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널 처음 만났지넌 나한테 첫사랑이였어군대를 기다려줬지전역 한달 앞두고 내가 잠깐 흔들렸단 사실에더이상 깨끗한 니옆에 있으면 안될꺼 같았고 내가 더럽게 느껴져서헤어짐을 고하곤 3년이 흘렀지서로 그동안 다른 사람과 연애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아직 인연의 끈이 남아있는지 3년이 지나고도 2년동안 넌 계속 연락을 해왔지그때마다 난 남자친구가 항상 있었고..내옆에 아무도 없던시기에 너에겐 이쁜 여자친구가 생겼잖아..항상 너가 연락을 해줬어서 옆에 잇을줄만 알고 무던시 여겼는지..니옆에 여자친구 생긴거보고 나는 깨달았지 니빈자리 절실히 느끼고 널다시 찾으려고 ...하지만 넌 지금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며 돌아오지않았고그렇게 나는 너에게 밑바닥까지 보여주면서 끝이났잖아그러고 정말 힘들었는데...1년동안 힘들었는데 아니 1년넘게 힘들어했는데하루를 1초로 쪼개서 생각하던 니 생각을 이제 하루에 5번정도로 줄일때쯤이였나친구랑 술로 보내던 일주일을 여전히 그대로 보내고 있을때 니가 연락이왔지...여자친구랑 헤어진지는 꽤되었다고했어나랑 그렇게 연락 끊어지고 얼마안되서 3개월만에 깨졌다고했지나한테 다시 돌아오고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보내다가 연락했다고했었잖아내옆에 그때 다른 누군가가 있었으면 우린 또 그렇게 어긋낫겟지만 그때 너가 연락왓을때 여전히 난 니생각을 하며 지냈고, 내옆에는 아무도 없었어그래서 타이밍이 이런거구나...정말 기뻣지 우린 다시만났어 5년만에..돌고 돌아서 진짜 힘들게 만나고 서로 볼꼴 못볼꼴 다른사람한테도 안겨왔단 생각을하면서도널 만나는게 싫진 않았어 나또한 그랬고, 어쨋든 우린 결국 만났으니까난 결혼까지 가겠구나 생각했다아니면 이렇게 만나질 인연은 아닐꺼라 생각했으니까..하지만 준비도 덜된 상태고 아무것도 모아둔게 없는상태에서 나는 시작하고싶지않아서그냥 그런문제로 티격태격하다가 3년가까이 너랑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했지그리고 올해 4년을 앞두고...너가 나한테 갑자기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표정은 진짜 안좋았는데 난 그냥 나한테 너무잘해줬고 나만 사랑해주고그게 느껴졋기때문에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이유를 물었어 웃으면서....근데넌 웃지를 않더라....그래서 심각한걸 느끼고 말해달라했지유흥업소를 몇번 간적이 있다고 하더라....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어 그걸 갑자기 왜 말하냐고 하니까..나한테 숨기면 나중에후회할것같다고 해서 말한다고했지...언제갓어?라고 묻는 내말에날 사귀기전에 10번정도 갔다고 말했지........눈물이왈칵 쏟아졌어내가 널 그토록 좋아하고 좋아할수있었던 이유는 아마 넌 착한남자고 나한테 상처안줄것 같은남자여서 그렇게 널 좋아했던건데..다른이윤없었다 그렇게 좋아졌던건데그말을 듣고 난 더이상 너랑 말하는게 소름끼쳐서 집에 보내달라고 했지순순히 너는 날 집에 데려다 주더라과거에 그런곳에 간얘길 왜 지금하는걸까...도무지 이해가안되서 곰곰히 생각해보고어쩌면 너가 나랑 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그런말을 나한테해서헤어지려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 근데그건 아닌것 같더라 다음날 울며 불며 날 붙잡으려는 니모습에서나도 많이울었지만...