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시댁과의 관계때문에..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결혼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서..생각많은 밤을 보내다가 잠도 안오고 하여 비몽사몽 글을 쓰네요.
저는 저희 시어머니와는 가~끔 연락도 하고 데면데면하지만 나름 불편하진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시어머님은 매우 순하심, 강요X)..저희 시아버지때문에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항상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 외치시는 분이지만 딸처럼 배려는 없으십니다. 그러기에 제가 딸같은 며느리라는 관계에 전혀 공감을 못하는 상태구요.(다들 아시는 레파토리-자주 찾아와라/ 혼자서라도 시댁에 놀러와라/ 주말에 어디 놀러가지 않겠느냐/ 손주 언제 선물해줄건지에 대한 성화 등등..아! 신혼 초에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피임같은거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아라..정말 불쾌했어요)
되새기면서도 스트레스고..들었던 말들은 더 많지만 그만 적겠습니다..이런 시아버지가 자꾸 며느리와 친해지고 싶어 1:1데이트를 외식하면서 하자고 하십니다..전 정말 피하고 싶구요..웃으시면서 또 어떤 잔소리를 늘어놓으실지..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아요..겉으로는 인자하게 말씀하시는데 뒤돌아서서 되새기면 저만 속이 상하는..그래서 풀데가 없으니 남편한테 아버지인 시아버지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게 되네요..남편은 중간에서 커트를 해주지만 시아버지는 저한테 직접적으로 톡을 하시구요..(집요하고 고집있으신 편)
이런 감정소모가 심한 관계에 무슨 일대일 데이트를 해야되는건지..할 말도 없고 저는 일방적으로 듣다만 와야되는 자리에 정말 나가기가 싫은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될까요..(이전에 슬쩍 돌려서 식구들 모두 시간맞춰서 밥먹기도 힘든데 이왕이면 다같이 보는게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워낙 마이웨이이신 분이라 캐치를 못하신듯요)
시댁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제목과 같이 시댁과의 관계때문에..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결혼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서..생각많은 밤을 보내다가 잠도 안오고 하여 비몽사몽 글을 쓰네요.
저는 저희 시어머니와는 가~끔 연락도 하고 데면데면하지만 나름 불편하진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시어머님은 매우 순하심, 강요X)..저희 시아버지때문에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항상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 외치시는 분이지만 딸처럼 배려는 없으십니다. 그러기에 제가 딸같은 며느리라는 관계에 전혀 공감을 못하는 상태구요.(다들 아시는 레파토리-자주 찾아와라/ 혼자서라도 시댁에 놀러와라/ 주말에 어디 놀러가지 않겠느냐/ 손주 언제 선물해줄건지에 대한 성화 등등..아! 신혼 초에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피임같은거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아라..정말 불쾌했어요)
되새기면서도 스트레스고..들었던 말들은 더 많지만 그만 적겠습니다..이런 시아버지가 자꾸 며느리와 친해지고 싶어 1:1데이트를 외식하면서 하자고 하십니다..전 정말 피하고 싶구요..웃으시면서 또 어떤 잔소리를 늘어놓으실지..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아요..겉으로는 인자하게 말씀하시는데 뒤돌아서서 되새기면 저만 속이 상하는..그래서 풀데가 없으니 남편한테 아버지인 시아버지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게 되네요..남편은 중간에서 커트를 해주지만 시아버지는 저한테 직접적으로 톡을 하시구요..(집요하고 고집있으신 편)
이런 감정소모가 심한 관계에 무슨 일대일 데이트를 해야되는건지..할 말도 없고 저는 일방적으로 듣다만 와야되는 자리에 정말 나가기가 싫은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될까요..(이전에 슬쩍 돌려서 식구들 모두 시간맞춰서 밥먹기도 힘든데 이왕이면 다같이 보는게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워낙 마이웨이이신 분이라 캐치를 못하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