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있는 사람이 더 아낀다면서 주작같다고 하는 댓글 있는데 나 진짜 걔한테 받은거 많긴한데 걔가 자기한테 잘맞는건데도 나한테 양보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안어울리는데 남한테 가면 더 잘쓰일 그런것들을 주는거야! 옷도 길이나 품 맘에 안들면 반품하는게 더 번거롭다며 친구들 많이 줌ㅋㅋㅋㅋ
또 톤을 어떻게 알고 화장품을 주냐는 댓글도 있는데 나도 원래 내톤 잘 모르고 오렌지만 바르고 다녔는데 걔네 집에 별의 별색 다있단말야
걔가 발라주면서 보여주는데 안어울리는거 바르면 얼굴 흙색에 수염자국 엄청 보이고 토인?되거나 얼굴 핏기 싹 빠지는게 보이는데 어울리는거는 위화감 없이 생기있어보이게 어울리는게 딱 보이더라고..
완전 신기했는데 얘가 그러는데 내가 자기랑 딱 정반대 톤이래 그래서 얘가 안맞는건 거의 나한테 맞더라고.. 그래서 화장품 많이받았던거야 나한테 최근에 준게 맥 씨쉬어?? 인데 완전 잘어울려서 애들이 볼때마다 칭찬해줘서 좋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 말투때문에 주작같다는데 어.. 내가 결시친ㄹ 많이 보다보니까 저런 제목을 지었나봐 이상했다면 미안해ㅠㅠ
그리고 나도 얘한테 너무 많이 얻어먹고 많이 받아서 엄마아빠도 이 친구랑 나간다고 하면 밥사먹으라고 카드주고 그러셬ㅋㅋㅋㅋ 얘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먹을거 살때 얘꺼도 사서 주고 그래 그래도 한참 받는거에 비해 부족해서 좀 미안할때도 있는데
얘가 저번에 내가 너무 비싼옷 주길래 야 난 너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잘해주냐고 받기 너무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자긴 어차피 자기한테 안어울리는거엔 정이 떨어진다고(ㅋㅋㅋㅋㅋ) 그럼 평생 안입고 안쓸텐데 그럴바엔 잘어울리는 친구 줘서 잘 쓰고다니는거 보는게 좋대 그리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일부러 잘해줬던거라고 말해줌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무미건조하게 썼나봐 얘랑 재작년부터 아는사인데 작년에 같은반 올해 같은반이라 엄청 친해졌거든 얘도 그냥 아는애한테는 저렇게 안해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한테만 엄청 잘해줘ㅋㅋ
어.. 너 판은 안하는거 아는데 요즘 인스타에 판 캡쳐한거 엄청 돌아다니더라 이거 볼수도 있을텐데 보면 바로 알아보겠지??ㅋㅋㅋㅋㅋ 난 니가 롤모델임 나중에 돈벌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졸업하고 여행꼭가자 사랑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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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사람중에 물욕 이렇게 심한 애 처음봄ㅋㅋㅋ
일단 얘는 뭐든 꽂히면 사모음.
원래 화장품 좋아하는 애인건 알고있었는데 집가보고 기절하는줄
화장대가 메이크업 샵급임 뷰티유튜버보다도 더 많았음ㅋㅋㅋㅋㅋㅋ
신기한건 로드샵꺼도 많았는데 비싼거도 되게 많은거임 무슨 듣도보도못한 외국화장품도 직구해서 쓰고 여행가면 온가족 면세 한도초과 직전까지 사온대ㅋㅋ
그래서 애들이랑 얘네 집 갈때마다 거의 새거인 화장품 엄청 나눔받아옴 원래 물욕심해서 화장품 남 잘 안준다는데 자기 톤에 안맞는건 꼴보기 싫어서 톤맞는애들한테 나눠준대 얘덕분에 나 립 안산지 엄청 오래됨 맥립스틱도 그냥 줌 ㄹㅇ친구 잘둠
그리고 얘가 작년부터 옷에 되게 꽂혔음 원래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옷을 샀었는데 갑자기 옷을 엄청 사는거ㅋㅋㅋ
원래는 얘가 옷을 좀 깔끔하게 입어서 한눈에 보이게 정리가 돼있었음 행거같은거에ㅇㅇ
근데 이번 봄에 가보니까 가족 드레스룸에 아예 얘옷만 넣는거로 부모님이 바꾸셨을 정도로 옷이 개많아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세 이만원짜리 이런것도 아니고 디자이너브랜드, 백화점브랜드로 엄청 사모으더라 걸그룹이 협찬받은 옷들 이런거도 많길래 조카 신기했음
아 구찌티같이 너무 비싼옷들도 있는데 그건 얘가 산게 아니라 숙모가 패션계에서 일하셔서 잘사다주신다고했음
우리가 대체 왜그렇세 많이 사냐 옷은 몰라도 화장품은 절대 다 못쓰고 죽을거같다고 그만좀 사라고 말려봤는데
