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20대 중반에 배부터 불러와서 급하게 혼인신고를 했어요
엄마는 혼인신고는 좀 살아보고 하지그러냐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혼인신고가 되있어야 임대아파트든 뭐든 신청할수가 있고 아이 관련 혜택도 받기 편해진다고 하면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남자쪽이 정말 맘에 들지않았는데 동생이 임신중 스트레스 받을까봐 싫은티도 내지않았어요
동생부부는 월세방으로 시작했고요
보증금은 시가쪽에서 해주기로 했고 안에 들어갈 가구 식기 등등은 저희쪽에서 했어요
동생부부 말로는 애 낳으면 결혼식 할거다~ 1,2년 살다가 이사갈거다~ 말은 하는데 준비안된 부부가 애낳고 그럴 여유가 어딨겠어요
애 낳은지 한참 됐지만 결혼식은 꿈도 못꾸고 이사도 당연히 못갔습니다
집에서 쌀도 안씻어본 동생은 갑자기 혼자 해야할 집안일에 멘붕이 와서 엄마한테 반찬좀 보내달라고 하면서 또 싫은 소리는 듣기 싫어합니다
임신부터 하고와서 무조건 결혼한다고 후회 안한다고 요즘 다 그렇게 산다고 원래 처음엔 다 고생하는거라고 그랬던 동생이 이제 자기한탄 하는걸 몇일에 한번씩 전화로 30분 넘게 들어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들 애한테 니 선택이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동생이고 저도 동생이 고생 안했으면 하니까요
그냥 들어주기라도 하고 조카 맛있는거 보내주고 용돈 주고 그러는거죠 뭐
서론이 길었는데요
동생의 상황을 설명하느라 그랬어요
저는 2년 사귄 남자와 결혼 예정입니다
경기도 전원주택 단지에서 신혼 시작할 예정이에요
저는 결혼식을 할거고 준비도 다 마쳤는데요
아이는 아직이고 둘 정도 낳고싶어요
근데 동생이 제 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신세한탄이 심해져요.
급기야 몇일전부터 언니는 여유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여유가 너무 없다고 결혼식 못갈것 같다고 하네요
예전에 한집에서 같이 살땐 정말 친했는데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됐는지.,
별로 안친한 직장 사람들도 축하해주고 와준다고 하는데 친동생이 안오겠다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제가 결혼하는데 친동생이 돈없어서 못온대요
30대 초반 예신입니다
요즘 너무 행복한데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동생은 20대 중반에 배부터 불러와서 급하게 혼인신고를 했어요
엄마는 혼인신고는 좀 살아보고 하지그러냐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혼인신고가 되있어야 임대아파트든 뭐든 신청할수가 있고 아이 관련 혜택도 받기 편해진다고 하면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남자쪽이 정말 맘에 들지않았는데 동생이 임신중 스트레스 받을까봐 싫은티도 내지않았어요
동생부부는 월세방으로 시작했고요
보증금은 시가쪽에서 해주기로 했고 안에 들어갈 가구 식기 등등은 저희쪽에서 했어요
동생부부 말로는 애 낳으면 결혼식 할거다~ 1,2년 살다가 이사갈거다~ 말은 하는데 준비안된 부부가 애낳고 그럴 여유가 어딨겠어요
애 낳은지 한참 됐지만 결혼식은 꿈도 못꾸고 이사도 당연히 못갔습니다
집에서 쌀도 안씻어본 동생은 갑자기 혼자 해야할 집안일에 멘붕이 와서 엄마한테 반찬좀 보내달라고 하면서 또 싫은 소리는 듣기 싫어합니다
임신부터 하고와서 무조건 결혼한다고 후회 안한다고 요즘 다 그렇게 산다고 원래 처음엔 다 고생하는거라고 그랬던 동생이 이제 자기한탄 하는걸 몇일에 한번씩 전화로 30분 넘게 들어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들 애한테 니 선택이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동생이고 저도 동생이 고생 안했으면 하니까요
그냥 들어주기라도 하고 조카 맛있는거 보내주고 용돈 주고 그러는거죠 뭐
서론이 길었는데요
동생의 상황을 설명하느라 그랬어요
저는 2년 사귄 남자와 결혼 예정입니다
경기도 전원주택 단지에서 신혼 시작할 예정이에요
저는 결혼식을 할거고 준비도 다 마쳤는데요
아이는 아직이고 둘 정도 낳고싶어요
근데 동생이 제 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신세한탄이 심해져요.
급기야 몇일전부터 언니는 여유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여유가 너무 없다고 결혼식 못갈것 같다고 하네요
예전에 한집에서 같이 살땐 정말 친했는데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됐는지.,
별로 안친한 직장 사람들도 축하해주고 와준다고 하는데 친동생이 안오겠다니 마음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