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좋으세요.
그런데 한번 싸우시면 굉장히 크게 싸우셔서 이혼을 거론 할 정도로 크게 싸우십니다.
지금도 그러한 상황이구요.
저는 지금 22살입니다. 어렸을땐 부모님께서 이혼하신다고 하시면 미친듯이 울면서 뜯어말렸습니다. 어렸으니까요..
올 봄에도 이혼하신다는거 동생 생각하니까 저 어렸을때 생각나서 동생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만 .. 참아달라.. 하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자 하는 이유는 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해요 커가면서 더 알게 되긴 했지만 누구의 탓이냐 단정지을 수는 없죠
하지만 엄마는 말씀하세요 너가 이혼 못하게 했으면 아빠 관리 잘 해라 라고 하세요 그럼 저는 다 제 탓인거 같고 저 때문에 엄마가 저렇게 힘들고 내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고 그래요.
그냥 되게 심적으로 힘들고 말할 곳도 없어서 끄적이는 거에요..
스물 두살이나 먹었는데 눈물은 마르지도 않고 참아지지도 않아요
엄마편에서 생각하면 아빠가 너무 미운데 아빠편에서 생각하면 엄마가 좀 봐주면 안되나 생각해요
엄마아빠의 인생이니 저랑 상관 없다고들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자꾸 두분 이혼 하시는거 생각하면 눈물이 안멈춰요
눈물은 어떻게 참아야해요?
저랑 오빠는 엄마아빠 이혼하셔도 상관 없어요
근데 동생은.. 엄마아빠랑 더 같이 더 다른 가족처럼 지냈으면 해요
제가 겉으로는 티를 안내는데 동생을 정말많이 사랑하거든요 ㅎㅎ
안아팠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부모님의 이혼이 상처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엄마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아빠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냥 왜 미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죄송하고 그렇네요,...
매일밤을 우는 것 같아요 눈물이 마를 때도 됐는데 염치없이 맨날 흐르네용 ㅎㅎ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오빠랑 동생 챙기면서 철이 일찍 들었거든요,, 철이 일찍 든것도 원망스럽고 그래요,,
좀더 생각없이 살았으면 이런 고민걱정도 없겠죠
그냥 제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털어버리고 싶었어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런데 한번 싸우시면 굉장히 크게 싸우셔서 이혼을 거론 할 정도로 크게 싸우십니다.
지금도 그러한 상황이구요.
저는 지금 22살입니다. 어렸을땐 부모님께서 이혼하신다고 하시면 미친듯이 울면서 뜯어말렸습니다. 어렸으니까요..
올 봄에도 이혼하신다는거 동생 생각하니까 저 어렸을때 생각나서 동생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만 .. 참아달라.. 하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자 하는 이유는 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해요 커가면서 더 알게 되긴 했지만 누구의 탓이냐 단정지을 수는 없죠
하지만 엄마는 말씀하세요 너가 이혼 못하게 했으면 아빠 관리 잘 해라 라고 하세요 그럼 저는 다 제 탓인거 같고 저 때문에 엄마가 저렇게 힘들고 내가 이기적이었던 것 같고 그래요.
그냥 되게 심적으로 힘들고 말할 곳도 없어서 끄적이는 거에요..
스물 두살이나 먹었는데 눈물은 마르지도 않고 참아지지도 않아요
엄마편에서 생각하면 아빠가 너무 미운데 아빠편에서 생각하면 엄마가 좀 봐주면 안되나 생각해요
엄마아빠의 인생이니 저랑 상관 없다고들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자꾸 두분 이혼 하시는거 생각하면 눈물이 안멈춰요
눈물은 어떻게 참아야해요?
저랑 오빠는 엄마아빠 이혼하셔도 상관 없어요
근데 동생은.. 엄마아빠랑 더 같이 더 다른 가족처럼 지냈으면 해요
제가 겉으로는 티를 안내는데 동생을 정말많이 사랑하거든요 ㅎㅎ
안아팠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부모님의 이혼이 상처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엄마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아빠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냥 왜 미안한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죄송하고 그렇네요,...
매일밤을 우는 것 같아요 눈물이 마를 때도 됐는데 염치없이 맨날 흐르네용 ㅎㅎ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오빠랑 동생 챙기면서 철이 일찍 들었거든요,, 철이 일찍 든것도 원망스럽고 그래요,,
좀더 생각없이 살았으면 이런 고민걱정도 없겠죠
그냥 제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털어버리고 싶었어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