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 게이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답답해서 아무나에게라도 말하고 싶어서...
동성애자들은 평생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확률은 거의 0프로 단 1프로 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일반적인 사람이 이러한 삶을 견딜 수 있을 까요? 평생을 짝사랑 하며 살아가야 하고 좋아한다는 표현도 할 수 없으며 혼자 앓아야만 하는 삶...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남중 남고를 나왔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이가 남자들만 있는 곳에 가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가끔씩 눈이 즐거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순간의 쾌락일 뿐입니다. 절대 누군가를 좋아해선 안됩니다. 그런 감정이 들면 힘들고 고통스러운건 오로지 제 몫이니깐요. 내 앞에 수 많은 남자들이 있고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나를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 많으로 큰 힘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성과의 문제로 힘이 들어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냥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관계가 이성과의 문제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든든한 친구도 있습니다. 많은 시간들과 과정들을 거치면서 어렵게 만든 친구 입니다. 너무 소중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그냥 보내긴 아쉬워 친구관계로 라도 두고 싶은데 그럴 수 없습니다. 이미 나는 그 사람에게 끌려있으니 그 사람은 친구로서 뱉는 말들 행동들 하나하나에 저는 상처받고 신경쓰고 괴로워하기 때문에 절대 그런관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홍석천씨가 동성애자들은 살아가는게 일반 사람들보다 7배가 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런 부분인것 같습니다.
말이 복잡해졌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은 것은 동성애자들이 평생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 항상 힘들다는 것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짝사랑을 하며 혼자 괴로워 한다는 것...
요즘 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 이런 글까지 쓰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그냥 주변에 동성애자분들이 있다면 잘해주세요. 말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용기있고 멋있는 분들입니다.
언젠가 나도 이루어질 수 있는 깊은 사랑을 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저는 스무살 게이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답답해서 아무나에게라도 말하고 싶어서...
동성애자들은 평생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확률은 거의 0프로 단 1프로 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일반적인 사람이 이러한 삶을 견딜 수 있을 까요? 평생을 짝사랑 하며 살아가야 하고 좋아한다는 표현도 할 수 없으며 혼자 앓아야만 하는 삶...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남중 남고를 나왔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이가 남자들만 있는 곳에 가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가끔씩 눈이 즐거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순간의 쾌락일 뿐입니다. 절대 누군가를 좋아해선 안됩니다. 그런 감정이 들면 힘들고 고통스러운건 오로지 제 몫이니깐요. 내 앞에 수 많은 남자들이 있고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나를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 많으로 큰 힘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성과의 문제로 힘이 들어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냥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관계가 이성과의 문제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든든한 친구도 있습니다. 많은 시간들과 과정들을 거치면서 어렵게 만든 친구 입니다. 너무 소중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그냥 보내긴 아쉬워 친구관계로 라도 두고 싶은데 그럴 수 없습니다. 이미 나는 그 사람에게 끌려있으니 그 사람은 친구로서 뱉는 말들 행동들 하나하나에 저는 상처받고 신경쓰고 괴로워하기 때문에 절대 그런관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홍석천씨가 동성애자들은 살아가는게 일반 사람들보다 7배가 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런 부분인것 같습니다.
말이 복잡해졌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은 것은 동성애자들이 평생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 항상 힘들다는 것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짝사랑을 하며 혼자 괴로워 한다는 것...
요즘 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 이런 글까지 쓰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그냥 주변에 동성애자분들이 있다면 잘해주세요. 말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용기있고 멋있는 분들입니다.
언젠가 나도 이루어질 수 있는 깊은 사랑을 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