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8개월차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입니다. 저는 남편과 6년 연애하고 결혼을 했어요
남편 직업특성상 종종 떨어져 있는 시기도 있었고 서로 못보니 더 애틋하게 연애를 한거 같습니다
남편이 좋았던 점은 성실하고 남자다운 점 이였습니다
저는 성격이 상대방에게 많이 맞춰주는 스타일이여서 남편의 그런 리드하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는 마음.
여자는 남자가 바쁘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사랑받는 느낌이 들면 이사람의 마음을 의심하지 안잖아요
저희의 연애는 그랬던거 같아요 늘 사랑받는 느낌을 들게 해줬으니 지치지 않고 연애를 계속 했던 거 같아요
평소엔 자주 싸우지 않았지만 결혼 준비를 할때부터 조금씩 싸우기 시작했어요
남편의 막말과 짜증 모든것은 제탓 이게 시작된거 같아요
장난으로 하는 막말이지만 제가 아프다고 하면
OO이 보험 많이 들어놔서 새장가 가야지
OO이 왜이렇게 하자가 많아? 반품안되나?
너는 아픈게 정신력이 약해서 그래 쯧쯧
이런식이고
얼마전엔 저희가 신혼집을 사서 들어갔는데
시세로는 산가격보단 1-2천은 올랐어요
근데 얼마전 신혼부부 세금 감면해준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잖아요?
그랬더니 자기가 결혼 일년만 늦추자고 하지 않았나며
내말대로 결혼해서 세금혜택을 못받았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짜증을 확내네요...
모든 대화가 니가 뭘 아냐..
이런식이네요
저희가 내년에 아가를 준비하려고 하고 있는데 무조건 아들을 낳으라고 아들 안낳으면 내 쫓을 거라나
딸은 싫데요 키우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나..
그러면서 요즘 애들 범죄나 애들이 아파트에서 물건던져서 다치는 사고들이 많잖아요?
자기는 자기 아들이 그러면 패버릴꺼라는둥 손모가지를 뿌러뜨려버린다는둥 이런 말만 해요 진짜
요즘 오냐오냐 키워서 문제가 되는게 많지만 그래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니 생기지도 않은 애기한테
저런 막말은 심하지 않나요? 애기 낳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어졌어요. 낳아서 길러도 너가 길러라
나는 돈벌어다주면 되지 않냐 부터 해서 옛날에는 다 그렇게 키웠다며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네요
현재 맞벌이 중이고 제 월급은 생활비로 남편월급은 집 대출금과 차 할부금 공과금 등 나가는 돈으로 쓰고 있고
남편이 제 월급보다 3배정도 많아서 남은돈은 다 모으고 있어요 근데 저는 결혼해서 남편한테 돈 받아서 쓴적도 없고
제돈 벌어서 생활비하고 제 용돈하고 하고 있어요
남편이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모아놔서 결혼준비도 돈에 쪼달리지 않고 했고 집도 수도권 아파트도 대출 아주 조금 껴서 장만했고 차도 좋은 차로 끌고 다녀요
그치만 마치 저를 먹여살린다는 표현이 자꾸 귀에 거슬리네요 되게 니돈내돈 따지면서
결국은 차와 집은 남편명의니 제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내돈으로 내가 생활비하면서 내 용돈 쓰면서 사는데
왜 자꾸 날 먹여살린다고 할까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대화를 하면 자꾸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고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어요
날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듯한 태도와
무시하는 발언 등 그리고 폭력적인 단어와 일상의 욕들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 고쳐질꺼 같은데
어떻게 느끼게 해줘야 할까요...?
남편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스트레스에요
남편 직업특성상 종종 떨어져 있는 시기도 있었고 서로 못보니 더 애틋하게 연애를 한거 같습니다
남편이 좋았던 점은 성실하고 남자다운 점 이였습니다
저는 성격이 상대방에게 많이 맞춰주는 스타일이여서 남편의 그런 리드하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는 마음.
여자는 남자가 바쁘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사랑받는 느낌이 들면 이사람의 마음을 의심하지 안잖아요
저희의 연애는 그랬던거 같아요 늘 사랑받는 느낌을 들게 해줬으니 지치지 않고 연애를 계속 했던 거 같아요
평소엔 자주 싸우지 않았지만 결혼 준비를 할때부터 조금씩 싸우기 시작했어요
남편의 막말과 짜증 모든것은 제탓 이게 시작된거 같아요
장난으로 하는 막말이지만 제가 아프다고 하면
OO이 보험 많이 들어놔서 새장가 가야지
OO이 왜이렇게 하자가 많아? 반품안되나?
너는 아픈게 정신력이 약해서 그래 쯧쯧
이런식이고
얼마전엔 저희가 신혼집을 사서 들어갔는데
시세로는 산가격보단 1-2천은 올랐어요
근데 얼마전 신혼부부 세금 감면해준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잖아요?
그랬더니 자기가 결혼 일년만 늦추자고 하지 않았나며
내말대로 결혼해서 세금혜택을 못받았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짜증을 확내네요...
모든 대화가 니가 뭘 아냐..
이런식이네요
저희가 내년에 아가를 준비하려고 하고 있는데 무조건 아들을 낳으라고 아들 안낳으면 내 쫓을 거라나
딸은 싫데요 키우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나..
그러면서 요즘 애들 범죄나 애들이 아파트에서 물건던져서 다치는 사고들이 많잖아요?
자기는 자기 아들이 그러면 패버릴꺼라는둥 손모가지를 뿌러뜨려버린다는둥 이런 말만 해요 진짜
요즘 오냐오냐 키워서 문제가 되는게 많지만 그래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니 생기지도 않은 애기한테
저런 막말은 심하지 않나요? 애기 낳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어졌어요. 낳아서 길러도 너가 길러라
나는 돈벌어다주면 되지 않냐 부터 해서 옛날에는 다 그렇게 키웠다며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네요
현재 맞벌이 중이고 제 월급은 생활비로 남편월급은 집 대출금과 차 할부금 공과금 등 나가는 돈으로 쓰고 있고
남편이 제 월급보다 3배정도 많아서 남은돈은 다 모으고 있어요 근데 저는 결혼해서 남편한테 돈 받아서 쓴적도 없고
제돈 벌어서 생활비하고 제 용돈하고 하고 있어요
남편이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모아놔서 결혼준비도 돈에 쪼달리지 않고 했고 집도 수도권 아파트도 대출 아주 조금 껴서 장만했고 차도 좋은 차로 끌고 다녀요
그치만 마치 저를 먹여살린다는 표현이 자꾸 귀에 거슬리네요 되게 니돈내돈 따지면서
결국은 차와 집은 남편명의니 제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내돈으로 내가 생활비하면서 내 용돈 쓰면서 사는데
왜 자꾸 날 먹여살린다고 할까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대화를 하면 자꾸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고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어요
날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듯한 태도와
무시하는 발언 등 그리고 폭력적인 단어와 일상의 욕들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 고쳐질꺼 같은데
어떻게 느끼게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