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아빠를 돈버는기계로 보는 것 같아요

로빙화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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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새엄마가 있습니다.사실혼 관계입니다. 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살던집은 전세를 주고 시골로 이사간지 10년 가까이 되셨습니다. 아버지가 그전에 살던집은 다 새엄마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빠 몰래 새엄마 시골에 이사온지 2년만에 전세 2000만원 올려서 몰래 쓰고 그리고 제작년에 7천만원 올려서 혼자 몰래 쓰셨담니다 그래놓고 아빠가 생활비 안 줘서 2년만에 7천만원 다 섰다구 시골에서 그돈이 다 어디에 들어갔을까요 아빠는 생활비 한달에 50만원씩 주고 공과금도 다 자동이체 나갔는데 친 딸들한테는 공과금 생활비로 7천만원 이빨하는데 다 섰다구 하더랍니다. 그래놓구 5월달에는 아빠 통장 에서 100만원 빼서 써놓구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서 아빠가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알면서 신고했다고 대려 뭐라 하더랍니다.  그래놓구 6월 8일날 집에서 나가셧습니다. 집근처에 새엄마 친정엄마집이 있거든요 그것도 아빠돈으로 사구 새엄마 이름으로 해놨더니 자기꺼가지고 자기 맘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냐 하네요 그리고 아빠는 그쪽에 가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때려서 나갔다구 집근처 사람들 다 안다고 거짓말이나 하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새언니들은 아빠보구 엄마 왜 집에 안데려가냐구 하구 아빠가 안데려가면 새엄마이름으로 된집 다 팔아버리구 엄마따로 살게 한다구 빨리 데려가라구 자기들은 못 모시니까 아빠한테 새엄마 마껴놓구 편하게 살구 있거든요 저희는 그전부터 새엄마랑 산적없구 두 딸들은 아빠가 데리고 살고 시집까지 보냈습니다. 아주 우리 아빠는 그집 머슴이구 다 돈 버는 기계로만 생각하구 있어서 넘 속상합니다. 때렸다구 협박이나 하구 경찰 부르고 경찰 와보면 아무일 아니구 아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새엄마 어떡하면 좋을까요 넘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지금 아빠이름으로 된 집도 어떻게 할까봐 걱정인데 아빠보구 우리 이름으로 해놓으하고 해도 나이 먹어서 자기 이름으로 된 집하나 없이 어떻게 사냐구 첨에는 빨리 내이름으로 돌려 놓으라고 해서 휴가내서 내려간다고 하면 자기 이름으로 된 집하나 없이 어떻게 사냐구 하는 말을 해서 몇번이나 말을 바꾸셔서 저도 휴가 냈다 반납했다 난처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실혼 관계여서 가압류할까봐 걱정도 되구 새엄마 집을 아빠돈으로 샀다는 증거가 없어서 가압류하기도 뭐하구 웃긴건 가계약할때는 아빠이름으로 계약했거든요 다음 계약때는 새엄마이름으로하구 계약했던 부동산도 복비 다 받아 먹구 새엄마하고 짜고 가관이 아니라고 세든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전세금 올릴때 마다 복비 다 받아먹구 원래 전세 올리면 그냥 복비 적게 받더만 계속 복덕방이 집 팔라구 부추기고 있더라구요 집팔려구 내놓은거 아빠가 아셔서 안 판다구 해서 지금은 잠잠 하지만요 어쩌면 좋을까오 넘 답답하니다. 새엄마가 넘 돈을 써되니까 새엄마 동생 언니들이 집 전세금 올려서 섰다구 말해주었습니다.  자기식구인데도 우리아빠가 불쌍하구 넘한다구 저에게 알려주셨거든요 전 남편도 돈을 그리 써서 헤어졌다구 하더군요 돈을 가지고 자기 치장하고 놀음을 하는것도 아니구 그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