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벼슬인 줄 아는 애 우째야 됌,,,?
댓글 137
Best걘 우울증이아니라 관종이야ㅋㅋ 내가 우울증 앓고 있는데 나는 나 자체가 민폐라고 여기거든? 자해도 조용히하고 자살시도도 나혼자 조용히 했어. 그리고 내가 우울하다 자살하고싶다 말하는 것 조차 민폐라고 여겨서 진짜 힘들 때 빼고 잘 안해. 그리고 나는 자살 직전 내 옆에서 안아주고 얘기들어주겨 토닥여준 사람한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한 편으론 미안해서 다시는 그런 우울한 얘기 안꺼내 미친년이네 한마디로
Best그건 우울증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관심이 필요한 어린애 같음 보통 우울증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우울증이라는 사실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데
나도 우울증 있다는 애 친구끝으니 살맛난다. 우울증 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10가지말 조잘거릴때 쥐어패고싶었음
ㅊ
ㅠㅠㅠㅠㅅㅍ 개공감이다 진짜 뭔가 협박 아닌 협박? 하고 걍 옆에서 위로해주는데 어쩔땐 조카 지침ㅋㅋㅋ
음,,내 경험상 우울증은 절대 아니야
스바 나도 그런애랑 다닌적있음. 아직도 같은 무리이긴한데,감정기복 조내 심해서 같이 있으면 나도 우울해짐. 맨날 우울한 얘기함 ㅠㅠㅠ 그래서 별로 다니고 싶지 않은 스탈..
걔 관종임 ㅋㅋㅋㅋ 나도 중학교 다닐때 처음 만난날부터 자기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 둘이 산다 지가 분노조절 장애있다면서 자랑인것 마냥 떠벌리고 다니는 애 있었는데 초반엔 좀 안타까운 심정으로 챙겨주다가 애들이 안받아주니까 책상 엎고 별ㅈㄹ다하고다님 그리고 진짜로 우울증이나 분노조절 장애 앓고 계신분들은 매 순간이 고통스러울 텐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혼자 고독한척 컨셉놀이 하고 다니는 애들 노이해..
난 지금도 우울과 조울을 달고사는 학생인데 학교 다닐 땐 친구들이랑 어울리니까 좋고 재밌으니까 잘 웃고 다니고 죽고싶다 우울하다 생각 거의 들지 않는데 힘든 일 스트레스 받는 일만 생기면 늘 울고싶고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는 건 싫은 다른 사람이 보면 이해 못 할 상황도 많고 우울에 한 번 제대로 빠지면 누가 건드리고 툭 치기만해도 화가 먼저나고 무슨 짓을 해도 지금보단 행복하겠지 하고 자책하면서 죽고싶다 살기싫다 그만 살까 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 그러니까 우울이 벼슬이니 우울한 관종이니 이런 말은 나 같은 사람한테는 참 상처가 된다 물론 글쓴이 친구가 진짜 우울하지 않은데 그런 말을 하거나 그런 행동을 했다면 잘못된거지만 나는 삼년전에 우울해서 내가 뭘 어떻게 해줄까 , 우울한거 티 좀 내지마 라고 직접 들었을 때 정말 죽고싶더라 아직도 이 말이 생생해 지금 쓰는데 눈물 날 거 같네 그만큼 단어 선택과 우울을 너무 쉽게 보지 말아줘 그 친구가 정말로 위험한 상황 일 수도 있잖아
부산사는데 경상도놈들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 다 받고 우울증 걸림 __들
우울증아닌거같은뎈ㅋㅋㅋㅋㅋ 그냥 피해의식을 넘어서 그 뭐더라.. 무슨 콤플렉스라고 하는데 나도 주변에 비슷한애 있었거든. 뭐만하면 손목긋고 자살해버린다 이런말 내 앞에서 달고사는 애였음. 애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보니까 받아주면 더 그럼. 피해의식 개개개쩌는 애들...
이유없이 무기력해지고 눈물 많아지고 하루에 5번은 넘게 죽고싶단 생각하고 공부에 10분도 제대로 집중이 안 돼서 혹시? 하고 여기저기 우울증 증상 찾아보고 했는데 나랑 딱 들어맞더라. 확실한 건 병원을 가봐야 알겠지만 암튼 그래. 근데 내 주변 가족들 친구들은 내가 그런 거 전혀 몰라 내가 티 하나도 안 내고 밝게 굴거든.. 물론 케바케란 거 알아두고 그냥 내 경우가 그렇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