너무 확고함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갖고 싶은거 안사도 이 돈은 다른데 쓰일거잖아 그렇게 사라질 돈이라면 난 내가 갖고싶은거랑 바꿀래 이러는데 할말 없긴하더라 이럴때만 조카 논리정연해서 감탄함
아 그리고 최근엔 악세사리에 꽂혀서 목걸이랑 귀걸이 엄청 모으던데 웃긴건 목걸이는 좀 하고 다니긴 하는데 얘 귀를 안뚫음ㅋㅋㅋㅋㅋ근데 귀걸이장 몇백개 들어가는거 사서 150개 넘게 사놨더랔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 잘 없다고 재료상가서 재료사서 만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
같이 다니면서 느끼는 장점은 물욕은 큰손을 수반하기 때문에 엄청 뭐 잘사줌 매점에서 나 사는거까지 기다리기 귀찮다며 먼저 줄서사 내꺼까지 사서 주고 더우면 카페들어가자 이러고 음료수랑 조각케잌이런거 사줌ㅠㅠ
아 그리고 유명한 옷같은거 웬만하면 다 먼저 사서 사이즈 궁금하면 얘네집가서 입어보고 사면됨ㅋㅋㅋㅋ
그래서 이젠 인스타나 페북같은데서 옷 이쁜거 보이면 얘 태그해서 너 삼?? 이렇게 물어보면 거의 사봤거나 배송중인 옷들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돈 펑펑 쓰는거 같아서 걱정될때도 있긴한데 그래도 내 인생 아니고 돈쓰는거에 보태준게 없으므로 입다물고 따라다닌지 오래임ㅋㅋㅋ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추가)물욕 쩌는 내 친구ㅋㅋㅋㅋㅋㅋㅋ
헉 왜이랗게 댓글 많이 달렸나했더니 톡선됐구나 대박..
어.. 있는 사람이 더 아낀다면서 주작같다고 하는 댓글 있는데 나 진짜 걔한테 받은거 많긴한데 걔가 자기한테 잘맞는건데도 나한테 양보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안어울리는데 남한테 가면 더 잘쓰일 그런것들을 주는거야! 옷도 길이나 품 맘에 안들면 반품하는게 더 번거롭다며 친구들 많이 줌ㅋㅋㅋㅋ
또 톤을 어떻게 알고 화장품을 주냐는 댓글도 있는데 나도 원래 내톤 잘 모르고 오렌지만 바르고 다녔는데 걔네 집에 별의 별색 다있단말야
걔가 발라주면서 보여주는데 안어울리는거 바르면 얼굴 흙색에 수염자국 엄청 보이고 토인?되거나 얼굴 핏기 싹 빠지는게 보이는데 어울리는거는 위화감 없이 생기있어보이게 어울리는게 딱 보이더라고..
완전 신기했는데 얘가 그러는데 내가 자기랑 딱 정반대 톤이래 그래서 얘가 안맞는건 거의 나한테 맞더라고.. 그래서 화장품 많이받았던거야 나한테 최근에 준게 맥 씨쉬어?? 인데 완전 잘어울려서 애들이 볼때마다 칭찬해줘서 좋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 말투때문에 주작같다는데 어.. 내가 결시친ㄹ 많이 보다보니까 저런 제목을 지었나봐 이상했다면 미안해ㅠㅠ
그리고 나도 얘한테 너무 많이 얻어먹고 많이 받아서 엄마아빠도 이 친구랑 나간다고 하면 밥사먹으라고 카드주고 그러셬ㅋㅋㅋㅋ 얘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먹을거 살때 얘꺼도 사서 주고 그래 그래도 한참 받는거에 비해 부족해서 좀 미안할때도 있는데
얘가 저번에 내가 너무 비싼옷 주길래 야 난 너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잘해주냐고 받기 너무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자긴 어차피 자기한테 안어울리는거엔 정이 떨어진다고(ㅋㅋㅋㅋㅋ) 그럼 평생 안입고 안쓸텐데 그럴바엔 잘어울리는 친구 줘서 잘 쓰고다니는거 보는게 좋대 그리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일부러 잘해줬던거라고 말해줌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무미건조하게 썼나봐 얘랑 재작년부터 아는사인데 작년에 같은반 올해 같은반이라 엄청 친해졌거든 얘도 그냥 아는애한테는 저렇게 안해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한테만 엄청 잘해줘ㅋㅋ
어.. 너 판은 안하는거 아는데 요즘 인스타에 판 캡쳐한거 엄청 돌아다니더라 이거 볼수도 있을텐데 보면 바로 알아보겠지??ㅋㅋㅋㅋㅋ 난 니가 롤모델임 나중에 돈벌어서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졸업하고 여행꼭가자 사랑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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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사람중에 물욕 이렇게 심한 애 처음봄ㅋㅋㅋ
일단 얘는 뭐든 꽂히면 사모음.