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것 또한 느꼈지믿음으로 똘똘뭉쳤던 우리관계에 더이상 나는 널 믿을수도 널 안을수도 좋아할수도 없게되버렸는데너랑 어떻게 다시 관계를 시작할수 있겠어...난 지금도 무슨생각이 드는지알아?너가 나랑헤어진 지금도 유흥업소를 들락날락 거릴것만 같고나랑 사귀면서도 거길갓을것 같고 의심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내가 이런생각으로 널 다시 만난다한들 의심병만 가득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못만날거같더라넌 나의 이런 잔인한 모습에 남자들 안가는 남자 없다 라고했지?안가는 남자도 있어...니가 갔으니까 이제 나한테 그런말 할수잇겠지만나는 안가는 남자도 있다 생각해너처럼 그런 마인드면...나도 너 만나기전에 호빠가서 남자들안고 원나잇 한번이라도 했으면널 만난시간이 덜 억울하겟다...그치만 난 지금 너무억을한걸....난 아니였는데 넌 그랬으니까...넌 그럴수있는 남자였단걸 난 모르고 널 만났으니까일찍 알았더라면 시작도 안했을거야난 우리의 인연이 돌고돌아 만난게 너무신기해서 정말 운명이구나 생각했다?근데 아니였어...우린 여기까지고 이제 나는 너에 대한 어떤 좋은감정이 생각나도 그뒤에는너가 그곳에서 어려명의 여자를 안았고 그몸으로 나를 안았단 생각밖에 안든다..넌 이해하지못할꺼라고 했지? 그래..이해가안돼 지금도 내가 널 이해하려면나도 그런곳 가서 해보면 이해할수 잇을지도 모르겠다...비슷한사람 만나서 이해받고 잘지내길바랄게....너무슬프지만 다시 재회할수도 없는 이유가 너무 명확해서 그리워하지도 보고싶어하지도 못하겠다 이런 내심정 너는 이해할수 있을까?너무힘들지만 나중에 서로 다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모습이 그려지지만 그게 나는아닌것같아서..더 슬프지만...여기까지였나봐 우린.. 난 이제 남자를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겠다나에게도 또다른 설레임이 찾아올까?...잘지내 부디 1
결국 우린 다시 만나지 못하는사이였네
고등학생때 널 처음 만났지
넌 나한테 첫사랑이였어
군대를 기다려줬지
전역 한달 앞두고 내가 잠깐 흔들렸단 사실에
더이상 깨끗한 니옆에 있으면 안될꺼 같았고 내가 더럽게 느껴져서
헤어짐을 고하곤 3년이 흘렀지
서로 그동안 다른 사람과 연애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아직 인연의 끈이 남아있는지 3년이 지나고도 2년동안 넌 계속 연락을 해왔지
그때마다 난 남자친구가 항상 있었고..
내옆에 아무도 없던시기에 너에겐 이쁜 여자친구가 생겼잖아..
항상 너가 연락을 해줬어서 옆에 잇을줄만 알고 무던시 여겼는지..
니옆에 여자친구 생긴거보고 나는 깨달았지
니빈자리 절실히 느끼고 널다시 찾으려고 ...
하지만 넌 지금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며 돌아오지않았고
그렇게 나는 너에게 밑바닥까지 보여주면서 끝이났잖아
그러고 정말 힘들었는데...1년동안 힘들었는데 아니 1년넘게 힘들어했는데
하루를 1초로 쪼개서 생각하던 니 생각을 이제 하루에 5번정도로 줄일때쯤이였나
친구랑 술로 보내던 일주일을 여전히 그대로 보내고 있을때
니가 연락이왔지...여자친구랑 헤어진지는 꽤되었다고했어
나랑 그렇게 연락 끊어지고 얼마안되서 3개월만에 깨졌다고했지
나한테 다시 돌아오고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보내다가 연락했다고했었잖아
내옆에 그때 다른 누군가가 있었으면 우린 또 그렇게 어긋낫겟지만
그때 너가 연락왓을때 여전히 난 니생각을 하며 지냈고, 내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그래서 타이밍이 이런거구나...정말 기뻣지 우린 다시만났어 5년만에..
