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자들에게 나는 그냥 지나가는 지인 1일 뿐인가보다

에휴2018.07.09
조회1,574

아니...어쩌면 지인도 아닐수도 있겠다.
그냥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 여자 1 정도 되겠네..

살면서 아무도 개인적인 연락도 없었고
주말에 뭐해요 영화보러갈래요 이런것도 없었다

나도 대시 받을 외모는 아니겠지만
그런 외모를 커버해주는 매력도 없겠지만...
나도 나름 괜찮은 여자인데
왜 아무도 몰라주는 걸까...

내가 엄청 예쁘다 매력이 넘친다 이런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즐거운 여자는 될수 있는데...

장난은 걸어오지만
그냥 그런 장난치는 사이 정도만 되나보다..

그 시기에 있으면 재밌지만
내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흐르는 물 같은 존재인가 보다

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냥 그런 사람...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
그런 여자네

하긴...맞지
굳이 나한테까지 자존심 내려놓고 연락하고 들이댈 필욘 없지
나보다 멋지고 이쁘고 매력 있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내 주제는 알지만
그래도 남자 한명정도에게는 대시도 받아보고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다...

서른이 멀지 않은 20대 처자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