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는 무슨

ㅋㅋ2018.07.11
조회120,287
유독 딸없고 아들만 있는집이 며느리한테 '딸'같은며느리역할을 해주길 바라는데
딸이 아니라 하녀겠지ㅋㅋㅋㅋㅋ
진짜 모녀지간은 반말도 하고 유치한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그걸 바라나?ㅋㅋㅋ 막상 물어보면 그것도 아님

용돈 적당히 바치고
생일마다 생일상 꼬박꼬박 해다바치고
옷은 단정을 넘어 시대를 역행하는 조선시대st 수준의 옷차림이어야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사회에 나가서 돈도
잘벌어오고
그와중에 내 귀한자식 남편 밥은 굶기면 절대 안되고
명절에는 너랑은 아무런 연도 없는 조상이지만 제사상은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야해
전화는 꼬박꼬박하고 가끔 나랑 나들이도 나가야해...ㅋㅋㅋ하나만 해라 진짜...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아직도 저런 호화스러운 대접받으려 기를쓰고 그래...

댓글 107

ㅇㅇ오래 전

Best딸같은 며느리라 하고 아들한테 못받은 대접을 받고 싶어함

ㅇㅇ오래 전

Best아들에게 평생 못받은 대접을 남의 자식에게 받는 해괴한 문화. 그나저나 평생 생일상 가져다 바치는거 개오바다 진짜.

현실오래 전

딸한테 당해봐야 저런 개소리 안하지. 퇴근하고 쇼파에 벌렁 누워서 시엄마 밥~~~ 배고프니까 빨리 차려줘!! 이 소리 들어야 정신 차리고 저런 소리 안할 듯.

인정오래 전

진짜 핵 공감 크크크 ㄱ 시부 친아빠 친구 사이 ㅋㅋㅋ 꼬투리 잡아서 지랄 하려고 뷸킴ㅋㅋ 셋째 임신 중이라 예민해 죽겠는데

노노놉오래 전

결혼할때 반반안하고 남편이 집해왔다면 당연히 시댁에 잡혀살아야죠 ㅎㅎ 남편이랑 반반해온 여자들은 1도 손해안보려하고 남편이랑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던데 그런글에 다들 동의하면 반반안한 결혼생활의 부당함도 인정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반반해왔으니 당당하게 똑같이하겠단 말에 동의할거면 반대상황에서도 수긍하세여 제발 여성분들

솔직한세상오래 전

친엄마 같은 시어머니 없고 딸 같은 며느리가 없으니 립서비스만 그게 진짜 있으면 그냥 행동으로 실천으로 하면 되는 것을 ---------- http://pann.nate.com/talk/342615366

ㅇㅇ오래 전

며느리는 딸이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경상도집안 조심

달기86오래 전

아들가진 부모는 ... 딸가진 부모맘 이해절대못함

ㅇㅇ오래 전

대체 시부모님들은 그놈의 애교를 왜 보고싶어하는걸까요. 애교와 싹싹함이라는 말에 치가 떨림. 그 안에 원하는게 너무너무너무 많음

ㅇㅇ오래 전

저건 대왕대비마마 대접해달란 얘기.. 딸은 개뿔. 근데 어른들이 보는 드라마같은게 문제인듯. TV속 며느리만 보시고는 그 대접 못받으면 노발대발....

기쁘미오래 전

개소리..딸 같은 며느리..주변 아주머니 중 아들 만큼 돈 잘 버는 며느리들 맞이하고 며느리 덕 보며 사는 중..병원 수술비를 대기업다니는 며느리가 다 냄...회사 복지로 시부모/장인 장모님도 병원비 지원 준대요..그런 며느리와 아들 주말 부부임...직장 때문..대신 육아 해준다는데 몸이 안좋은데 육아를 해준다?? 애초에 불가능한 거였음..며느리 사람 좋은데 안됐음..육아랑 회사일 모두 혼자 떠 맡음.그집도 딸이라그 생각한다고 결혼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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