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친구들 사이에 애데리고 참석하는것

하이고2018.07.09
조회12,565

여러븐 생각엔 아떠세요?
미혼인 남편의 친구들 모임이나
미혼인 제 친구들 모임에
아이를 데리고 참석하는거
민폐인가요?

댓글 37

ㅇㅇ오래 전

Best앞에서는 귀엽다 하지만 계속 같이 있으면 시러요

오래 전

Best싫어요.. 제가 애엄마인데도 싫어요 아기때문에 대화 흐름 깨지고 수유하느라 왔다갔다 편의봐줘야하는데 싫어요 내 새끼 나만 이쁜거에요. 데리고 나가서 천덕꾸러기로 만들지 마세요

미야오래 전

Best솔직히 다들아이가있어서 가족단위 모임이면 몰라도 좀 민폐기는 하지요 맡기실데 있으면 맡기고가세요

오래 전

적당히하세요오래 전

한 두번 상황이 안되서 그러면 몰라도 계속 그러는 건 좀 아니죠. 가족 다 모이는 거 아닌이상 따로 참석하세요.

ㅇㅇ오래 전

모임에 애기델고 나온 애 있었는데 그럭저럭 대충 안부나 나누다가 애기가 칭얼대서 가봐야겠다하고 금방 돌아갔어요. 그때부터 분위기 좋아지고 다같이 3차까지 신나게 놀다감 ㅋㅋ 굳이 애 꾸역꾸역 데리고 나가서 그런 취급 받는게 좋은가.ㅋ

껄껄오래 전

겁나 싫음..얘기 좀 할라치면 엄마엄마~ 조금만 자기한테 집중 안되면 날 보라며 빼애액. 한두번이면 귀엽다하지 계속 데리고오면 자연스레 애엄마 빼고 미혼친구들끼리 보게 됨. 애땜에 맘 놓고 수다도 못 떨고 밥 먹을라면 메뉴도 애 먹을 수 있는 거 있는 곳으로 가야함. 술도 맘 편히 못 마시니 애 잠올테니 먼저 가봐라해도 극구 사양하며 쭐래쭐래 따라옴..환장 대잔치. 맡길데 있음 맡기시고 없음 걍 나가지마세요. 자기가 좋다고 일찍 결혼해서 애 낳았으니 그것까지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오래 전

저는 애엄마인데도 싫어요. 어쩌면 애엄마라서 더 싫을수도 있죠. 오랜만에 애한테 해방되서 우리끼리만 놀고싶은데 남의 애 때문에 계속 방해받으니까.솔직히 빨간날 약속에도 매번 데리고 나오는 친구보면 짜증은 나지만 친구 사정을 아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애 아빠 시간이 안되면 다른 가족에게라도 부탁하고 가세요.

ㅇㅅㅇ오래 전

19이야기못함. 욕설못함. 애때문에 술집이랑 이차 삼차도 어려움. 님네 저녁 딱 먹자마자 애있으니까 집에가서 쉬어야겠네~ 가~하고 남은애들끼리 술먹으러 갈듯. 또 애 때문에 이야기 흐름도 끊김.

오래 전

미리 고지를하고,본인새끼 본인이 잘 케어한다면문제없다고봅니다.

ㅇㅇ오래 전

친구가 보고 싶대서 한번 데려갔는데 민폐도 민폔데 내가 힘들었어요

롱롱오래 전

진심시러 레알 핵 시름

오래 전

미혼입장에서 정말 싫어요. 이래서 나이들수록 유자녀 무자녀 모임으로 찢어지는건가봐요. 자녀유무에 따라 옷차림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유자녀는 항상 애가 뭐 잡아당길까봐 최대한 장신구없고 옷도 너무 심플하게...;; 무자녀모임은 다들 이쁘게 꾸미고 모임나갔는데 애있으면 정말 불편하고 2차 갈곳도 한정되죠. 미혼이면 카페에서 수다좀 떨다가 밥먹고 술집이나 감성주점이나 클럽 나이트나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가는데 꼭 이럴때 애데리고 온 친구는 자기입장도 생각해달라며 애있는데 무슨 술집이야~ 웬 칵테일바야~ 우리애는 가서 뭐먹어~ 이ㅈㄹ이더라구요. 모임에 애데리고왔으면 밥까지만 먹고 적당할때 애데리고 집가고 나머지친구들은 술집 칵테일바 가게 놔두던가... 아님 모임올때 애좀 남편한테 맡기던가... 아니 남편은 애 혼자 못보나? 무슨 친구들모임에 그렇게 애를 꾸역꾸역 데리고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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