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지 알았는데 공황장애라 하네요

알뜰마눌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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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2살의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저와 같은 고민으로 살고 계시는 분이많다고 들어 도움이 될까 해서....
어렸을적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다 보니 항상 가슴이 답답해 숨을 크게 쉬는 버릇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는 더 심해졌어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저흰 주말 부부가 되었고, 점점 혼자라는 생각에 아이가 잠이들면혼자말을 하다 소리도 지르곤 했어요 ㅠ
혹시 산후우울증이 아닐까 생각하고 검색을 해 보니 공황장애에 가깝더라구요비슷한 글을 읽어 보니 맞는것 같아 상담이라도 받을 곳을 찾았어요
여러 검색을 통해 많은 사례들을 보다 무료 무의식진단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동영상 하나를 보고는 바로 신청 해 봤어요.
상담을 통해 내 마음의 상태를 읽어주시고 진단을 통해 어느 정도인지를 알고나니이젠 편안한 숨을 쉬게 되었고, 답답하고 콱 막혔던 가슴이 시원해 졌답니다.
약으로 해결 할 문제가 아니였던것 같아요, 전문가를 통해 짧은 대화라도해보는것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 몰랐네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극복하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