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댓글 분 말씀처럼 맞아요 남자든 아니든 부모가 1순위고 배우자가 2순위 지만 그걸 티 안내고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중간역할 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고 하는 건데
제 남친은 너무 솔직해서 그런 거 같아요 부모자식 연은 끊을 수 없는거 저도 아니까 ㅜㅜ게다가 저도 그렇게 쎄게 나가는 성격이 못 될 뿐더러 그냥 부모님이 1순위래도 양쪽 다 맞춰주길 바랬는데
너무 무조건 엄마편 든다 이러니까 거기서 기분이 상한 거 같네요...
가벼운 문제가 아닌 만큼 저는 아마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대로 그냥 정리하는게 맞겠죠
생각해보니까 작은 일부터 무조건 엄마편 인데 나중에 더 큰 일 생기면 그때는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아서 ㅜㅜ...
사실 곧 휴가를 받아서 내일 부터 놀러가려고 여행계획 짜다가 글 보여주고 그렇게 된 건데 심란하네요
우선 좀 이따 퇴근하고 만나서 여행은 취소하고 제 감정을 다 얘기해주고 와야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 할 말 적어두려구요 ㅠ
후기가 본문보다 길어졌네요 다음 후기가 있을 지 없을 진 모르겠지만 멘탈 잘 잡고 얘기 잘 하고 오겠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무더위 조심 하세요
추)출근 하면서 보는 중인데 댓글 하나하나 다 제 심정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셔서 역시 내가 틀린게 아니다 라는게 확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바쁠 시간이라 이따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려고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근데 남자친구는 남자는 판 안하고 판에 있는 사람들은 100프로 여자에 남자인척 하고 여자편 드는 애들 뿐이라는데 이걸 아니라고 증명은 어떻게 할까요 ,,,
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톡에 올라와 있던 시어머님이 김치찌개 담군 수저를
그대로 수저통에 꽂아서 며느리 분께서 비위생적이라고
하니까 남편 시어머니 둘 다 노발대발 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시어머니랑 남편 반응이 둘다 어이가 없어서
그 당시 같이 있던 남자친구에게 보여주면서
남편도 아내 편 안들어주고 너무 한다 ㅠㅠ 라니까
남자친구가 여자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뭔소리야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며느리 분이 안좋게 얘기 하신 것도 아니고 더럽다고 한것도 아니고 비위생적이라고 한 게 뭐가 잘못이냐니까 나중에 너랑 나 사이에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어머님 편 들거냐고 하니까
그럼 우리엄마를 며느리 앞에서 기 죽여야 되냐 이러더라구욬ㅋㅋ그러면서 엄마 나무라야 하는거냐길래
아니 만약에 이런 상황이 온다면 어머님한테 한소리 하는 것 보단 그냥 와이프쪽 어머님쪽 다 골고루 중재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 아내분 편 100프로 들어주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고 중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엄만데 시어머님은 윗사람이고 며느리는 아랫사람이라서 바락바락 이기면 좋아보이냐고 그리고
그 글에 여자가 어머님!!이게 뭐에요!!!!처럼 소리라도 질렀을지 어찌아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그건 너 생각일 수도 있고 이 글만 봤을 때는 소리쳤다 그런 말 하나도 없었고 상황만 봤을 땐 이렇게 노발대발 하실 일도 아니었다 윗사람 아랫사람이면 아무리 내가 잘못없어도 숙여야되는 거냐니까
우선 엄마부터 달래주고 뒤에서 몰래 저를 달래준대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글 베플들이 다 남편욕 시어머니 욕 해서 보여주니까
지는 이해가 안간다고 역시 판녀;;라는데
걍 집에 들어와서 곰곰히 생각 중인데 가벼운 문제가 아닌 거 같아서 ...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지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30대에 우리엄마 우리엄마 거리는 것도 이해 안가고 평소엔 마마보이 기질이 진짜 1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헷갈리네요 ㅠ
현명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글 달리면 댓글 보여주게 저 대신 사이다 댓글 좀 부탁드ㅇ립니다 ㅠㅠ
추추가)김치찌개 묻은 수저 수저통에 꽂은 이야기 보고
어느 댓글 분 말씀처럼 맞아요 남자든 아니든 부모가 1순위고 배우자가 2순위 지만 그걸 티 안내고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중간역할 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고 하는 건데
제 남친은 너무 솔직해서 그런 거 같아요 부모자식 연은 끊을 수 없는거 저도 아니까 ㅜㅜ게다가 저도 그렇게 쎄게 나가는 성격이 못 될 뿐더러 그냥 부모님이 1순위래도 양쪽 다 맞춰주길 바랬는데
너무 무조건 엄마편 든다 이러니까 거기서 기분이 상한 거 같네요...
