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후회하는 남자의 말, 그리고 3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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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너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려 노력한다.내 나이 스물아홉, 적은 연애경험은 아니었지만 처음 느껴보는 이 아픔, 정말 힘들다.
정말 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나를 원망했을테고 다시는 이런 사랑을 하지 않겠다 다짐했을 너를 생각하면가슴이 먹먹해진다.
오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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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나를 배려하고 위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마냥 좋지 않다. 오히려 왜 이제 와서 이러나 싶다. 이미 아픔도 다 무뎌져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말 많이 힘들었다. 원망하고 싶어도 이미 옆에 없었다. 다시는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