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한남충,패륜아산다..하..

ㅇㅇ2018.07.09
조회278

아까 엄마가 오빠한테 분리수거 양이 너무 많아서 같이 가자그랬는데 오빠가 막 엄마한테 화내고 욕하면서 @@(내이름)이 보고 시키라고 왜 갑자기 지 랄이냐고 엄마한테 그랬어 그랬더니 엄마도 화나서 소리지르면서 @@(오빠이름)이랑 @@(내이름)이 이리나와!!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갔는데 오빠새 끼가 왜 나만시키냐,이거는 엄마가 해야하는일 아니냐,엄마가 나한테 부탁해야하는 입장 아니냐 등등 개소리를 엄청많이했어 그래서 내가 듣다가 이건 좀 아닌것같아서 그건 아니지; 라고했더니 눈 졸라 죽일듯이 치켜뜨면서 닌 가만히 있어라 씨 발 내가 오냐오냐해주니까 만만해보이냐? 진짜 죽여버린다 라고 그랬어 진짜 하나도 거짓말안섞고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엄마가 지금 엄마앞에서 뭐하는거냐 하고 했는데 되리어 지가 목에 핏대세우면서 더 큰소리내고 엄마한테 삿대질하면서 지 랄하지말래 진짜 너무 충격이었어 내가 한마디 더했다가는 진짜로 엄청 맞을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을해서 말하려다가 멈추고 녹음기 키러갔어


우리 오빠는 1년 꿇어서 나이로는 20살인데 학년으로는 고3이야 그래서 학교를 다니는데 이새 끼 진짜 중학교때 운동쪽으로 나간다고 공부안하고 나대다가 지가 힘들다고 안한다고 포기했어 근데 그렇게 고등학생되니까 기본기는없고 할줄아는건 게임밖에 없이 자랐어 그래서 지금 내신 8~9등급인가 그럴거야 잘하는게 게임밖에없으니까 집에와서도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과자만먹고 게임만해 그래놓고서는 자기는 학생이라서 공부하느라 바쁜데 왜 집안일까지 시키냐,이거는 엄마가 할일아니냐,왜 @@(내이름)이는 안시키고 나만시키냐,엄마가 집안일 미뤄놓고 왜 나한테 떠맡기냐 그래
근데 내가봤을때는 ㅈ도 하는거없거든? 공부도안하고 집안일도 아주아주아주 가끔도와주는데 그거가지고 몇주를 우려먹고 생색내 진짜 같잖아죽겠어 맨날 엄마한테 화내고 지적질하고 그러는데 엄마는 그걸 계속 받아줘... 욕하고 소리지는거보니까 그냥 엄마를 호구로 아는거같아.. 그래놓고 아빠오면 아빠한테는 욕도못하고 소리도못질러 지도 아빠무서운건 아니까, 옆에서 보고있는데 너무 속상해 나도 답답하고 죽여버리고싶은데 엄마는 얼마나 슬플까

길가다가 칼빵맞고 뒤 지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