돌고 돌아서 진짜 힘들게 만나고 서로 볼꼴 못볼꼴 다른사람한테도 안겨왔단 생각을하면서도
널 만나는게 싫진 않았어 나또한 그랬고, 어쨋든 우린 결국 만났으니까
난 결혼까지 가겠구나 생각했다
아니면 이렇게 만나질 인연은 아닐꺼라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준비도 덜된 상태고 아무것도 모아둔게 없는상태에서 나는 시작하고싶지않아서
그냥 그런문제로 티격태격하다가 3년가까이 너랑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했지
그리고 올해 4년을 앞두고...너가 나한테 갑자기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
표정은 진짜 안좋았는데 난 그냥 나한테 너무잘해줬고 나만 사랑해주고
그게 느껴졋기때문에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이유를 물었어 웃으면서....
근데넌 웃지를 않더라....그래서 심각한걸 느끼고 말해달라했지
유흥업소를 몇번 간적이 있다고 하더라....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어 그걸 갑자기 왜 말하냐고 하니까..나한테 숨기면 나중에
후회할것같다고 해서 말한다고했지...언제갓어?라고 묻는 내말에
날 사귀기전에 10번정도 갔다고 말했지........눈물이왈칵 쏟아졌어
내가 널 그토록 좋아하고 좋아할수있었던 이유는 아마 넌 착한남자고 나한테 상처안줄것 같은
남자여서 그렇게 널 좋아했던건데..다른이윤없었다 그렇게 좋아졌던건데
그말을 듣고 난 더이상 너랑 말하는게 소름끼쳐서 집에 보내달라고 했지
순순히 너는 날 집에 데려다 주더라
과거에 그런곳에 간얘길 왜 지금하는걸까...도무지 이해가안되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어쩌면 너가 나랑 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그런말을 나한테해서
헤어지려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
근데그건 아닌것 같더라 다음날 울며 불며 날 붙잡으려는 니모습에서
나도 많이울었지만...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것 또한 느꼈지
믿음으로 똘똘뭉쳤던 우리관계에 더이상 나는 널 믿을수도 널 안을수도 좋아할수도 없게되버렸는데
너랑 어떻게 다시 관계를 시작할수 있겠어...
난 지금도 무슨생각이 드는지알아?
너가 나랑헤어진 지금도 유흥업소를 들락날락 거릴것만 같고
나랑 사귀면서도 거길갓을것 같고 의심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
내가 이런생각으로 널 다시 만난다한들 의심병만 가득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못만날거같더라
넌 나의 이런 잔인한 모습에 남자들 안가는 남자 없다 라고했지?
안가는 남자도 있어...니가 갔으니까 이제 나한테 그런말 할수잇겠지만
나는 안가는 남자도 있다 생각해
너처럼 그런 마인드면...나도 너 만나기전에 호빠가서 남자들안고 원나잇 한번이라도 했으면
널 만난시간이 덜 억울하겟다...그치만 난 지금 너무억을한걸....
난 아니였는데 넌 그랬으니까...넌 그럴수있는 남자였단걸 난 모르고 널 만났으니까
일찍 알았더라면 시작도 안했을거야
난 우리의 인연이 돌고돌아 만난게 너무신기해서 정말 운명이구나 생각했다?
근데 아니였어...우린 여기까지고 이제 나는 너에 대한 어떤 좋은감정이 생각나도 그뒤에는
너가 그곳에서 어려명의 여자를 안았고 그몸으로 나를 안았단 생각밖에 안든다..
넌 이해하지못할꺼라고 했지? 그래..이해가안돼 지금도 내가 널 이해하려면
나도 그런곳 가서 해보면 이해할수 잇을지도 모르겠다...비슷한사람 만나서 이해받고 잘지내길바랄게....너무슬프지만 다시 재회할수도 없는 이유가 너무 명확해서 그리워하지도 보고싶어하지도 못하겠다 이런 내심정 너는 이해할수 있을까?
너무힘들지만 나중에 서로 다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모습이 그려지지만 그게 나는아닌것같아서..더 슬프지만...여기까지였나봐 우린.. 난 이제 남자를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겠다
나에게도 또다른 설레임이 찾아올까?...
잘지내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