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자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여자앤 23살 여자애였습니다.학교에서 처음만났고,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됐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이 길었거든요그 친구는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2년된. 그래서 티도 딱히 안내려고 했고 그냥 밥먹고 가끔 학교내의 커피샵가서 커피만 사러 가서다시 공부하러 가며 지냈습니다. 때론 연애 상담도 들어주고 조언도 가끔해주고. 딱히 그 남자 욕은 안했습니다. 어차피 그래도 자기 남자친구니 기분나빠질것 같아서요 주변애들 말을 들었습니다. 몇개월동안 불안정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있기 이전부터 그러다 어느날 그 여자애는 2년된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그 이별하는 순간마저 그 남자는 평범하게 장난치며 받아들여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고 했습니다.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그 남자애가 첫 사랑이었고 첫 남자 친구였답니다. 그래서 더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릴까. 하다 결국 제가 후회하게 되었죠 고백을 했습니다. 다른 애들도 제가 있음으로 헷갈려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도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좋았어요 저에게 매우 잘해줬고 사랑표현도 스킨십도 자주 해주었고 저도 그랬습니다. 저만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저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서로 못보면 하루가 몇일 같았고 또 보면 너무 좋았고 기분이 나쁜데 얼굴보면 풀어졌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가끔 연락이 안되거나 할떈 슬프고 기다림에 초조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주변에 남자 만날 상황이 되는 아이도 아니었어서 그런 걱정은 한적 없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던 2개월차 막바지에 연락답이 점점 느려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속으로 보통일이 아닌거 같다는 그런 불안함에 시달렸습니다. 뭔가 이건 불안하다는 감각이 온몸으로 들더군요 두시간씩 기다려도 연락없는 여자애 기다린다고 같이 학교가자고 해도 먼저 가라는, 또 무엇때문에 늦을것 같다는 말도 해주지 않고 연락없는 모습에 저는 많이 서운하고 화도 났습니다. 2개월차 막바지에 매일매일 싸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 친구는 미안하다는 말만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지쳤다고 그러더군요 저에게 그러면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사귀기 전이 더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 이기심에 이 애를 힘들게 했었구나.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나는 그저 그런 연락문제로 이렇게 싸우는 것도 싫고 그런 연인사이에 이런 한마디 문자나 연락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랬는데, 그게 너를 힘들게 만들었구나 미안하다고, 앞으로 이러진 않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뭔가 다른게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만나는날 원래 그전날 데이트 약속을 잡았는데 잊었다고 그러면서 친구를 만나러 가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만났습니다. 그 다음날이 졸업사진을 찍어야하는 날이었어서 옷을 한벌 사주고 싶었거든요. 수술을 얼마전에 한 애라 병원 갔다 옷을 사러 갔습니다. 흰색 옷을 원하는걸 골라보라고 사주고 싶다고 해서 사줬고 카페를 갔습니다. 내가 이런 부분을 잘못했다. 라며 제가 잘못하고 있었던 몇일간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말해주고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했죠.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는 자신의 미래에 보이지 않는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말하는 미래의 계획들이 자기에겐 확신이 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지 않냐고 전 남자친구를 못잊겠다고 하더군요.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아니면 안될 것 같고 그 친구는 너무 자신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화났습니다. 그 순간 너무 증오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헤어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술먹었죠 뻔한 스토리 입니다. 그 여자애 친구를 만나 저랑 이어준 친구입니다. 많이 슬퍼했습니다. 그러다 뜻밖에도 그 친구가 좋아한다는 그 전 남자친구가 러시아를 갔다고 하더군요 3년간 돌아오지 않는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알고있었나 봅니다. 하루는 폐인처럼 이틀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내가 집착을 하는건지 미련인지 무엇인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 자존심에 잡고싶어했던건 아닌지. 좋아하고 있더군요 그런 말을 들었음에도 저는 그 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3일째가 되던날, 같은 수업을 마치고 내려갔습니다. 정리가 되고 나니 머리가 조금은 맑아졌습니다. 얼굴을 보면 화가 날것같았는데 좋았습니다. 웃는 모습도 이뻤고, 친구처럼 지내줬습니다. 애써 웃었고 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둘다 노래방을 좋아해 거의 매일 가다 싶이 했는데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 친구가 밖에 오래 있어 더위를 먹어 약도 사줬습니다. 