원래 화장품 좋아하는 애인건 알고있었는데 집가보고 기절하는줄
화장대가 메이크업 샵급임 뷰티유튜버보다도 더 많았음ㅋㅋㅋㅋㅋㅋ
신기한건 로드샵꺼도 많았는데 비싼거도 되게 많은거임 무슨 듣도보도못한 외국화장품도 직구해서 쓰고 여행가면 온가족 면세 한도초과 직전까지 사온대ㅋㅋ
그래서 애들이랑 얘네 집 갈때마다 거의 새거인 화장품 엄청 나눔받아옴 원래 물욕심해서 화장품 남 잘 안준다는데 자기 톤에 안맞는건 꼴보기 싫어서 톤맞는애들한테 나눠준대 얘덕분에 나 립 안산지 엄청 오래됨 맥립스틱도 그냥 줌 ㄹㅇ친구 잘둠
그리고 얘가 작년부터 옷에 되게 꽂혔음 원래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옷을 샀었는데 갑자기 옷을 엄청 사는거ㅋㅋㅋ
원래는 얘가 옷을 좀 깔끔하게 입어서 한눈에 보이게 정리가 돼있었음 행거같은거에ㅇㅇ
근데 이번 봄에 가보니까 가족 드레스룸에 아예 얘옷만 넣는거로 부모님이 바꾸셨을 정도로 옷이 개많아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세 이만원짜리 이런것도 아니고 디자이너브랜드, 백화점브랜드로 엄청 사모으더라 걸그룹이 협찬받은 옷들 이런거도 많길래 조카 신기했음
아 구찌티같이 너무 비싼옷들도 있는데 그건 얘가 산게 아니라 숙모가 패션계에서 일하셔서 잘사다주신다고했음
우리가 대체 왜그렇세 많이 사냐 옷은 몰라도 화장품은 절대 다 못쓰고 죽을거같다고 그만좀 사라고 말려봤는데
너무 확고함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갖고 싶은거 안사도 이 돈은 다른데 쓰일거잖아 그렇게 사라질 돈이라면 난 내가 갖고싶은거랑 바꿀래 이러는데 할말 없긴하더라 이럴때만 조카 논리정연해서 감탄함
아 그리고 최근엔 악세사리에 꽂혀서 목걸이랑 귀걸이 엄청 모으던데 웃긴건 목걸이는 좀 하고 다니긴 하는데 얘 귀를 안뚫음ㅋㅋㅋㅋㅋ근데 귀걸이장 몇백개 들어가는거 사서 150개 넘게 사놨더랔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 잘 없다고 재료상가서 재료사서 만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
같이 다니면서 느끼는 장점은 물욕은 큰손을 수반하기 때문에 엄청 뭐 잘사줌 매점에서 나 사는거까지 기다리기 귀찮다며 먼저 줄서사 내꺼까지 사서 주고 더우면 카페들어가자 이러고 음료수랑 조각케잌이런거 사줌ㅠㅠ
아 그리고 유명한 옷같은거 웬만하면 다 먼저 사서 사이즈 궁금하면 얘네집가서 입어보고 사면됨ㅋㅋㅋㅋ
그래서 이젠 인스타나 페북같은데서 옷 이쁜거 보이면 얘 태그해서 너 삼?? 이렇게 물어보면 거의 사봤거나 배송중인 옷들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돈 펑펑 쓰는거 같아서 걱정될때도 있긴한데 그래도 내 인생 아니고 돈쓰는거에 보태준게 없으므로 입다물고 따라다닌지 오래임ㅋㅋㅋ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