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전새엄마입니다 작년에5년연예끝에 결혼을하였습니다 저에겐 초등학교2학년아들이하나있구요 뱃속엔5개월된아이가있구요 본론으로말하자면 결혼을하고 시댁과상의끝에 2달전시댁근처5분거리 전원주택으로이사를왔어요 아이는이때까지시댁에서키워주셨구요 결혼후 이사오기전까지는 주말마다 정들기위해 밖을돌아다녔었구요 놀아주기도했습니다 기특하게 아이가제말을잘듣기도하고 엄마엄마하는것도 기뻣습니다 이사를오게된이후 집에서같이살구요 솔직히말하면 결혼후 주말에만나서 밖에서놀면 잘합니다 밥도잘먹고 놀기도잘놀고 근데..시댁에가면 밥먹을때 떠먹이고 게임하면서먹고 자기뜻대로안되면 울음을터트립니다 솔직히그점이젤마음에걸렸구요 (이게전잘못되었다고생각하는데 남편과어머님아버님은 집인데 집에서나이렇게할수있지 밖에나가믄못하니까 자기뜻대로하게 나두라는식입니다 같이살고난후집에서는식사예절은거이좋아지고있습니다 특정장소인 즉 집 전에살던 시댁에서의 행동은 180도까진아니더라고 애기가확변합니다. ) 같이살면서도 제가좀 엄하게말하는것도있지만 많은걸바라는건아닙니다 어떻게보면 많은걸바라는거일수도있겠네요 밥먹을때 예쁘게앉아서먹기 밥먹고난후간식먹기 하루에수학문제집한장풀기 (이건제가억지로좀시키고있습니다 집에선공부를아예안하기때문에 저도이거에집착좀있나봅니다 그래도문제집풀고간식먹고 문제집다풀면 장난감가지고싶은걸사주기로약속했구요)게임이나 핸드폰은 한시간씩하고 내려놓기 (학교갔다가오면 그리오래하진못합니다 10시취침시간이라 할수없이주말엔 한시간게임or유튜브보기 둘중하나후 한시간만화로휴식시간 돌아가면서합니다 공부는 문제집한장푸는것이왼없습니다)이빨닦을때3분닦기 옷벗을때 예쁘게 안뒤집어서벗기 어른들보면 인사하기 학교가따오면 다녀왔습니다인사하기 밥먹고난후잘먹었습니다인사하기 제가바라믄건 이정도되겠네요.... 사건은 목요일에벌어진거같습니다 아이가학교에서 1박2일다녀온후 시댁에 아버님이병원에입원하셔서 어머님이혼자주무시기 무서워하셔서 아들을어머님집에 데려다주게되었습니다 시댁가기전에 아이가 문제집과 테블릿피씨를챙겨주라고하드라구요 기특했습니다 자기가스스로하려고 챙겨주라고하니깐요 그래서 공부하고밥먹고먹을 간식과함께 챙겨서 시댁으로향했습니다 어머님은아직퇴근전이셨고 남편과 아이와 저 셋이서집에있었습니다 .그래서제가아이에게 일기쓰고 문제집을빨리풀어버리자고 꼬드겼구요 문제집을폈습니다.. 그전날푼것을제가체점을안했더라구요 그래서 문제를풀고 어제꺼랑 체점을같이하자고 제가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저보고먼저체점을해달라고하였구요 여기서 문제가일어납니다 ㅠㅠ 체점하는데...몇문제가틀린것입니다 ....아이가쳐다보더니...서글프게울기시작합니다 그리곤방안으로들어가버렸습니다(아이가울거나소리치거나 그럴때 미치겠습니다 훈육은제가할수없으니깐요..소리한번안질러봤네요) 그래서 따라가서 어려워서그런거다 니잘못아니다 달래주었습니다..하지만 ..더서러운건지 울고불고 악쓰기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도남편은 한숨쉬면서 그냥폰만보더라구요 울고있는사이 시어머님은 집에오셔서 무슨일이냐고 그러셨구요 그래서 설명을드렸습니다 이래이래했다 위와같이설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가서 달래주시더라구요 아이는할머니보더니 더악쓰고 울고불고 난리가났구요 그리고남편이울고있는아이를두고 집에가자고했구요 그래서어머님께간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남편이하는말이 꼭그문제집을풀어야하냐고 애기성격베린다고 저한테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집에서 하루좽일티비보고 놀고 태블릿피씨하고 그러고있냐고 기본적인건 가르쳐야하는거아니냐고 저도따졌죠 그랬더니...