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안 미운 내가 싫다.

네옆에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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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만 내 손을 놓아 버렸지만,
나만 놓으면 되는 거지만,

난 놓고 싶지 않고 매몰찼던 네가 밉지도 않다.

내가 연락하면 내 손 한 번 잡아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