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학교가 그런건 아니에요..좋은학교도정말 많아요..)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비정상적 사립학교 입니다.)
학교에는 신분이3개있어요
강사-알바직 :수업만하면 됨.
기간제-계약직 :수업+업무(담임,행정업무등)
정교사-임용합격 :케바케..
고등학교 강사로 취업했어요 한학기동안,
전공은 A이지만, 학교 사정상 B전공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3월
임신을 알고 초기에 부장한테 말했지요(일종의 배려부탁으로)
임신초에 독극물실 가서 치우래요. 군말없이 했죠
그리고 학기계획서 짜라고 해서 짰고
사소한 심부름 시켜도 다 했어요
그 사소한 심부름이 교과특별실에 학생 출입 금지 붙이기,교과특별실 청소 등이였어요.
4월
B과목 시험문제를 내라고 하는거에요.
공부 잘하는 학교고 시험문제 항의도 많이 들어와서
부담감도 있고 애들 성적과 인생이 있어 못낸다 했어요
그러니 너가 수업 들어가니 무조건 내라는 식.
결국 시험문제내고 채점까지 하고요
그리고 이 달에는 새로운 학교 여쌤이랑 친해져야한다고
밥을 매주월 같이 먹으러 가자했네요, 입덧 심해서
못간다고 해도 데리고 갔네요.ㅡㅡ
5월
또 독극물실 가라해서
못한다 했더니 왜 못하냐고 학생들있는
교무실에서 ㅈㄹㅈㄹ 해서 저도 안지고
뭐라 했죠, 저도 직장생활잘 하고 싶어 사과하려 했더니
뒤에서 저가 임신해서 수행평가 못한다고 욕해서
저도 그때부터 무시했어요.
6월
저 보는 앞에서
기간제 뽑아야 한다고 강사는안된다고 말로 스트레스도 주구요.
7월
교과특별실에서 수업을 원래 하고 있었는데
본인 수행평가 한다고 쫓아내고 ㅋ말이라도 미리 해주던가..ㅡㅡ
또, 갑자기 B과목 수행평가 말도 없이 하라해서 못한다 했더니 갑자기 애들앞에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소리질러서 제가 2번이나 학생앞에서 하지 말라했고
그이후론 저도 언성 높아졌어요.
결국 교감쌤이랑 학생부장쌤이 말렸어요.
교감쌤한테 불려가면서 쟤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제가 기간제도 오래 했기 때문에
강사라고 아예 일을안하는것도 아니고
쌤들 많이 도와주고 열심히 했어요,
다른 선생님들 수행평가채점도 도와드리고 제가 강사 이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은 다 했어요.
제가 홀몸도 아닌데 완전 갑질에
사람한테 모욕감 주고,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고
참..세상이이렇네요.
학교가 전통이 깊으면 뭐해요,
임산부의 직장생활, 무너지는 교권과 갑질
참다못해 화가 너무 너무 나서 한자 올려요..
(모든학교가 그런건 아니에요..좋은학교도정말 많아요..)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비정상적 사립학교 입니다.)
학교에는 신분이3개있어요
강사-알바직 :수업만하면 됨.
기간제-계약직 :수업+업무(담임,행정업무등)
정교사-임용합격 :케바케..
고등학교 강사로 취업했어요 한학기동안,
전공은 A이지만, 학교 사정상 B전공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3월
임신을 알고 초기에 부장한테 말했지요(일종의 배려부탁으로)
임신초에 독극물실 가서 치우래요. 군말없이 했죠
그리고 학기계획서 짜라고 해서 짰고
사소한 심부름 시켜도 다 했어요
그 사소한 심부름이 교과특별실에 학생 출입 금지 붙이기,교과특별실 청소 등이였어요.
4월
B과목 시험문제를 내라고 하는거에요.
공부 잘하는 학교고 시험문제 항의도 많이 들어와서
부담감도 있고 애들 성적과 인생이 있어 못낸다 했어요
그러니 너가 수업 들어가니 무조건 내라는 식.
결국 시험문제내고 채점까지 하고요
그리고 이 달에는 새로운 학교 여쌤이랑 친해져야한다고
밥을 매주월 같이 먹으러 가자했네요, 입덧 심해서
못간다고 해도 데리고 갔네요.ㅡㅡ
5월
또 독극물실 가라해서
못한다 했더니 왜 못하냐고 학생들있는
교무실에서 ㅈㄹㅈㄹ 해서 저도 안지고
뭐라 했죠, 저도 직장생활잘 하고 싶어 사과하려 했더니
뒤에서 저가 임신해서 수행평가 못한다고 욕해서
저도 그때부터 무시했어요.
6월
저 보는 앞에서
기간제 뽑아야 한다고 강사는안된다고 말로 스트레스도 주구요.
7월
교과특별실에서 수업을 원래 하고 있었는데
본인 수행평가 한다고 쫓아내고 ㅋ말이라도 미리 해주던가..ㅡㅡ
또, 갑자기 B과목 수행평가 말도 없이 하라해서 못한다 했더니 갑자기 애들앞에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소리질러서 제가 2번이나 학생앞에서 하지 말라했고
그이후론 저도 언성 높아졌어요.
결국 교감쌤이랑 학생부장쌤이 말렸어요.
교감쌤한테 불려가면서 쟤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제가 기간제도 오래 했기 때문에
강사라고 아예 일을안하는것도 아니고
쌤들 많이 도와주고 열심히 했어요,
다른 선생님들 수행평가채점도 도와드리고 제가 강사 이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은 다 했어요.
제가 홀몸도 아닌데 완전 갑질에
사람한테 모욕감 주고,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고
참..세상이이렇네요.
학교가 전통이 깊으면 뭐해요,
19일이면 계약끝이에요.
민원넣고 싶어요
근데 아기도 생각나고, 참 고민되요
민원도 못 넣어요, 소문나서 재취직 안될까봐;;
울분이 터져요, 살다보면 더한 경우도 있겠죠..?
임신이 죄가 아니 잖아요?
제 일을 안한 것도 아니고...
너무 속상해서 한번 글 써봅니다..휴
#무너지는 교권 #임산부배려 #부당한 대우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