친한 오빠인지 연인인지 그 중간의 사이에서 하루를 지냈죠 그리고 집에 보냈습니다. 5일째가 되던 날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 친구 좋아하고 기다리는 것 응원해주겠다고. 그걸 할 수 있을정도로 난 널 좋아하고 있다고. 그래서 지금 당장 나도 내 마음을 못접고 포기하긴 힘들 것 같다고. 하지만 매달리진 않을거라고, 부담스럽다면 앞에서 사라져줄수도있다고. 그건 싫다고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그 친구가 퇴근하고 찾아와서 같이 맥주를 한잔하며 이야기도 들어주고 저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만 보면 울었습니다. 많이 미안해서 우는건지 아니면 저에게서 전 그 남자친구가 떠올라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신을 이제 아에 모르는 사람처럼 대할거냐고, 원하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싫다더군요 커피는 같이 마셔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아 아직 그 전 남자친구랑 사귀는건지 아닌진 모르겠습니다. 들어보니 사귀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기다림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판단할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자기가 제 앞에서 안보이면 내가 마음을 빨리 추스릴수 있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런 대화를 몇시간이나 나눴던 것 같습니다.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제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던 애가 제가 바라볼때 다른곳을 보려던 아이가 마침내 제가 그 여자애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곳을 바라보며 말할때 절 바라봐주더군요 슬펐습니다. 제가 있음으로 해서 그 애가 더 마음정리를 못하고 강해지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이도 자기도 모르게 저에게 계속해서 의지하게 되는것 같다고 그러길래 마음을 정했습니다. 편지한장을 썼습니다. 잘지내란 말, 힘내란 말, 나는 내 할일을 하고있겠다는 말, 어떤 형태로든 네 편에서 있겠다는 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적은 한장의 편지를 그 친구 자리에 올려두고 나왔습니다. 저는 적어도 일, 이주 연락도 아무 행동도 얼굴도 보지 않은채 지내려합니다. 직장도 다녀야하고 그렇게 저도 제 마음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의 심리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단순히 어장관리 그 심리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까요. 저와 이 친구는 다 잊고 새로운 관계를 다시한번 시작해볼 수 있을까요?
헤어진 여자 고민상담좀 올릴까합니다. (장문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여자애는 2년된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그 이별하는 순간마저 그 남자는 평범하게 장난치며 받아들여서 기분이 많이 나빴다고 했습니다.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그 남자애가 첫 사랑이었고 첫 남자 친구였답니다. 그래서 더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릴까. 하다 결국 제가 후회하게 되었죠
고백을 했습니다. 다른 애들도 제가 있음으로 헷갈려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도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좋았어요 저에게 매우 잘해줬고 사랑표현도 스킨십도 자주 해주었고 저도 그랬습니다. 저만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저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서로 못보면 하루가 몇일 같았고 또 보면 너무 좋았고
기분이 나쁜데 얼굴보면 풀어졌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가끔 연락이 안되거나 할떈 슬프고 기다림에 초조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주변에 남자 만날 상황이 되는 아이도 아니었어서 그런 걱정은 한적 없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던 2개월차 막바지에 연락답이 점점 느려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속으로 보통일이 아닌거 같다는 그런 불안함에 시달렸습니다. 뭔가 이건 불안하다는 감각이 온몸으로 들더군요 두시간씩 기다려도 연락없는 여자애 기다린다고 같이 학교가자고 해도 먼저 가라는, 또 무엇때문에 늦을것 같다는 말도 해주지 않고 연락없는 모습에 저는 많이 서운하고 화도 났습니다. 2개월차 막바지에 매일매일 싸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 친구는 미안하다는 말만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지쳤다고 그러더군요 저에게
그러면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사귀기 전이 더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 이기심에 이 애를 힘들게 했었구나.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나는 그저 그런 연락문제로 이렇게 싸우는 것도 싫고 그런 연인사이에 이런 한마디 문자나 연락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랬는데, 그게 너를 힘들게 만들었구나 미안하다고, 앞으로 이러진 않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뭔가 다른게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만나는날 원래 그전날 데이트 약속을 잡았는데 잊었다고 그러면서 친구를 만나러 가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만났습니다. 그 다음날이 졸업사진을 찍어야하는 날이었어서 옷을 한벌 사주고 싶었거든요.
