 유럽 인구의 4.9%에서 7.4%가 될 뿐이야.
흔히들 생각하는 '무슬림이 나라를 뒤덮고 무슬림 나라로 바꿔버릴거야!'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
저렇게 해서 무슬림이 '주류'라고 말할 수 있는 3~40%까지 가려면?
최소 2~300년은 걸릴거야. 아주 멀고도 먼 이야기지.
결국 아이를 '조금 많이 낳는 정도'를 가지고는
그 나라를 '점령'할 정도로 인구를 늘리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거야.
인간은 쥐가 아니잖아.
유럽 나라들이 난민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고 계속해서 엄청난 수의 난민을 받아들인다는
High Migration Scenario에서도 14%가 될 뿐이야.
14%라면 분명 무시할 수 있는 수는 아니지.
하지만 절대 나라를 '무슬림 나라'로 만들 정도의 주류라고 할 수는 없어.
그리고 유럽이 High Migration Scenario로 갈 확률은 제로에 가깝고.
이상한 분이 자꾸 설쳐서...그분이 너무 계산을 못하시는것 같아서ㅋㅋㅋ
200년 걸린다는 근거가 어디있냐는데ㅋㅋ 그럼 계산을 해 볼께
2018년 기준 한국 인구는 5180만명이야(행자부 기준)
그리고 현재 한국 무슬림 인구는 약 13만명으로 추산한다고 해.
정확한 자료는 못찾았는데 한겨례가 명지대 교수에게 부탁해 계산한 결과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232.html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상태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정부가 미쳐서 이슬람 난민을
독일처럼 막 받아서 한 10만이 들어왔다고 치자. 이정도면 진짜 팍팍 썼지?
조선일보에 따르면 2050년 한국 인구는 4760만으로 예상한다고 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6/2017010601025.html
400만이 줄어들었어. 한국 저출산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뜻이야.
당연히 국가 규모의 저출산 대책이 계속해서 나올거고 저 수치는 달라질수도 있어.
아무튼 현재 출산율과 사망율 등을 고려할때 나온 예측이야.
1세대가 지나서 인구의 약 8%가 줄어들었다는거야. 무서운 일이지.
한국 무슬림 23만이고, 그래 팍팍 쓰자 23만이 다 가임기 남녀라고 치자.(말도 안되지만)
얘네들이 한국에서도 살만해서 3명씩 아이를 낳았다고 치자고. 죽거나 떠난 사람은 없고.
그렇게 써도 2050년에 무슬림은 57만이야. 한국 인구의 1.2%지.
또 한세대가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서 2080년이 되었다 치자.
한국 인구는 4370만이 될거야. 무슬림은 그래, 아직도 죽은 사람 없고 다 늘어났다고 치자
3대까지는 살수도 있으니까. 늘어난 인구(34만)가 아이를 셋씩 낳으면 51만 늘어날거고
그러면 108만이야. 한국 인구의 2.5%지.
또 한세대를 흘려볼까? 10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한국 출산율은 1로 고정되어 있고
인구는 1세대당 8%씩 줄어들고 무슬림은 여전히 3명씩 아이를 낳는다고 했을 때
2110년에 한국 인구는 4020만이야. 무슬림은 76만의 신생아가 생기겠지만,
이제 2018년에 한국 들어온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내주자. 23만은 죽었다 치자고.
그럼 46만이 늘어나서 161만이야. 이제 한국의 무슬림은 4%가 되었어.
계속 같은 식으로 간다고 했을 때도
2140년에 한국인 3698만, 무슬림 241만 6.5%고
2170년에 한국인 3402만, 무슬림 361만 10.5%
2200년에 한국인 3129만, 무슬림 541만 17.3% 야.
명심해. 한국은 200년동안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출산율이 1로 고정되어 있고
난민을 10만명이나 받고 걔들 전부 다 결혼에 성공해서 애를 3명씩 낳았다는 가정하에
200년이 지난 뒤에 겨우 17%를 달성한거야.
17%는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이긴 해. 이쯤 되면 걔네들 특성상
지네끼리 모여 살면서 샤리아 가지고 한국 정부를 골치아프게 할게 틀림 없어.
하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무슬림 나라로 만든다' 라는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는걸 알겠지?
인구의 17%가 무슬림이라고 '무슬림 나라'라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
더군다나 정부 역시 저출산을 나라의 명운이 달리 문제로 보고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던지 출산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고
아슬림 안구는 자연히 나이들어 죽는거 외에는 빠져나가는게 없다는 가정하에
즉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을때도 저 정도라는거야.
강간 이야기는 전에 했고. 물론 걔네 종교가 '이 세상을 전부 이슬람으로 만들어라!!' 막 이런건 맞긴 한데... 그건 사실 전쟁해서 정복해서 전교를 하라는 쪽에 가까워. 극단주의 방식으로 해석하면. 외부인을 만났을때 코란을 받아들이면 살려주고, 거부하면 죽여라, 이런 식.애를 많이 낳아서 인구로 무슬림화 한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야. 무슨 쥐새끼나 토끼도 아니고...그렇게 인구를 단시간에 인구를 늘리는건 일단 불가능해. 위에서 보여준 것처럼 200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 나라에선 '소수'일 뿐이야. 인구가 적고 난민 많이 받은 스웨덴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지금 스웨덴 인구 중 무슬림은 여전히 1% 1.5%정도밖에 안됨....스웨덴 인구 출처는 https://www.government.se/articles/2017/02/facts-about-migration-and-crime-in-sweden/
그리고 난민은 거지꼴이여야 하냐고? 그건 아니지. 사실 '난민'이라는건 그냥 다른 형태의 '이민'일 뿐이야. 단지 자신의 선택으로 가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온 이민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그래서 심사가 덜 까다로운거고. 인도적 지원도 해주는거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난민은 '전쟁 피난민' 이야. 그러니 옷 비싼거 입었다고, 썬글라스 썼다고 난민이 아니라고 하는 그런 쪽팔린 글은 좀 쓰지 말자. 그건 아무런 증거도 되지 않아. 아무 논리도 없는거고.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제주의 예멘 난민들은 난민으로 인정하기엔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봐. 취업 목적이랄까, 그냥 '이민'을 목적으로 온 애들이 많아 보여. 무슨 소리냐 하면 자기네 나라를 떠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부족해 보인다는 거야. 돌아가면 생명을 위협 당하고,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는거지. 즉 '난민'이 아니라 '이민 신청자'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거지 걔네들은.
여기까지 풀 정독한 사람이 있다면, 진짜 박수 보내주고 싶다. 내가 쓴 똥글이지만 나도 읽기 힘들 정도로 길어졌네. 와 이 새벽에 슈발...갑자기 삘받아서. 그래도 누구 하나라도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진짜 고마워.
다시 한 번 부탁하지만 가짜뉴스에 속지 말자. 선동당하지 말자. 올바른 팩트와 명확한 근거, 논리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