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던 너

ㅇㅇ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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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 문득 꽃이좋다고 말했던너

 

몇일뒤 너가 올때쯤 꽃을 뒤에 숨기고 기다리며 몰래 놀래켜주던나

 

너의 진심이 담긴 손편지에

 

그 자리에서 펑펑 울던 나를 그런 솔직한 모습이 좋다고 하던 너

 

너의 집까지 2시간 일마치고 돌아오는 차가없어도 보고싶어 달려가던 나

 

그 잠깐에 감동받아 행복해하던 너

 

너는 이젠 내옆에 없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