수술을 얼마전에 한 애라 병원 갔다 옷을 사러 갔습니다. 흰색 옷을 원하는걸 골라보라고 사주고 싶다고 해서 사줬고 카페를 갔습니다.
내가 이런 부분을 잘못했다. 라며 제가 잘못하고 있었던 몇일간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말해주고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했죠.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는 자신의 미래에 보이지 않는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말하는 미래의 계획들이 자기에겐 확신이 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지 않냐고
전 남자친구를 못잊겠다고 하더군요.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아니면 안될 것 같고 그 친구는 너무 자신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화났습니다. 그 순간 너무 증오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헤어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술먹었죠 뻔한 스토리 입니다. 그 여자애 친구를 만나 저랑 이어준 친구입니다. 많이 슬퍼했습니다. 그러다 뜻밖에도 그 친구가 좋아한다는 그 전 남자친구가 러시아를 갔다고 하더군요 3년간 돌아오지 않는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알고있었나 봅니다.
하루는 폐인처럼 이틀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내가 집착을 하는건지 미련인지 무엇인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 자존심에 잡고싶어했던건 아닌지.
좋아하고 있더군요 그런 말을 들었음에도 저는 그 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3일째가 되던날, 같은 수업을 마치고 내려갔습니다. 정리가 되고 나니 머리가 조금은 맑아졌습니다. 얼굴을 보면 화가 날것같았는데 좋았습니다. 웃는 모습도 이뻤고, 친구처럼 지내줬습니다. 애써 웃었고 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둘다 노래방을 좋아해 거의 매일 가다 싶이 했는데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 친구가 밖에 오래 있어 더위를 먹어 약도 사줬습니다.
친한 오빠인지 연인인지 그 중간의 사이에서 하루를 지냈죠 그리고 집에 보냈습니다.
5일째가 되던 날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 친구 좋아하고 기다리는 것 응원해주겠다고. 그걸 할 수 있을정도로 난 널 좋아하고 있다고. 그래서 지금 당장 나도 내 마음을 못접고 포기하긴 힘들 것 같다고. 하지만 매달리진 않을거라고, 부담스럽다면 앞에서 사라져줄수도있다고.
그건 싫다고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그 친구가 퇴근하고 찾아와서 같이 맥주를 한잔하며 이야기도 들어주고 저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만 보면 울었습니다. 많이 미안해서 우는건지 아니면 저에게서 전 그 남자친구가 떠올라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신을 이제 아에 모르는 사람처럼 대할거냐고, 원하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싫다더군요 커피는 같이 마셔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아 아직 그 전 남자친구랑 사귀는건지 아닌진 모르겠습니다. 들어보니 사귀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기다림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판단할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자기가 제 앞에서 안보이면 내가 마음을 빨리 추스릴수 있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런 대화를 몇시간이나 나눴던 것 같습니다.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제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던 애가 제가 바라볼때 다른곳을 보려던 아이가 마침내 제가 그 여자애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곳을 바라보며 말할때 절 바라봐주더군요 슬펐습니다.
제가 있음으로 해서 그 애가 더 마음정리를 못하고 강해지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이도 자기도 모르게 저에게 계속해서 의지하게 되는것 같다고 그러길래 마음을 정했습니다.
편지한장을 썼습니다. 잘지내란 말, 힘내란 말, 나는 내 할일을 하고있겠다는 말, 어떤 형태로든 네 편에서 있겠다는 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적은 한장의 편지를 그 친구 자리에 올려두고 나왔습니다.
저는 적어도 일, 이주 연락도 아무 행동도 얼굴도 보지 않은채 지내려합니다. 직장도 다녀야하고 그렇게 저도 제 마음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의 심리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단순히 어장관리 그 심리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까요. 저와 이 친구는 다 잊고 새로운 관계를 다시한번 시작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