저에게 자기는공부안시켜도된다고 할아이면다알아서한다고 나중에 커서 머리가커지고하면 대들면어쩔꺼냐고 새엄마가해준게머있냐고 따지면어쩔꺼냐고그럽니다 전여기서 짜증이확밀려왔습니다 아 내가새엄마라서 애가하기시른걸 억지로 꾸역꾸역시키는애기성격베리는나쁜엄마가되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말안하고 방문을닫고 소리없이계속울었습니다 어다디가 하소연할때도없고 그러고하루가지났습니다 다음날남편이출근해서카톡이오더라구요 자기는 ㅇㅇ이에게 좋은엄마가되었으면좋겠다고 공부안시켰음좋겠다고 애기랑사이안좋아지는거 자기도원치않는다구요 뱃속에애기태어나면 자기마음대로하라고 지금 ㅇㅇ에게는 그냥좋은엄마로살으면좋겠다고요 나중에제가상처받을까봐걱정이라고 장문에카톡이오더라고요 하 ..저글을본순간 화가더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그럼제가대체 애기한테는 무슨존재인것인지...밥해주고빨래해주는 애기가원하는건다들어주는그럼엄마로 아니지...보모..아니 파출부되는느낌.... 어찌해야될지 머리가복잡합니다...그냥자기하고싶은대로 냅두고키워야하는건지 ... 3일째 남편과 말도안합니다 얼굴도쳐다안보구요 그일있고난후 애기는시댁에서 오지도않네요 제가어찌행동해야하는건지... ㅜㅜ제가위에말한건 사건이있는그날이후로만팩트만쓴겁니다 .. 3일동안말도안하고 각방쓰고 속으로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아들이야 ..남편이랑시부모님이조금만도와주시면 고쳐질꺼라고생각합니다 제생각일지는몰라도 (그부분을안고쳐주는게답답하지요 이게젤문제인것같기도합니다 ㅠㅠ아빠만이라도조금만도와주면 아이는금방변할것같습니다 아빠말을젤잘듣거든요 )전 남편이중간에서 역활을잘못해주는거같습니다...시댁에선 너무오냐오냐키우구요...어찌해야좋겠습니까 판님들..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제가죽겟습니다 ㅜㅜ 저도초보엄마입니다ㅜ처음부터초등학생을키우는것도 버겁기는합니다 제가잘못하는것도있겠지요 아들맘에안드는것도있을꺼라생각합니다 그래도엄마니까 같이고쳐나가고 제가잘못한게있으면 고치도록 노력하고 아이를바르게키우고싶습니다. 제가현명하게 이상황을풀어갈수있게 조언좀해주시길바랍니다 ㅜㅜ1286
전새엄마입니다.
제목대로 전새엄마입니다
작년에5년연예끝에 결혼을하였습니다
저에겐 초등학교2학년아들이하나있구요
뱃속엔5개월된아이가있구요
본론으로말하자면 결혼을하고 시댁과상의끝에
2달전시댁근처5분거리 전원주택으로이사를왔어요
아이는이때까지시댁에서키워주셨구요
결혼후 이사오기전까지는 주말마다 정들기위해
밖을돌아다녔었구요 놀아주기도했습니다
기특하게 아이가제말을잘듣기도하고 엄마엄마하는것도
기뻣습니다
이사를오게된이후 집에서같이살구요
솔직히말하면 결혼후 주말에만나서 밖에서놀면 잘합니다 밥도잘먹고 놀기도잘놀고 근데..시댁에가면
밥먹을때 떠먹이고 게임하면서먹고 자기뜻대로안되면
울음을터트립니다 솔직히그점이젤마음에걸렸구요 (이게전잘못되었다고생각하는데 남편과어머님아버님은 집인데 집에서나이렇게할수있지 밖에나가믄못하니까 자기뜻대로하게 나두라는식입니다 같이살고난후집에서는식사예절은거이좋아지고있습니다 특정장소인 즉 집 전에살던 시댁에서의 행동은 180도까진아니더라고 애기가확변합니다. )
같이살면서도 제가좀 엄하게말하는것도있지만 많은걸바라는건아닙니다 어떻게보면 많은걸바라는거일수도있겠네요 밥먹을때 예쁘게앉아서먹기 밥먹고난후간식먹기 하루에수학문제집한장풀기 (이건제가억지로좀시키고있습니다 집에선공부를아예안하기때문에 저도이거에집착좀있나봅니다 그래도문제집풀고간식먹고 문제집다풀면 장난감가지고싶은걸사주기로약속했구요)게임이나 핸드폰은 한시간씩하고 내려놓기 (학교갔다가오면 그리오래하진못합니다 10시취침시간이라 할수없이주말엔 한시간게임or유튜브보기 둘중하나후 한시간만화로휴식시간 돌아가면서합니다 공부는 문제집한장푸는것이왼없습니다)이빨닦을때3분닦기 옷벗을때 예쁘게 안뒤집어서벗기 어른들보면 인사하기 학교가따오면 다녀왔습니다인사하기 밥먹고난후잘먹었습니다인사하기 제가바라믄건 이정도되겠네요....
