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돌려 말하는거 잘 못하니그냥 말할께요결혼한 사람을 좋아하는 중입니다물론 짝사랑이구요그 분은 아마도 직장에서 만난 좋은 동생이라고만 생각 할 꺼에요그 이상 이하도 아니겠죠그래서도 안되구요처음 봤을 때가 제가 입사 했던 1년 반 전인데요그 때는 별 감정도 없었고그냥 좋은 분이구나로만 생각 했어요근데 그 분은 참 사람 챙기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많이 챙겨주셨어요 정말 많이요거기다가 매일 출근하면 바로 볼 수 있고 또 일하는 내내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졌나 봐요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좋아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해봤는데이게 사람 맘처럼 안 되더군요그래서 그냥 혼자서 좋아하기만 하면 될 거 같아서 마음 표현만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서출근해서 일 할 때만 많이 봤고 또 많이 도와드리고 했어요물론 전 티를 안내려고 노력 했지만 티 났는지는 모르겠네요티 내면 안되는거 아니까요그래서 그냥 그렇게만 쭉 있으면 될 것 같아서그렇게 있으려고 했는데..그 분이 저저번주에 인사발령이 나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됬어요갑자기 나더라구요찢어지는 줄 알았죠일주일 내내 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그리고 저번 월요일부터 다른 분이 오셨는데자꾸만 그 자리에 그 분이 있는 것 같아요잊으려고 노력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사람 잊는 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정말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 잊는 법 있을까요?
전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돌려 말하는거 잘 못하니
그냥 말할께요
결혼한 사람을 좋아하는 중입니다
물론 짝사랑이구요
그 분은 아마도 직장에서 만난 좋은 동생이라고만 생각 할 꺼에요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겠죠
그래서도 안되구요
처음 봤을 때가 제가 입사 했던 1년 반 전인데요
그 때는 별 감정도 없었고
그냥 좋은 분이구나로만 생각 했어요
근데 그 분은 참 사람 챙기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많이 챙겨주셨어요 정말 많이요
거기다가 매일 출근하면 바로 볼 수 있고 또 일하는 내내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졌나 봐요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좋아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이게 사람 맘처럼 안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혼자서 좋아하기만 하면 될 거 같아서
마음 표현만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서
출근해서 일 할 때만 많이 봤고 또 많이 도와드리고 했어요
물론 전 티를 안내려고 노력 했지만 티 났는지는 모르겠네요
티 내면 안되는거 아니까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만 쭉 있으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있으려고 했는데..
그 분이 저저번주에 인사발령이 나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됬어요
갑자기 나더라구요
찢어지는 줄 알았죠
일주일 내내 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번 월요일부터 다른 분이 오셨는데
자꾸만 그 자리에 그 분이 있는 것 같아요
잊으려고 노력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람 잊는 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정말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