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커피 마시는데한참 수다 떨다가 친구가 우리 아들 옷 사주고 싶다고 해서 얼른 따라 갔어요~이쁜 걸로 사주고 싶어서 친구랑 같이 고르다가 남편한테도 카톡으로 물어봤더니 저 주황색 티가 예쁘다고 해서 친구카드로 쓱 긁었어요 결제하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옷을 사서 자수컬러와 폰트디자인, 넣을 위치를 고르면 이니셜을 넣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완성 된 걸 보니까뭔가 우리 아들이 특별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들이 하원 하자마자 입히고 놀이터에 놀러 갔어요~원래 새옷 입으면 불편하다고 칭얼거리곤 했는데 이건 편한지 잘 신나서 놀더라구요ㅎㅎ (한번 나갔다 하면 삼사십분은 기본이라 제가 매일 먼저 지치는건 함정....) 간만에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아들 옷도 선물도 받고 알찬 하루였네요^^ 2
우리 아들 티 사주고 이니셜도 넣어줬어요~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커피 마시는데
한참 수다 떨다가 친구가
우리 아들 옷 사주고 싶다고 해서
얼른 따라 갔어요~
이쁜 걸로 사주고 싶어서
친구랑 같이 고르다가
남편한테도 카톡으로 물어봤더니
저 주황색 티가 예쁘다고 해서
친구카드로 쓱 긁었어요
결제하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옷을 사서 자수컬러와 폰트디자인, 넣을 위치를 고르면
이니셜을 넣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완성 된 걸 보니까
뭔가 우리 아들이 특별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들이 하원 하자마자 입히고 놀이터에 놀러 갔어요~
원래 새옷 입으면 불편하다고 칭얼거리곤 했는데
이건 편한지 잘 신나서 놀더라구요ㅎㅎ
(한번 나갔다 하면 삼사십분은 기본이라
제가 매일 먼저 지치는건 함정....)
간만에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아들 옷도 선물도 받고 알찬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