사건은 목요일에벌어진거같습니다
아이가학교에서 1박2일다녀온후 시댁에 아버님이병원에입원하셔서 어머님이혼자주무시기 무서워하셔서 아들을어머님집에 데려다주게되었습니다 시댁가기전에 아이가 문제집과 테블릿피씨를챙겨주라고하드라구요 기특했습니다 자기가스스로하려고 챙겨주라고하니깐요 그래서 공부하고밥먹고먹을 간식과함께 챙겨서 시댁으로향했습니다 어머님은아직퇴근전이셨고 남편과 아이와 저 셋이서집에있었습니다 .그래서제가아이에게 일기쓰고 문제집을빨리풀어버리자고 꼬드겼구요 문제집을폈습니다..
그전날푼것을제가체점을안했더라구요 그래서 문제를풀고 어제꺼랑 체점을같이하자고 제가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저보고먼저체점을해달라고하였구요 여기서 문제가일어납니다 ㅠㅠ 체점하는데...몇문제가틀린것입니다 ....아이가쳐다보더니...서글프게울기시작합니다 그리곤방안으로들어가버렸습니다(아이가울거나소리치거나 그럴때 미치겠습니다 훈육은제가할수없으니깐요..소리한번안질러봤네요) 그래서 따라가서 어려워서그런거다 니잘못아니다 달래주었습니다..하지만 ..더서러운건지 울고불고 악쓰기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도남편은 한숨쉬면서 그냥폰만보더라구요 울고있는사이 시어머님은 집에오셔서 무슨일이냐고 그러셨구요 그래서 설명을드렸습니다 이래이래했다 위와같이설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가서 달래주시더라구요 아이는할머니보더니 더악쓰고 울고불고 난리가났구요 그리고남편이울고있는아이를두고 집에가자고했구요 그래서어머님께간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남편이하는말이 꼭그문제집을풀어야하냐고 애기성격베린다고 저한테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집에서 하루좽일티비보고 놀고 태블릿피씨하고 그러고있냐고 기본적인건 가르쳐야하는거아니냐고 저도따졌죠 그랬더니...저에게
자기는공부안시켜도된다고 할아이면다알아서한다고
나중에 커서 머리가커지고하면 대들면어쩔꺼냐고 새엄마가해준게머있냐고 따지면어쩔꺼냐고그럽니다
전여기서 짜증이확밀려왔습니다 아 내가새엄마라서 애가하기시른걸 억지로 꾸역꾸역시키는애기성격베리는나쁜엄마가되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말안하고 방문을닫고 소리없이계속울었습니다 어다디가 하소연할때도없고 그러고하루가지났습니다
다음날남편이출근해서카톡이오더라구요 자기는 ㅇㅇ이에게 좋은엄마가되었으면좋겠다고 공부안시켰음좋겠다고 애기랑사이안좋아지는거 자기도원치않는다구요 뱃속에애기태어나면 자기마음대로하라고 지금 ㅇㅇ에게는 그냥좋은엄마로살으면좋겠다고요 나중에제가상처받을까봐걱정이라고 장문에카톡이오더라고요 하 ..저글을본순간 화가더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그럼제가대체 애기한테는 무슨존재인것인지...밥해주고빨래해주는 애기가원하는건다들어주는그럼엄마로 아니지...보모..아니 파출부되는느낌....
어찌해야될지 머리가복잡합니다...그냥자기하고싶은대로 냅두고키워야하는건지 ...
3일째 남편과 말도안합니다 얼굴도쳐다안보구요 그일있고난후 애기는시댁에서 오지도않네요
제가어찌행동해야하는건지... ㅜㅜ제가위에말한건 사건이있는그날이후로만팩트만쓴겁니다 ..
3일동안말도안하고 각방쓰고 속으로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아들이야 ..남편이랑시부모님이조금만도와주시면 고쳐질꺼라고생각합니다 제생각일지는몰라도 (그부분을안고쳐주는게답답하지요 이게젤문제인것같기도합니다 ㅠㅠ아빠만이라도조금만도와주면 아이는금방변할것같습니다 아빠말을젤잘듣거든요 )전 남편이중간에서 역활을잘못해주는거같습니다...시댁에선 너무오냐오냐키우구요...어찌해야좋겠습니까 판님들..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제가죽겟습니다 ㅜㅜ
저도초보엄마입니다ㅜ처음부터초등학생을키우는것도 버겁기는합니다 제가잘못하는것도있겠지요 아들맘에안드는것도있을꺼라생각합니다 그래도엄마니까 같이고쳐나가고
제가잘못한게있으면 고치도록 노력하고 아이를바르게키우고싶습니다.
제가현명하게 이상황을풀어갈수있게 조언좀해주시길바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