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븐 생각엔 아떠세요?
미혼인 남편의 친구들 모임이나
미혼인 제 친구들 모임에
아이를 데리고 참석하는거
민폐인가요?
미혼친구들 사이에 애데리고 참석하는것
댓글 37
Best앞에서는 귀엽다 하지만 계속 같이 있으면 시러요
Best싫어요.. 제가 애엄마인데도 싫어요 아기때문에 대화 흐름 깨지고 수유하느라 왔다갔다 편의봐줘야하는데 싫어요 내 새끼 나만 이쁜거에요. 데리고 나가서 천덕꾸러기로 만들지 마세요
Best솔직히 다들아이가있어서 가족단위 모임이면 몰라도 좀 민폐기는 하지요 맡기실데 있으면 맡기고가세요
어
한 두번 상황이 안되서 그러면 몰라도 계속 그러는 건 좀 아니죠. 가족 다 모이는 거 아닌이상 따로 참석하세요.
모임에 애기델고 나온 애 있었는데 그럭저럭 대충 안부나 나누다가 애기가 칭얼대서 가봐야겠다하고 금방 돌아갔어요. 그때부터 분위기 좋아지고 다같이 3차까지 신나게 놀다감 ㅋㅋ 굳이 애 꾸역꾸역 데리고 나가서 그런 취급 받는게 좋은가.ㅋ
겁나 싫음..얘기 좀 할라치면 엄마엄마~ 조금만 자기한테 집중 안되면 날 보라며 빼애액. 한두번이면 귀엽다하지 계속 데리고오면 자연스레 애엄마 빼고 미혼친구들끼리 보게 됨. 애땜에 맘 놓고 수다도 못 떨고 밥 먹을라면 메뉴도 애 먹을 수 있는 거 있는 곳으로 가야함. 술도 맘 편히 못 마시니 애 잠올테니 먼저 가봐라해도 극구 사양하며 쭐래쭐래 따라옴..환장 대잔치. 맡길데 있음 맡기시고 없음 걍 나가지마세요. 자기가 좋다고 일찍 결혼해서 애 낳았으니 그것까지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는 애엄마인데도 싫어요. 어쩌면 애엄마라서 더 싫을수도 있죠. 오랜만에 애한테 해방되서 우리끼리만 놀고싶은데 남의 애 때문에 계속 방해받으니까.솔직히 빨간날 약속에도 매번 데리고 나오는 친구보면 짜증은 나지만 친구 사정을 아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애 아빠 시간이 안되면 다른 가족에게라도 부탁하고 가세요.
19이야기못함. 욕설못함. 애때문에 술집이랑 이차 삼차도 어려움. 님네 저녁 딱 먹자마자 애있으니까 집에가서 쉬어야겠네~ 가~하고 남은애들끼리 술먹으러 갈듯. 또 애 때문에 이야기 흐름도 끊김.
미리 고지를하고,본인새끼 본인이 잘 케어한다면문제없다고봅니다.
친구가 보고 싶대서 한번 데려갔는데 민폐도 민폔데 내가 힘들었어요
진심시러 레알 핵 시름
미혼입장에서 정말 싫어요. 이래서 나이들수록 유자녀 무자녀 모임으로 찢어지는건가봐요. 자녀유무에 따라 옷차림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유자녀는 항상 애가 뭐 잡아당길까봐 최대한 장신구없고 옷도 너무 심플하게...;; 무자녀모임은 다들 이쁘게 꾸미고 모임나갔는데 애있으면 정말 불편하고 2차 갈곳도 한정되죠. 미혼이면 카페에서 수다좀 떨다가 밥먹고 술집이나 감성주점이나 클럽 나이트나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가는데 꼭 이럴때 애데리고 온 친구는 자기입장도 생각해달라며 애있는데 무슨 술집이야~ 웬 칵테일바야~ 우리애는 가서 뭐먹어~ 이ㅈㄹ이더라구요. 모임에 애데리고왔으면 밥까지만 먹고 적당할때 애데리고 집가고 나머지친구들은 술집 칵테일바 가게 놔두던가... 아님 모임올때 애좀 남편한테 맡기던가... 아니 남편은 애 혼자 못보나? 무슨 친구들모임에 그렇게 애를 꾸역꾸역 데리고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