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 호위 월첩비는 단숨에 날듯 달려가 남자를 잡아 순식간에 팔을 부러뜨렸다.남자는 으악,하고 주저앉았다.그의 이름은 보래.청나라의 화석공주 성대를 위협하다 뒤에 따라붙은 첩비에 의해 제지당한 것이었다.갓 혼인한 성대는 한껏 비웃으며 보래에게 다가왔다.보래는 부마의 하인 중 하나였다.그는 살려 달라고 빌었다.하지만 성대는 정색하고 화를 내며 배후가 누구냐고 다그쳤다.보래가 대답을 않자 그녀는 첩비를 시켜 그를 집으로 끌고 갔다.
성대: 도대체 누구냐?조사하면 본 공주가 못 찾을 것 같아?
보래: 아닙니다,공주님.목숨만 살려 주세요.
옥향: 월 호위,때리세요!
보래: 잠,잠깐만요!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성대: 말해라.거짓이 있을 시 넌 죽는다.네 가족까지도!
보래: 둘째 아씨가 시켰습니다.돈을 줄 테니 시키는 대로 하라셨어요.정말입니다!
성대: 안소화가....?!내 이것을!!
안소화는 만두가게를 하던 순진하고 발랄한 소녀였다.그녀는 대리사의 관리 신역행이 성대공주와 혼인하기 1년 전부터 그의 정인이었다.그의 혼례 소식에 그녀는 하늘과 억장이 무너졌다.역행은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했고 그녀도 그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속으로 황제를 마구 원망했다.끝내 역행은 장가를 들고...그날 밤 소화는 장사도 접고 밤새 눈물을 흘렸다.역행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었다.그리고 서로를 사랑했으니 빼앗기기 싫었다.얼마 후,집안의 눈치를 본 역행은 소화를 들이기로 결심했다.당연히 괄괄한 성격의 성대는 집안을 엎겠다고 난리였다.양모인 황후를 찾아가고,부황에게도 읍소해 봤지만 먹히지 않으니 그녀도 도리 없이 소화의 존재를 인정해야 했다.
처첩간의 갈등은 꽤나 심해서 역행과 시부모가 있어도 구박하고 없을 때는 꼬투리 잡아 소화를 나무에 매달기도 했다.집에 돌아온 역행이 기겁하며 내려주었지만 소화는 공주가 그저 무섭고 미웠다.성대도 소화를 죽일 만큼이나 싫어해서 이번 보래의 일이 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이없고 분통 터졌다.그녀는 의기양양하게 집안 식구들을 불러모으고 보래를 꿇어앉혔다.역행의 어머니 옥여는 자초지종을 듣고 소화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표정은 불안하고 의심하는 듯했다.
소화: 아버님,어머님.저는 아니에요.제가 어찌 감히 공주님을 해치겠어요.
역행: 잘못 아신 거 아닙니까?누가 감히 공주님을 겁줍니까?
성대: 내 말을 못 믿겠다 이거예요?보래,네가 말해라.
보래: 부..분명 아씨께서 공주님을 해쳐 죽이거나 다치게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소화: 뭐야?
역행: 입 닥치거라!
옥여: 역행,이게 무슨 일이라니?
성대: 이놈이 나를 잡는 걸 다행히 월 호위가 막았지요.그가 아니었다면 역행 당신은 무사하지 못했을 거예요!
성대는 펄펄 뛰었고 소화는 기가 막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역행은 애써 소화의 어깨를 감쌌지만 그녀의 몸은 마구 떨려왔다.오랫동안 소화를 지켜봐온 옥여 입장에서는 매우 이상했다.사람 속이야 모른다지만 소화는 그럴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오히려 똑똑하고 배경 있는 성대가 일을 꾸미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이 순간에도 뛰어난 수사관인 역행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연인을 믿었고,지금 아내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무엇보다 그는 첩비가 믿음직스러웠다.그렇다면 보래였다.
중국 드라마 - 과거에서 온 편지
- 예,공주님!
