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지내

ㅇㅇ2018.07.10
조회2,387
잘지내?
난 여전히 너가 생각나,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나고 너생각에 잠을 설치고,
연락하고싶은 마음을 몇번이고 고쳐,

문득 길가다가 너를 닮은 사람이라도,
너와 함께 걷던 길이라도 보이면
그때부터 또 우리가 쌓았던 추억이 떠올라서 미치겠어

난 너가 뭐하며 살까, 밥은 챙겨먹나 궁금해
넌 어때?
너도 날 궁금해 해줬으면 좋겠다
너없이 얼마나 못사나, 얼마나 널 그리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