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못생기면 불쌍한가요

딸기우유123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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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성형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매력이 있고 그걸 억지로 바꾸면 바꿀수록 사회가 더 외모지상주의로 변하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이에요. 미의 기준도 너무 단일?하게 되구요.

근데 얼마전에 친한친구가 쌍수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너~무 예쁜데 말이죠. 근데 또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외모지상주의인거 같아서요.

저는 지금 화장품 알바를 하고있는데 옆매장언니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짤렸어요.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그 언니 진짜 일잘하는데 말이죠.

여자는 진짜 못생기면 불쌍하나요?성형은 진짜 사람의 인생을 바꾸나요?아무문제 없는데 도대체 왜 다들 성형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