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2 철부지 남친과 430일째사귀고있는 고3입니다 10대가 뭔 연애니 하겠지만 나름 오래 사겼구 .. 근데 갈수록 얘가 좀 속보여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귀찮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우리는 내가 고2 얘가 고1때 만남
그냥 친한 ㅅ같은학교 선후배였는데 얘가 쫓아다녀서 결국 사귀게됨
처음에는 얘한테 다 해주고싶고 다 사주고싶어서 뭐든 내가 다 돈내고 다 사주고 선물도 기념일마다 거금들여서 다 사줌 근데 얘가 갈수록 나한테 돈쓰는걸 아까워하고 내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김
학교에서도 뭐 맨날 먹을꺼 챙겨주는게 일상인데 항상 당연하다는 듯이 먹을거 없냐고 요구하고 없다고 하면 화냄 ㅇㅇ
그리고 200일때 얘 생일이랑 겹쳐서 11만원 정도 커플 후드티랑 케잌 편지 먹을 거 등등 해줬는데 ..
얘는 내 생일 때 자기 돈 많으니까 가지고싶은거 다고르라고 나가서 다 사주겠다고 함
그래서 시내나가서 전부터 가지고싶었던 블라우스 하나 고름 2만원이었나 ? 근데 얘 표정이 ㅈㄴ 썩는거임 너무 비싼거아니냐고 다른 싼거 고르면 안되냐고 그러는거 솔직히 내 기준 별로 비싸지도않았고 충분히 사줄 수 있다 생각했는데 뭐 궁시렁 거리면서 어쨋든 계산대에 감
근데 카드 긁었는데 잔액이 없다는거 .. ;
그래서 그냥 어이없어서 안사고말지 하고 나옴
근데 얘가 갑자기 화내면서 그냥 누나가 좀더 싼거 고르면되지 뭘 그렇게 비싼걸 골라서 이러냐고 막 ㅈㄴ 화냄 .. 그래서 어이없어서 너가 돈많다고 다 고르라했고 나는 그냥 고른건데 솔직히 별로 가지고싶은거도 없고 너 돈 없는데 부담되기 싫어서 그냥 안사줘도된다 라고 하니까
누나가 안사면 내가 뭐가되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올리브영가서 아무거나 고르라는거
아니 .. 갑자기 뭘 골라 ..
그래서 진짜 괨찮다고 정 그러면 다음에 사주라니까 그럼 용돈 받자마자 사준다함
암튼 그렇게 종결되었고 그 날 데이트비용은 내가 다냄 ㅋㅋ ㅇㅇ
그리고 365일 기념일이되서
서로 가지고 싶은거 시내 나가서 직접 고르기로함
나는 화장품이나 옷 오프라인에서 잘 안사서 그냥 나중에 고르고 얘 먼저 사주기로함
둘러보다가 얘가 나이키 매장가서 35000짜리 옷 골라서 그거 사줌
얘가 누나도 얼른 고르라고 자기 까먹으니까 ㅠㅠ 그랬음
근데 내가 가지고싶은거 인터넷에서 골라서 보냈는데 뭐 사정있닥고 입금 못해서 기한지나서 결국 못삼
근데 이때가 410일정도 사겼을때고 ..
1년선물이었는데 벌써 몇달이 지난건지 ㅎㅎ
시험기간이라 또 바빠서 내가 그녕 셤 끝나면 사달라고 함
그래서 얼마전에 시험 끝났는데 얘가 아무말이 없는거 까먹은줄 알고
아 ~ 나는 너가 선물 언제사줄지 궁금하당
이랬는데 막 ㅈㄴ 화내면서 누나가 사달라고 말했어? 말했냐고 이러면서 엄청 뭐라ㅏ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 내가 꼭 사달라고 먼저 말해야하니 ? ㅠㅠ
그리고 다음날은 내가 선물 사죠 이러니까 아 줄게줄게 뭐 얼마줘 35000 줄까? 오늘 끝나고 현금 줄게 하 이러면서 또 개지랄을 함
ㅇㅇ 근데 안줌
그리고 지난번엔 38000 짜리 사준다더니 슬쩍슬쩍 가격을 내리심
걔가 산 티가 35000이라 그 가격에 맞추고 싶었나봄
진짜 안사줄거 같아서 그냥 내가 사고 싶은거 주문해버림 그러니까 음 .. 35000주면 되려나 ? 이쁘게 입어 ~ 이러며ㄴ서 끜남
ㅎㅎ 글로쓰니까 별거 아닌고 같은데
진자 스트레스 애짐
그냥 평소에도 내가 돈 많이 쓰는편이고 얘는 잘 안쓰려함
그냥 하소연좀 해봄
김치 연하 남친, 헤어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2 철부지 남친과 430일째사귀고있는 고3입니다 10대가 뭔 연애니 하겠지만 나름 오래 사겼구 .. 근데 갈수록 얘가 좀 속보여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귀찮으니 음슴체를 쓰겠음
우리는 내가 고2 얘가 고1때 만남
그냥 친한 ㅅ같은학교 선후배였는데 얘가 쫓아다녀서 결국 사귀게됨
처음에는 얘한테 다 해주고싶고 다 사주고싶어서 뭐든 내가 다 돈내고 다 사주고 선물도 기념일마다 거금들여서 다 사줌 근데 얘가 갈수록 나한테 돈쓰는걸 아까워하고 내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김
학교에서도 뭐 맨날 먹을꺼 챙겨주는게 일상인데 항상 당연하다는 듯이 먹을거 없냐고 요구하고 없다고 하면 화냄 ㅇㅇ
그리고 200일때 얘 생일이랑 겹쳐서 11만원 정도 커플 후드티랑 케잌 편지 먹을 거 등등 해줬는데 ..
