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g 감량후기~~한번 올려봅니다...

Aoren2018.07.14
조회8,554

 

일단 인바디 사진먼저 올립니다...

 

 

중간중간 몸이 바뀐 사진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할려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핸드폰 안에 sd 카드 자료가 몽땅 날라가서....죄송한건지....눈갱안해드려도 되서 다행인건지...

 

일단 운동은 저희집 근처 헬스장 PT 5개월 했구요...

중간에 사정이 이렇게 저렇게 있어서 부득이하게 2달 쉬었구요.....(건강, 집안일 등등)

 

식단관리는 철저하게 했습니다. 쉴때도...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중간중간 술한잔 했구요....

 

2주나 3주에 한번씩은 한끼 식사 먹고 싶은거 먹었습니다..주로 순대국밥으로...ㅎㅎ

 

식단관리는 식사 하루 3끼로....

 

첫끼(2시) 두번째끼(7시~7시반) 마지막끼(11시반~12시) 동일하게....

 

닭가슴살 삶은거 100그램(대신에 고등어구이나 돼지수육 먹기도 물론 비계 제거하고)

 

삶은 계란1개, 잡곡밥 반공기에서 한공기 사이, 김치 4조각

 

찌게(국물제외 건더기만), 낫또(저녁에만먹기)

 

근데 일단 제 생활패턴을 좀 말씀드려야 할거 같네요.....

 

귀에 이명이 심하고 자가진단으로 약간 우울증 증세가 있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그렇다보니 밤에 공부하거나 게임하고 잡니다....이 부분 말씀드려야겠구요..

 

새벽5~6시에 잠자리 들어서 낮 1시30분쯤에 일어나서 일단 물한잔 마시고 10분지난후

 

요구르트 먹습니다....화장실을 잘 가야 하거든요.....그러면 2시~2시10분사이에 첫끼니

 

시작하시면 되고 그러고 3시~3시30분쯤에 헬스장 가서 운동해서 7시~7시반에 집에 옵니다...

 

몸무게는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 보고 측정, 자기전에도 볼일보고 측정~

 

다이어트 후기를 처음 올리는거라 그리고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무슨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일단 제가 이리 했다고만 알아주시고 참고 하시면

 

될거 같고.....몇가지 말씀드릴게요......

 

1. 절대 끼니는 굶지말것...굶고 자면 다음날 체중은 좀 줄어들겠죠 근데 운동을 못해요 힘이 없어서 그러다가 다치기 쉽상입니다...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천천히 장기레이스 한다는 생각하세요.....

 

2. 주로 유산소운동만 하셔서 빼실려는 분들 많은데 절대로 비추하구요 근력운동 같이 하셔서 빼셔야 보기 좋게 빠집니다...제가 다이어트만 3번정도 하고 이번이 4번째인가 그럴거에요..그땐 운동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혼자 책보고 막했는데 요요가 오더라구요...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PT 적어도 3개월정도는 끊으셔서 운동 배우시면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운동하면서 깨달았거든여...그렇다보니 전 중간에 쉰기간도 있어서 2개월 더 했지만...

 

3. 분명 운동하시면서 정말 미칠듯이 먹고 싶은때가 올거에요 한번쯤은..못참으시겠으면 드세요...

저도 중간 운동할때 사람 돌아버리겠더라구요...그래서 평소 먹던 술 2병하고 라면1개반

끓여서 먹었습니다...그리고 드시고나면 후회감이 몰려오실거에요...먹을땐 좋았는데 먹고나니

후회감이...왜 먹었나...그렇게 후회하면서 다이어트 하는거에요 더 성숙해지고....그렇지만 그렇게

먹고 나면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지금은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지만 나중에 다

빼고나면 먹기 위해 운동하시게 될겁니다...

 

살빼기전에는 완전 개 돼지 곰이었는데 지금은...으음....

얼마전 자주 가던 국밥집 가서 역시나 순대국밥 먹었는데 ㅡ.ㅡ 거기 이모가

허리가 잘 빠졌다고 ㅡ.ㅡ;;;;;;;;;;;;;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여자가 남자한테 허리가 잘빠졌다고;;;;;;;;;;;;;;; 그때 테크핏 옷 입고 가긴 했지만....

 

암튼 이렇습니다 이상 후기마치구요...

 

다이어트 하실분들은 그리고 하시는 분들 다치지 않게 건강관리 하시면서 빼시고

다이어트 하신분들은..역시나 요요 오지 않게 관리 잘하시고

다이어트 하시다가 포기하신분들....음....제 글이 자극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자극받으시고

한번도 도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