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왜이러는걸까요

흐욘2018.07.13
조회182

안녕하세요 29살 시골에사는 흔녀예요
눈팅으로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쓰네요
서비스직으로 마트에서 일하고있어요 완전 시골이죠 나름 큰마트라곤 두개뿐이 없는 그런곳이예요

일한지는 1년정도되어가네요
한달전부터 눈에들어던 남자가있었어요
이남자는 같은 마트내에 정육코너 팀장님과 친구였어요
외모로써 확끌리는 외모는 아닌데 저한테 다정스럽게 말을걸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
이남자 왜이러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죠 그런 사람들이 많은 시골이라 아무렇지않게 대화하고 좁은동네라 건너건너 다 아는사람이니깐요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술을 마셧는지 초저녁 부터 와서는 술을 또사가더라구요 그래서 계산을 하고있는데 술한잔 같이 하려냐고 묻더라구요 옆쪽에 팀장님이있어서 친구랑대화하는줄알고 무시했는데 멋쩍게 웃으면서 농담이라고하더라구요 저한테하는줄몰랏어요 이러면서 얘기햇죠 그러더니 담배를 달라고하면서 손을 쓰윽 만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사람좀 이상한데??라고 생각이들었어요
그후로도 잠깐씩 오는거긴 하지만 신경이쓰이더라구요 근데 또술마시고 와서는 고기를 사러왓는데 저한테 같이 일을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담삼아서 얼마줄껀데요??라니깐 제 지금 페이 두배를 얘기하시더라구요 굉장한금액이죠 그래서 혹하긴했는데 그분가게에 그렇게 돈많이 써가며 직원으로 쓸만한 이유가없어요 ㅋㅋㅋㅋㅋㅋ혼자해도충분히함 그래서 장난으로넘겼죠 그뒤로 계속 자기돈많이 번다 이런식으로 흘려서 말하더라구요 그냥그러려니 손님이니깐 네네 이러고말았어요
그리고 신경쓰이는게 저한테 말엄청걸면서 정육코너 팀장님이 뭐라고하니깐 나 끼부리고있어 이러더라구요 그러고선 저는 웃고말았죠 근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 여자친구있어요 라고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얼마전에 술채서 번호를 주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자친구있잖아요 라니깐 웃으면서없다고하더라구요 그냥 제가안줬거든요
그날저녁에 팀장님도 그렇고 마트내에 팀장님 친구가 같은애길 하더라구요 2달전부터 관심 있다했다면서 담배같이 필때마다 어케 안되냐고 이랫다는거예요 그얘길듣고 얘길좀 해보고싶어서 제가좀 성질이 급함 전화통화를했죠 단도직입적으로 이런말들리던데 저한테왜그래요 라고햇죠 그랫더니 그냥 친해지려고 한말이였대요 그래서 네알겟어요 라고말햇는데 한참 머뭇거린뒤에 내일마트갈게요 라고 하더라구요 네이러고 끊었죠 근데오늘은 또 마트와서 저보자마자 눈땡그래져서는 반갑게인사하고 이러는거예요 막 다정스럽게 말하구요

이사람 왜이러죠?? 좀 혼란스럽고 그러네요
무슨 마음일까요?? 꼭조언좀해주세요
나쁜말 상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