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중학생 때부터 남자 많이 만나보고 계속 바뀌었는데 그렇게 계속 지내다 1년전인가부터 나 호goo 잡았다고 하면서 사진 보여주고 소개도 해줬어요. 남자가 번듯한 직장도 있고 한 500쯤 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외모때문인지 제대로 여자를 사겨본 적이 없고 짝사랑만 하다가 끝이 났었는데, 그 친구를 만난거죠. 그 친구 안놓치려고 해달라는거 다 해줍니다. 그 친구랑 카페에 있을때도 얼마나 호goo인지 보여주겠다고 카톡으로 치킨땡긴다 한마디하니까 십만원 넣어주고 치킨 시켜먹으라고 돈 보내주더라고요. 친구는 봤냐고 얘랑 결혼하면 평생 집에서 놀아도 될것 같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둔해서 바람펴도 모르고 하루종일 일하니까 집에서 혼자 자유를 만끽할수 있대요. 그 외에도 다는 생각안나지만 호goo 인증을 많이 자랑했습니다. 그 뒤로 그 남자분 보면 불쌍해요. 결혼도 이미 날짜도 정했던데 제가 괜한 오지랖스러운 감정인걸까요...42
친구의 남편 될 사람이 불쌍해요.
남자가 번듯한 직장도 있고 한 500쯤 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외모때문인지 제대로 여자를 사겨본 적이 없고 짝사랑만 하다가 끝이 났었는데, 그 친구를 만난거죠.
그 친구 안놓치려고 해달라는거 다 해줍니다.
그 친구랑 카페에 있을때도 얼마나 호goo인지 보여주겠다고 카톡으로 치킨땡긴다 한마디하니까 십만원 넣어주고 치킨 시켜먹으라고 돈 보내주더라고요.
친구는 봤냐고 얘랑 결혼하면 평생 집에서 놀아도 될것 같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둔해서 바람펴도 모르고 하루종일 일하니까 집에서 혼자 자유를 만끽할수 있대요.
그 외에도 다는 생각안나지만 호goo 인증을 많이 자랑했습니다.
그 뒤로 그 남자분 보면 불쌍해요.
결혼도 이미 날짜도 정했던데 제가 괜한 오지랖스러운 감정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