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6살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풍족하고 부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빠듯하게 살아가고 평범하게 그렇게 지내고있었습니다.
평소엔 남편의 휴대폰에 관심도 안갖고 보지도 않습니더. 물론 패턴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벽2시가 넘어서 게임을 오토로 돌려놓고 잠든 신랑의 휴대폰이 눈에 들어왓습니다. (평소에도 매일 게임을 켜놓고 잠듬)
촉이온거고 촉은 맞았습니다. 내연녀가 있더라규요.
직장동료이며 남편보다 연하이고 전화번호부 사진등록을 그여자가 둘이 같이찍은 사진으로 저장을 했다며 화면캡쳐해서 남편에게 자랑하는 톡을 보았고 그 톡을 제 폰에 찍어두었습니다.
기간은 1년이 안된것같아보여요. 여자의 이름 나이 전화번호 다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저장을 다르게해놔서 몰랐는데 다 알아냈습니다.
속으로 앓는 스타일이고 이혼은 하고싶지않아서 평소에도 제가 많이 참고 이해하는 편인데....이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그동안 잘해왓던 남편이라면 "살면서 한번은 실수겠지" 하고 싸우고 정리하라하고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이미 저 나름대로 신랑이 카드빛 100만원 조금 안되게 있다고 말을해서 실망을 하고 그 빛을 제가 밤에 투잡을 해가며 갚아주었습니다.
(본인은 회사가 퇴근이 불규칙하고 주말도 나가야한다...뭐 이런 대책없는 소리를 해서 제가 밤에 투잡을 했습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한건데... 투잡을 그만둔지 얼마 되지않아 외도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이남자랑 살아야하나 싶네요...ㅎㅎ
그래서 이혼하려합니다.
어떡해 준비해야할지도모르겠고 무료이혼상담도 신청해놓고 합의이혼을 할지 이혼소송을 할지도 모르겠고 우선 이남자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블랙박스 확인하려구요 노트뷱에 옮겨놀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처음 해보는거라.....ㅋㅋ 제발 빼박 텔간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충격이겠지만 ㅎㅎㅎㅎ
근데 아직 남편이 잠들지않아서 새벽까지 기다려야할것같아요..내일 출근이라 좀 자고싶은데.....ㅎㅎ
이제 저는 차근차근 뭘 준비해야할까요...ㅎㅎ
생각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두서없이 이말저말했는데...그냥 자꾸 흔들릴것같아서 이곳에라도 글을 써봅니다.
남편의 외도를 알고 이혼하려합니다.
결혼6년차, 6살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풍족하고 부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빠듯하게 살아가고 평범하게 그렇게 지내고있었습니다.
평소엔 남편의 휴대폰에 관심도 안갖고 보지도 않습니더. 물론 패턴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벽2시가 넘어서 게임을 오토로 돌려놓고 잠든 신랑의 휴대폰이 눈에 들어왓습니다. (평소에도 매일 게임을 켜놓고 잠듬)
촉이온거고 촉은 맞았습니다. 내연녀가 있더라규요.
직장동료이며 남편보다 연하이고 전화번호부 사진등록을 그여자가 둘이 같이찍은 사진으로 저장을 했다며 화면캡쳐해서 남편에게 자랑하는 톡을 보았고 그 톡을 제 폰에 찍어두었습니다.
기간은 1년이 안된것같아보여요. 여자의 이름 나이 전화번호 다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저장을 다르게해놔서 몰랐는데 다 알아냈습니다.
속으로 앓는 스타일이고 이혼은 하고싶지않아서 평소에도 제가 많이 참고 이해하는 편인데....이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그동안 잘해왓던 남편이라면 "살면서 한번은 실수겠지" 하고 싸우고 정리하라하고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이미 저 나름대로 신랑이 카드빛 100만원 조금 안되게 있다고 말을해서 실망을 하고 그 빛을 제가 밤에 투잡을 해가며 갚아주었습니다.
(본인은 회사가 퇴근이 불규칙하고 주말도 나가야한다...뭐 이런 대책없는 소리를 해서 제가 밤에 투잡을 했습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한건데... 투잡을 그만둔지 얼마 되지않아 외도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이남자랑 살아야하나 싶네요...ㅎㅎ
그래서 이혼하려합니다.
어떡해 준비해야할지도모르겠고 무료이혼상담도 신청해놓고 합의이혼을 할지 이혼소송을 할지도 모르겠고 우선 이남자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블랙박스 확인하려구요 노트뷱에 옮겨놀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처음 해보는거라.....ㅋㅋ 제발 빼박 텔간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충격이겠지만 ㅎㅎㅎㅎ
근데 아직 남편이 잠들지않아서 새벽까지 기다려야할것같아요..내일 출근이라 좀 자고싶은데.....ㅎㅎ
이제 저는 차근차근 뭘 준비해야할까요...ㅎㅎ
생각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두서없이 이말저말했는데...그냥 자꾸 흔들릴것같아서 이곳에라도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