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즈목걸이는 그냥 생각만 했던것이고 꿀도 생각해본거구 지금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많이하고 있어요
나이때문에 포기못한다는 것보단 여지껏 만나오면서 이정도 무난하고 편한사람이 없구나 하는확신이 들었던 것이고,
결혼후에는 해외로 나가서 살 가능성이 커서(남친회사문제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었답니다..
또한 주변에 친구들이 신앙으뢰 시댁반대를 많이 받았다가 막상 결혼하니 잘해주시더라고요.
어른들 고집 한번 마음풀면 며느리로 자기식구되면 또 잘해준다기에 그런거 보고서 더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전부터 느꼈고 주위를 봐도 그렇고..결혼은 도박인 것 같네요
님들의 추측도 다 추측일뿐 살아보기 전엔 아무도..알수없죠
제 주변에서 저더러 믿음없는 이런결혼 하지도 말라고 걱정하는데 앞으로 40년 50년 내다본다면 6개월 1년 정도 더 노력해보는게 후회도 안남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전 결혼이 급하지 않아 느긋한데 오히려 남자쪽에서 나이때문에 급하게 저랑 헤어지게 하고 다른사람 만나도록 압력주는 상황입니다.
저로선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사람 찾아본다한들 이나이에 인연이 빨리 나타난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요. 열정적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친구같은 사이라서 오히려 잘 살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에 부딪혀서 저도 갈피를 못잡겠네요.
여튼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 글써보내요
저는 남친과 약 1년정도 교제했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하고 적령기(30대초반)어서 겨울에 남친 어머님께 인사도 드렸어요. 그런데 제 종교-기독교-로 인해 많이 반대하십니다. 일가친척 모두..(불교집안)
남친은 저따라서 교회다닐꺼라고 약속한 상탠데 그걸아예 포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일단 '절대 약속을 지키라'는 말은 안하고 남친에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자. 나는 결혼 급하지 않다'라고만 말을 했어요.
이후 3-4달 동안 남친은 설득을 했고 어머님아버님은 부모님 말 거스른적 없는 아들이 말안듣고 속상하게하니까 그 모든 게 저에대한 미움으로 바뀌었는지 절대 안된다..부모자식 연끊자..고까지 나오시나봅니다.
부모님은 지방이고 저희는 서울에 살꺼고 또 막내입니다. 하지만 주말에 2시간 함께 교회가는것도 안되고 저의 부모님도 기독교라 안되고... 결혼하면 시부모님까지 교회나오시라고 할꺼라고 억지소리 하시고..
집안의 가풍고집이 다른집보다 많이 강한것..같아요
하지만 우리둘은 더 노력해보기로 결심하고..헤어질지도 모르지만..그래도 한는데까지 노력해보려고요. 이제 휴가가 다가와 남친과 함께 여행갔다올꺼라 선물 노력을 해보려하는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난 칠순잔치때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 같네요. 반대하시는 거 알면 명절이나 생신때는 정성을보였어야 한느데...잘보이려는 노력 아무것도 안했어요 ㅠ.ㅠ
제가 악세사리/비즈공예 이런것 하는데 부재료랑 해서 비즈 목걸이 하고 또 고급 떡케이크 전문점에서 하나ㅏ 주문해서 보낼까 합니다..
그밖에 꿀이라든지..스카프 등 여러가지 생각중이에요..하지만 아직 시간 있으니까 비즈공예나 수제쿠키처럼 직접 만드는 거라면..정성이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달랑 선물만 남친편에 보내도 될지. 편지도 짤막하게 쓸까 하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이런지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막막해요. 그냥 제가 만들엇다고 하기도 그렇고. 직접 찾아뵙고 드리지못해서 죄송하다고 해야할지..
여러분들 정성이 들어간 좋은선물 아이디어나 편지내용에 대한 생각 있으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가+++반대하는 시댁 선물로 풀고싶어요
많이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즈목걸이는 그냥 생각만 했던것이고 꿀도 생각해본거구 지금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많이하고 있어요
나이때문에 포기못한다는 것보단 여지껏 만나오면서 이정도 무난하고 편한사람이 없구나 하는확신이 들었던 것이고,
결혼후에는 해외로 나가서 살 가능성이 커서(남친회사문제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었답니다..
또한 주변에 친구들이 신앙으뢰 시댁반대를 많이 받았다가 막상 결혼하니 잘해주시더라고요.
어른들 고집 한번 마음풀면 며느리로 자기식구되면 또 잘해준다기에 그런거 보고서 더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전부터 느꼈고 주위를 봐도 그렇고..결혼은 도박인 것 같네요
님들의 추측도 다 추측일뿐 살아보기 전엔 아무도..알수없죠
제 주변에서 저더러 믿음없는 이런결혼 하지도 말라고 걱정하는데 앞으로 40년 50년 내다본다면 6개월 1년 정도 더 노력해보는게 후회도 안남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전 결혼이 급하지 않아 느긋한데 오히려 남자쪽에서 나이때문에 급하게 저랑 헤어지게 하고 다른사람 만나도록 압력주는 상황입니다.
저로선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사람 찾아본다한들 이나이에 인연이 빨리 나타난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요. 열정적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친구같은 사이라서 오히려 잘 살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에 부딪혀서 저도 갈피를 못잡겠네요.
여튼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 글써보내요
저는 남친과 약 1년정도 교제했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하고 적령기(30대초반)어서 겨울에 남친 어머님께 인사도 드렸어요. 그런데 제 종교-기독교-로 인해 많이 반대하십니다. 일가친척 모두..(불교집안)
남친은 저따라서 교회다닐꺼라고 약속한 상탠데 그걸아예 포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일단 '절대 약속을 지키라'는 말은 안하고 남친에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자. 나는 결혼 급하지 않다'라고만 말을 했어요.
이후 3-4달 동안 남친은 설득을 했고 어머님아버님은 부모님 말 거스른적 없는 아들이 말안듣고 속상하게하니까 그 모든 게 저에대한 미움으로 바뀌었는지 절대 안된다..부모자식 연끊자..고까지 나오시나봅니다.
부모님은 지방이고 저희는 서울에 살꺼고 또 막내입니다. 하지만 주말에 2시간 함께 교회가는것도 안되고 저의 부모님도 기독교라 안되고... 결혼하면 시부모님까지 교회나오시라고 할꺼라고 억지소리 하시고..
집안의 가풍고집이 다른집보다 많이 강한것..같아요
하지만 우리둘은 더 노력해보기로 결심하고..헤어질지도 모르지만..그래도 한는데까지 노력해보려고요. 이제 휴가가 다가와 남친과 함께 여행갔다올꺼라 선물 노력을 해보려하는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난 칠순잔치때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 같네요. 반대하시는 거 알면 명절이나 생신때는 정성을보였어야 한느데...잘보이려는 노력 아무것도 안했어요 ㅠ.ㅠ
제가 악세사리/비즈공예 이런것 하는데 부재료랑 해서 비즈 목걸이 하고 또 고급 떡케이크 전문점에서 하나ㅏ 주문해서 보낼까 합니다..
그밖에 꿀이라든지..스카프 등 여러가지 생각중이에요..하지만 아직 시간 있으니까 비즈공예나 수제쿠키처럼 직접 만드는 거라면..정성이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달랑 선물만 남친편에 보내도 될지. 편지도 짤막하게 쓸까 하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이런지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막막해요. 그냥 제가 만들엇다고 하기도 그렇고. 직접 찾아뵙고 드리지못해서 죄송하다고 해야할지..
여러분들 정성이 들어간 좋은선물 아이디어나 편지내용에 대한 생각 있으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