가벼운 문제가 아닌 만큼 저는 아마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대로 그냥 정리하는게 맞겠죠
생각해보니까 작은 일부터 무조건 엄마편 인데 나중에 더 큰 일 생기면 그때는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아서 ㅜㅜ...
사실 곧 휴가를 받아서 내일 부터 놀러가려고 여행계획 짜다가 글 보여주고 그렇게 된 건데 심란하네요
우선 좀 이따 퇴근하고 만나서 여행은 취소하고 제 감정을 다 얘기해주고 와야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 할 말 적어두려구요 ㅠ
후기가 본문보다 길어졌네요 다음 후기가 있을 지 없을 진 모르겠지만 멘탈 잘 잡고 얘기 잘 하고 오겠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무더위 조심 하세요
추)출근 하면서 보는 중인데 댓글 하나하나 다 제 심정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셔서 역시 내가 틀린게 아니다 라는게 확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바쁠 시간이라 이따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려고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근데 남자친구는 남자는 판 안하고 판에 있는 사람들은 100프로 여자에 남자인척 하고 여자편 드는 애들 뿐이라는데 이걸 아니라고 증명은 어떻게 할까요 ,,,
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톡에 올라와 있던 시어머님이 김치찌개 담군 수저를
그대로 수저통에 꽂아서 며느리 분께서 비위생적이라고
하니까 남편 시어머니 둘 다 노발대발 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시어머니랑 남편 반응이 둘다 어이가 없어서
그 당시 같이 있던 남자친구에게 보여주면서
남편도 아내 편 안들어주고 너무 한다 ㅠㅠ 라니까
남자친구가 여자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뭔소리야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며느리 분이 안좋게 얘기 하신 것도 아니고 더럽다고 한것도 아니고 비위생적이라고 한 게 뭐가 잘못이냐니까 나중에 너랑 나 사이에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어머님 편 들거냐고 하니까
그럼 우리엄마를 며느리 앞에서 기 죽여야 되냐 이러더라구욬ㅋㅋ그러면서 엄마 나무라야 하는거냐길래
아니 만약에 이런 상황이 온다면 어머님한테 한소리 하는 것 보단 그냥 와이프쪽 어머님쪽 다 골고루 중재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 아내분 편 100프로 들어주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고 중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엄만데 시어머님은 윗사람이고 며느리는 아랫사람이라서 바락바락 이기면 좋아보이냐고 그리고
그 글에 여자가 어머님!!이게 뭐에요!!!!처럼 소리라도 질렀을지 어찌아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그건 너 생각일 수도 있고 이 글만 봤을 때는 소리쳤다 그런 말 하나도 없었고 상황만 봤을 땐 이렇게 노발대발 하실 일도 아니었다 윗사람 아랫사람이면 아무리 내가 잘못없어도 숙여야되는 거냐니까
우선 엄마부터 달래주고 뒤에서 몰래 저를 달래준대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글 베플들이 다 남편욕 시어머니 욕 해서 보여주니까
지는 이해가 안간다고 역시 판녀;;라는데
걍 집에 들어와서 곰곰히 생각 중인데 가벼운 문제가 아닌 거 같아서 ...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지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30대에 우리엄마 우리엄마 거리는 것도 이해 안가고 평소엔 마마보이 기질이 진짜 1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헷갈리네요 ㅠ
현명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글 달리면 댓글 보여주게 저 대신 사이다 댓글 좀 부탁드ㅇ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