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백수 생활하고 있는 잉여잉잉이 20대예요.
방금 kbs 제보자들을 봤는데 너무 황당해서 글을 써요.
인천의 한 도심 아래 지하터널을 뚫어 그 위에 있는 아파트나 상가, 집에서 균열현상이 보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내용인데..
정말 그냥 균열이 아니라 내가 저 아파트에 살면 정말 불안하겠다 싶은 균열이더라구요. 지하터널 이후로 계속 지반이 내려앉고 벽에 틈이 벌어지고 놋물이 계속 흐른다는데, 더 황당한건 주민들의 동의 없이 공사를 허락한 국토부... 황당..
터널공사가 진행중, 주민들이 불안해하은 도중에 지하터널이 자신들 아파트 밑으로 뚫리고 있다는걸 알았다네요;; 미친거 아닌가요?
동의 없었다는 문제로 국토부 관계자와 대화하는게 나왔는데 답변이 또 2차 황당..
"동의를 구했어야 했는데 그것을 놓쳤다. 또 주민들이 200명이라고 치면 100명에게 설명회를 했다 100명이 몰랐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안알렸다고 말하는건 아니지 않냐.." 라는 식.. 이거 보고 정말 화났네요. 물론, 추후에 해결하려는 의지는 보이고 있다는데 3년동안 안해준 해결책이면 언제 해결해줄까? 저 지역 주민분들 정말 안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3년동안 꾸준히 시위하셨다는데도 왜 이슈가 되지 않을수가 있지 싶더라구요.
만약 우리집 아래라면 난 어땠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간적으로도 너무 슬프지만, 국토부 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네요. 심심하시면 오늘 kbs 제보자들에서 나온 내용 한번씩 봐보세요.
요새 국민청원 많던데 이런 중요한 문제가 청원되야하지 않나 싶네요. 또 서울에 지하터널 뚫는다고 해당 주민들이 반대 시위하고 있다는데..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언젠가는 우리집 아래가 뚫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무섭네요.
저번에 어떤 상가에서 붕괴가 일어났지만 인명피해가 없어서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꾸준히 붕괴 조짐 현상이 보였었는데, 다행히 음식점이 많은 상가라 주말에 휴일하는 곳이 대부분이여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기억하는데..
인명피해가 있어야만 조금은 더 이슈되고 법을 바꾸고 해결하려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항상 소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그런것들이 서글프네요.
그냥 끄적여 봐요,,..
kbs 제보자들에서 집 아래 터널 뚫는 얘기 나왔는데 충격이네요
방금 kbs 제보자들을 봤는데 너무 황당해서 글을 써요.
인천의 한 도심 아래 지하터널을 뚫어 그 위에 있는 아파트나 상가, 집에서 균열현상이 보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내용인데..
정말 그냥 균열이 아니라 내가 저 아파트에 살면 정말 불안하겠다 싶은 균열이더라구요. 지하터널 이후로 계속 지반이 내려앉고 벽에 틈이 벌어지고 놋물이 계속 흐른다는데, 더 황당한건 주민들의 동의 없이 공사를 허락한 국토부... 황당..
터널공사가 진행중, 주민들이 불안해하은 도중에 지하터널이 자신들 아파트 밑으로 뚫리고 있다는걸 알았다네요;; 미친거 아닌가요?
동의 없었다는 문제로 국토부 관계자와 대화하는게 나왔는데 답변이 또 2차 황당..
"동의를 구했어야 했는데 그것을 놓쳤다. 또 주민들이 200명이라고 치면 100명에게 설명회를 했다 100명이 몰랐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안알렸다고 말하는건 아니지 않냐.." 라는 식.. 이거 보고 정말 화났네요. 물론, 추후에 해결하려는 의지는 보이고 있다는데 3년동안 안해준 해결책이면 언제 해결해줄까? 저 지역 주민분들 정말 안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3년동안 꾸준히 시위하셨다는데도 왜 이슈가 되지 않을수가 있지 싶더라구요.
만약 우리집 아래라면 난 어땠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간적으로도 너무 슬프지만, 국토부 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네요. 심심하시면 오늘 kbs 제보자들에서 나온 내용 한번씩 봐보세요.
요새 국민청원 많던데 이런 중요한 문제가 청원되야하지 않나 싶네요. 또 서울에 지하터널 뚫는다고 해당 주민들이 반대 시위하고 있다는데..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언젠가는 우리집 아래가 뚫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무섭네요.
저번에 어떤 상가에서 붕괴가 일어났지만 인명피해가 없어서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꾸준히 붕괴 조짐 현상이 보였었는데, 다행히 음식점이 많은 상가라 주말에 휴일하는 곳이 대부분이여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기억하는데..
인명피해가 있어야만 조금은 더 이슈되고 법을 바꾸고 해결하려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항상 소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그런것들이 서글프네요.
그냥 끄적여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