- 으악!
강직한 호위 월첩비는 단숨에 날듯 달려가 남자를 잡아 순식간에 팔을 부러뜨렸다.남자는 으악,하고 주저앉았다.그의 이름은 보래.청나라의 화석공주 성대를 위협하다 뒤에 따라붙은 첩비에 의해 제지당한 것이었다.갓 혼인한 성대는 한껏 비웃으며 보래에게 다가왔다.보래는 부마의 하인 중 하나였다.그는 살려 달라고 빌었다.하지만 성대는 정색하고 화를 내며 배후가 누구냐고 다그쳤다.보래가 대답을 않자 그녀는 첩비를 시켜 그를 집으로 끌고 갔다.
성대: 도대체 누구냐?조사하면 본 공주가 못 찾을 것 같아?
보래: 아닙니다,공주님.목숨만 살려 주세요.
옥향: 월 호위,때리세요!
보래: 잠,잠깐만요!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성대: 말해라.거짓이 있을 시 넌 죽는다.네 가족까지도!
보래: 둘째 아씨가 시켰습니다.돈을 줄 테니 시키는 대로 하라셨어요.정말입니다!
성대: 안소화가....?!내 이것을!!
안소화는 만두가게를 하던 순진하고 발랄한 소녀였다.그녀는 대리사의 관리 신역행이 성대공주와 혼인하기 1년 전부터 그의 정인이었다.그의 혼례 소식에 그녀는 하늘과 억장이 무너졌다.역행은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했고 그녀도 그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속으로 황제를 마구 원망했다.끝내 역행은 장가를 들고...그날 밤 소화는 장사도 접고 밤새 눈물을 흘렸다.역행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었다.그리고 서로를 사랑했으니 빼앗기기 싫었다.얼마 후,집안의 눈치를 본 역행은 소화를 들이기로 결심했다.당연히 괄괄한 성격의 성대는 집안을 엎겠다고 난리였다.양모인 황후를 찾아가고,부황에게도 읍소해 봤지만 먹히지 않으니 그녀도 도리 없이 소화의 존재를 인정해야 했다.
처첩간의 갈등은 꽤나 심해서 역행과 시부모가 있어도 구박하고 없을 때는 꼬투리 잡아 소화를 나무에 매달기도 했다.집에 돌아온 역행이 기겁하며 내려주었지만 소화는 공주가 그저 무섭고 미웠다.성대도 소화를 죽일 만큼이나 싫어해서 이번 보래의 일이 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이없고 분통 터졌다.그녀는 의기양양하게 집안 식구들을 불러모으고 보래를 꿇어앉혔다.역행의 어머니 옥여는 자초지종을 듣고 소화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표정은 불안하고 의심하는 듯했다.
소화: 아버님,어머님.저는 아니에요.제가 어찌 감히 공주님을 해치겠어요.
역행: 잘못 아신 거 아닙니까?누가 감히 공주님을 겁줍니까?
성대: 내 말을 못 믿겠다 이거예요?보래,네가 말해라.
보래: 부..분명 아씨께서 공주님을 해쳐 죽이거나 다치게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소화: 뭐야?
역행: 입 닥치거라!
옥여: 역행,이게 무슨 일이라니?
성대: 이놈이 나를 잡는 걸 다행히 월 호위가 막았지요.그가 아니었다면 역행 당신은 무사하지 못했을 거예요!
성대는 펄펄 뛰었고 소화는 기가 막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역행은 애써 소화의 어깨를 감쌌지만 그녀의 몸은 마구 떨려왔다.오랫동안 소화를 지켜봐온 옥여 입장에서는 매우 이상했다.사람 속이야 모른다지만 소화는 그럴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오히려 똑똑하고 배경 있는 성대가 일을 꾸미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이 순간에도 뛰어난 수사관인 역행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연인을 믿었고,지금 아내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무엇보다 그는 첩비가 믿음직스러웠다.그렇다면 보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