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1년 좀 넘게 연애중인 직장인 입니다. 몇주전부터 남자친구가 직장동료 이성친구와 카톡하는걸 보고 수상쩍게 여겨서 화도 내보고 그사람과 연락하지 말라고하며 그 동안 쌓였던일도 있으니 헤어지자고 말까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과하며 어쩔수없이 일적으로 카톡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아무사이도 아니니 안심하고 자제한다고까지 했습니다. 그걸 믿고 그당시에는 넘어갔는데, 한달 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남친 폰에서 우연히 그여자와 또 다시 카톡을 한 내용을 봤습니다. 한밤중에 카톡을 했고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그냥 정말 친한친구여서 그렇게 장난치고 논거다 하는 말에 정말 화가나서 그길로 나와버렸습니다. 그 후 남친의 해명과 진심어린 사과에 또 넘어갔습니다. 몇주간 잘 지내면서도 자꾸 촉이스고 그 여자에 대한 의심으로 남친이 없는사이에 클라우드를 열었더니 그여자 사진이 여러장 있는것을 발견하고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친한친구라서 그런거다 하며 저를 안심시키고 평소때와 같이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정황이 여럿 있는 상태라 남친 말을 믿을 수가없었고 카페에서 용서해줄테니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제 촉이 정말 틀리기를 바랬는데 남친 입에서 아주 조금 호감이 있었고 자기 선에서 정리하려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피가 거꾸로솟는 느낌과 그동안 만나면서 저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봐주고 잘해준 그 남자에게 너무 큰 배신감이 느껴져 1년치 눈물을 다 쏟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남친이 준 선물,명함을 다 꺼내서 돌려줬는데 이전엔 헤어지자는 말에도 단 한번 울지않던 남친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암묵적으로 헤어지는것으로 하며 같이 나왔는데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장소를 이동해서 더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이 동료에서 조금 더 호감이 있었던거고 단순히 호기심이다 앞으로 믿음을 줄테니 지켜봐달라. 그리고 생각할 시간을 가진 다음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머리론 이건 아니다, 계속 만나도 오래 못가겠다 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내 연인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 어디까지 허용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1
내애인의 다른 이성에 대한 호기심 허용 범위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26살 1년 좀 넘게 연애중인 직장인 입니다.
몇주전부터 남자친구가 직장동료 이성친구와 카톡하는걸 보고 수상쩍게 여겨서 화도 내보고 그사람과 연락하지
말라고하며 그 동안 쌓였던일도 있으니 헤어지자고 말까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과하며 어쩔수없이 일적으로 카톡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아무사이도 아니니 안심하고 자제한다고까지 했습니다.
그걸 믿고 그당시에는 넘어갔는데, 한달 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남친 폰에서 우연히 그여자와 또 다시 카톡을 한 내용을 봤습니다.
한밤중에 카톡을 했고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그냥 정말 친한친구여서 그렇게 장난치고 논거다 하는 말에 정말 화가나서 그길로 나와버렸습니다.
그 후 남친의 해명과 진심어린 사과에 또 넘어갔습니다.
몇주간 잘 지내면서도 자꾸 촉이스고 그 여자에 대한 의심으로
남친이 없는사이에 클라우드를 열었더니 그여자 사진이 여러장 있는것을 발견하고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친한친구라서 그런거다 하며 저를 안심시키고 평소때와 같이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정황이 여럿 있는 상태라 남친 말을 믿을 수가없었고 카페에서 용서해줄테니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제 촉이 정말 틀리기를 바랬는데 남친 입에서 아주 조금 호감이 있었고 자기 선에서 정리하려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피가 거꾸로솟는 느낌과 그동안 만나면서 저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봐주고 잘해준 그 남자에게 너무 큰 배신감이 느껴져 1년치 눈물을 다 쏟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남친이 준 선물,명함을 다 꺼내서 돌려줬는데
이전엔 헤어지자는 말에도 단 한번 울지않던 남친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암묵적으로 헤어지는것으로 하며 같이 나왔는데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장소를 이동해서 더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이 동료에서 조금 더 호감이 있었던거고 단순히 호기심이다 앞으로 믿음을 줄테니 지켜봐달라. 그리고 생각할 시간을 가진 다음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머리론 이건 아니다, 계속 만나도 오래 못가겠다 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내 연인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 어디까지 허용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