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티 사주고 이니셜도 넣어줬어요~

ㅇㅇ2018.07.13
조회209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커피 마시는데

한참 수다 떨다가 친구가 

우리 아들 옷 사주고 싶다고 해서 

얼른 따라 갔어요~


이쁜 걸로 사주고 싶어서 

친구랑 같이 고르다가 

남편한테도 카톡으로 물어봤더니

저 주황색 티가 예쁘다고 해서 

친구카드로 쓱 긁었어요


 

 


결제하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옷을 사서 자수컬러와 폰트디자인, 넣을 위치를 고르면 

이니셜을 넣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완성 된 걸 보니까

뭔가 우리 아들이 특별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들이 하원 하자마자 입히고 놀이터에 놀러 갔어요~

원래 새옷 입으면 불편하다고 칭얼거리곤 했는데 

이건 편한지 잘 신나서 놀더라구요ㅎㅎ

(한번 나갔다 하면 삼사십분은 기본이라

 제가 매일 먼저 지치는건 함정....)


 

 


간만에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아들 옷도 선물도 받고 알찬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