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우울하네요.

ㅋㅋㅋ2018.07.14
조회898

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살 남입니다.

전 20살 초반은 그래도 신입생 답게 알콩달콩 대학생 신입생을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때는 알바 시급도 낮아서 기억나는데 3480 이였습니다

그때 최저임금 받으면서 햄버거집 알바 편의점 알바 해봤자 한달에 100도 못받으면서 2탕 3탕 뛰고

그러면서..

뼈빠지게 일하니 고작 3000 정도 모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피부랑 건강이 엄청안좋아서

이걸 피부과랑 한약에 다 탕진 하니... ㅠㅠ

지금은 남은 돈도 없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계셔서

연금들어준게 좀 많으셔서 노후 걱정은 그렇게 안하고는 있는데 ㅠㅠ

전 정말 고생고생 해서 모은돈인데 이렇게 쓰고나니 정말 허무하더군요.

그렇다고 주말에 나가서 대외활동은 하자니

나이는 벌써 30에 도달해있고

10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ㅠㅠ

아~ 매주매주 할것도 없고 그래서 한번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