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화장실이 바로 밖에 있다고 얘기한게
기분나쁜건가요?
아이가 급하다는데 인심이 야박한가요?
무료이용문제
카페아님
Best7세 미만 아이들은 생리현상이 닥치면 말해요. 몇분거리 공용화장실이 있다면 가다가 싸버려요. 어른들하고 아이들은 틀려요.
Best애가 급한데 공용화장실이 어디있는줄 알면서 매장 화장실 물어보는 엄마는 드물죠..애들 말하는 순간부터 진짜 카운트다운 들어가야되요..진짜 매장내 화장실 없는거 아니면 좀 쓰게해주는것도 배려같네요..한국에서 화장실 찾기 쉽다는데 한번 쉽게 찾아보세요..다잠겨있습니다..
추·반만일 제가 애엄마라면 공용화장실 쓰겠죠. 애가 급한데 거기서 길게 말할 시간도 없고 당연히 카페에서 화장실 제공할 의무 없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직원이나 사장이라면 화장실 그냥 사용하시라 할거같아요. 개나소나 들락날락 거리면 관리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정말 급한사람 한둘정도는 이해해줄만 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화장실 급해봤어서 심정 이해하니까ㅋㅋㅋ
진짜 야박하다. 아무나가 아니고 진짜급해서 양해구하는사람한테는 좀 쓰게해줘도 되는거아닌가 너믜하네
맘충들때문에 정말 멀쩡하신분들이 배려를 못받고 사는구나. 거절하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텐데.. 겉으로 사람 봐가면서 봐줄수도 없고 정말 안타깝다. 우리사회가..글쓴님 내용으로 봐선 정말 급했기에 물어본것같은데.. 이걸 하라마라. 잘했다.잘못했다라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정말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었던것같다.
요즘은 공용화장실많이 잠겨있어요. 그래서 까페같은데 가서 사용하는 경우 종종있는데 솔직히 그런거 너무당연시 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애둘 엄만데 가능하면 다닐때 화장실 미리미리 보일때마다 보내고 진짜 급할땐 까페가서 급하게 음료주문이나 페트병에든 주스라도 사고 화장실 보내요. 까페화장실은 당연히 유료이용이라고 생각해야될 필요가있어요.
저도 스타벅스 남부터미널점에서 휴..그 큰 매장에 화장실 한칸씩 밖에 없고, 남자화장실은 청소중이라고해서 못들어가고 여자화장실로 가니 젊은여성 한분 있길래 진짜 너무 미안해도 할수없이 여쭤봤지만-본인도 급하다고.;;;;결국엔 어찌어찌 방황하다 애가 싸기직전에 겨우 해결은 했는데요.. 왜일까요, ‘그래 그사람도 급해서 그랬을거야, 호의가 권리는 아니잖아,’- 스스로 계속 되새기는데. 괜히 눈물이 났어요.괜히..
4살 딸 7살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이동할때 미리 화장실 가자고 하고 도착해서 이곳은 화장실이 멀리 있어서 참으면 안된다고 말해줘요 그래도 놀다가 보면 참다가 급해지면 말하는게 아이들이더라구요 안고 뛰는건 다반사였어요 ㅠㅜ 어른하고 다르니 이해해줘야죠 ㅜㅠ
갑자기생각나네요 6살아들이있는데 마트에서 갑자기 화장실가고싶다고 바로화장실가는길 도중에 실례를해서 애도울고 나도 미안하고..아이들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가게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든 어르신이든 취객이든 많이 들려요 잠깐 화장실만 쓸 수 있냐고 . 근데 그런분들 한두분 받다보면 나 저번에 왔을때 봤는데 왜 지금은 안 되냐고 따지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데서 술 드시고 오셔서 기름기 가득한 토 해서 변기 막아놓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기저귀 세면대 옆에 그대로 놓고 가시는 분도 계세요 . 정말 진상인 몇분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계신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
애가 참을성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요즘 애기들도 어른 먹는거만큼 먹고 마시던데 방광은 또 어른보다 작잖아요 저라면 그냥 들어가라 할듯
전 페트병에 애 소변받는 사람도 봤어요 애도 급했는지 페트병 입구 대자마자 바로 ㅠㅠㅠㅠㅠㅠ상가화장실 1분이면 갈텐데 왜 굳이? 라고 생각했는데 1분도 못참을 상황이었겠죠?
아이들은 못참아요. 마렵다고 말하는 건 거의 쉬 싸기 직전. 조절능력이 아직 발달하기 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애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건 공용화장실을 몰라서일수도 멀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 그래요. 옷 벗기는 동안 싸는 일도 비일비재해요. 쉬통도 챙기지만 그거 싸는 모습도 보기 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차에서 해결하려 하는데도 쉽지가 않아요. 물론 바로 밖에 공용화장실이면 가죠. 그런데 길을 건너야 한다거나 하면 정말...쉽지 않습니다. 어른처럼 걸음이 빠른 것도 아니고요.... 아이가 5살쯤 되면 15킬로가 넘기 때문에 들고 뛰기도 사실 힘들어요... 그 정도의 배려도 이젠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