얘는 내 생일 때 자기 돈 많으니까 가지고싶은거 다고르라고 나가서 다 사주겠다고 함
그래서 시내나가서 전부터 가지고싶었던 블라우스 하나 고름 2만원이었나 ? 근데 얘 표정이 ㅈㄴ 썩는거임 너무 비싼거아니냐고 다른 싼거 고르면 안되냐고 그러는거 솔직히 내 기준 별로 비싸지도않았고 충분히 사줄 수 있다 생각했는데 뭐 궁시렁 거리면서 어쨋든 계산대에 감
근데 카드 긁었는데 잔액이 없다는거 .. ;
그래서 그냥 어이없어서 안사고말지 하고 나옴
근데 얘가 갑자기 화내면서 그냥 누나가 좀더 싼거 고르면되지 뭘 그렇게 비싼걸 골라서 이러냐고 막 ㅈㄴ 화냄 .. 그래서 어이없어서 너가 돈많다고 다 고르라했고 나는 그냥 고른건데 솔직히 별로 가지고싶은거도 없고 너 돈 없는데 부담되기 싫어서 그냥 안사줘도된다 라고 하니까
누나가 안사면 내가 뭐가되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올리브영가서 아무거나 고르라는거
아니 .. 갑자기 뭘 골라 ..
그래서 진짜 괨찮다고 정 그러면 다음에 사주라니까 그럼 용돈 받자마자 사준다함
암튼 그렇게 종결되었고 그 날 데이트비용은 내가 다냄 ㅋㅋ ㅇㅇ
그리고 365일 기념일이되서
서로 가지고 싶은거 시내 나가서 직접 고르기로함
나는 화장품이나 옷 오프라인에서 잘 안사서 그냥 나중에 고르고 얘 먼저 사주기로함
둘러보다가 얘가 나이키 매장가서 35000짜리 옷 골라서 그거 사줌
얘가 누나도 얼른 고르라고 자기 까먹으니까 ㅠㅠ 그랬음
근데 내가 가지고싶은거 인터넷에서 골라서 보냈는데 뭐 사정있닥고 입금 못해서 기한지나서 결국 못삼
근데 이때가 410일정도 사겼을때고 ..
1년선물이었는데 벌써 몇달이 지난건지 ㅎㅎ
시험기간이라 또 바빠서 내가 그녕 셤 끝나면 사달라고 함
그래서 얼마전에 시험 끝났는데 얘가 아무말이 없는거 까먹은줄 알고
아 ~ 나는 너가 선물 언제사줄지 궁금하당
이랬는데 막 ㅈㄴ 화내면서 누나가 사달라고 말했어? 말했냐고 이러면서 엄청 뭐라ㅏ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 내가 꼭 사달라고 먼저 말해야하니 ? ㅠㅠ
그리고 다음날은 내가 선물 사죠 이러니까 아 줄게줄게 뭐 얼마줘 35000 줄까? 오늘 끝나고 현금 줄게 하 이러면서 또 개지랄을 함
ㅇㅇ 근데 안줌
그리고 지난번엔 38000 짜리 사준다더니 슬쩍슬쩍 가격을 내리심
걔가 산 티가 35000이라 그 가격에 맞추고 싶었나봄
진짜 안사줄거 같아서 그냥 내가 사고 싶은거 주문해버림 그러니까 음 .. 35000주면 되려나 ? 이쁘게 입어 ~ 이러며ㄴ서 끜남
ㅎㅎ 글로쓰니까 별거 아닌고 같은데
진자 스트레스 애짐
그냥 평소에도 내가 돈 많이 쓰는편이고 얘는 잘 안쓰려함
그냥 하소연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