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쉽게 말하고 뒤에서 쉽게 만나오던 니 모습 다 눈감고 다 이해해주고 다 버텨주고 다 잡아줬지. 누나 더이상 너 안잡아. 절대 연락안해. 힘들면 찬공 니가 주워. 그때 분명히 말했어 너 후회할꺼라고. 너도 알고있다고 했어 후회할거라는거. 너 아마 많이 힘들걸. 내생각 많이 날걸. 근데 이제 누나 너 안잡아. 나도 행복해질 권리 있어. 니가 날 정말 소중하다고 그동안 날 만나온마음이 진심이면 니가 찬공 니가 주워. 1
니가찬공 니가주워. 후회는 니 몫이야. 누나 이제 너 안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